넷플릭스가 서비스되지 않는 나라3월 6일예능이라 다들 한국이랑 같은속도로 달림 ㅎㅎ 당연히 불법 시청뿐만 아니라 불법 유통과 불법 굿즈 제작으로 돈 벌고 그 규모가 큰데도 중국 정부는 단속 제대로 안 함 어쩌다 잡혀도 집유
희대의 집행유예를 보게 될 수도3월 6일연합뉴스 검색 공유목록 펼치기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美인도 재심리… 한국에 올 수도(종합2보) 전관만 잘 쓰면 살인을 해도 집유.
의사면허 취소에 관한 기사인데 잘아시는분3월 4일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면허 다시 받는 것도 '까다롭다' 이제는 모든 범죄에 대해 집유만 받아도 면허 취소 된다고 나와있는데 이거 진짜 효력 있는건가요 사람 죽이고도 의사면허 취소가
내부고발자 뿌리를 뽑겠다는 높은 양반들의 강력한 메시지..jpg3월 4일징역 6개월에 집유가 나옴..
"여자 몰카 찍어도 봐주네?"…선처 받고도 또 불법촬영한 50대.news3월 3일만기 채운다면 교도소에서 환갑 맞이하겠네요 6년전인 18년도에 첫 적발..당시 조사 결과 석 달간 21번 촬영..징역 10개월..집유 2년 그리고 집유기간때는 참음(?) … 집유 기간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이던 21년 9월에 또 몰카 찍다가 적발...벌금형 그리고 2년이 지나 지난해에 원주서 몰카 찍다가 또 적발되어 경찰 조사 앞두고 있으면서 제주도 … 가서 또 몰카 촬영 적발..원주+제주 합쳐 5회 지난 두 번은 집유,벌금형이니..세번째인 이번에도 선처 호소 이번 재판부는 전혀 개선 의지가 없는 피의자에게 징역 2년 실형 선고- 5년 전 성범죄 30대 2명 ‘집행유예’, 이유가“평범한 생활 중"3월 2일집유가 나왔을건지...
- 원더풀월드 왕 고구마네요.3월 1일사람치어죽이고도 반성했다고 집유로 빼는 세상쓸모없는 판새들.. 얼마전 등교길에 아이 치어죽인 사건 생각나네요..
- 지금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바차타 강사 성추행건3월 1일본인이 일부러 그렇게 춰서 SNS로 어그로 끌었다고 하네요 다른 춤동호회에서 성추행 전력이 있어 집유 받은적도 있었네요...
유부녀 교사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 집행유예.jpg3월 1일성별 반대였으면 집유 뜨나 모르겠군요
고2 제자와 11차례 부적절한 관계…30대 유부녀 교사 징역형 집유 확정2월 29일제목이 고2 제자와 11차례 부적절한 관계 '30대 유부남 교사' 징역형 집유 확정 댓글 100개가 아니라 1000개 나왔을듯- 고등학생 제자와 11차례 성관계 30대 여교사, 집행유예 확정.news2월 29일1심,2심,대법원 모두 동일...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3년 여선생이 남학생과 성관계 맺은 사건은 몇 건이 있긴 한데 ....모두 30대 또는 40대 유부녀였던 2년전 당시 여교사
-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유죄 확정2월 29일제자 꼬셔서 한두번도 아니고 11번이나 떡쳤는디 고작 집유,,,, 반대로 남교사-여고생이었으믄 바로 구속에 출소해도 전자발찌차고 신상공개까지 됐을듯,,,
- 남학생과 ㅇㅇ한 여교사 근황2월 29일여선생이 죄를 지으면 집유가 대세이군요. 어렵네요..
- 대구'고등학교 제자와 성관계'31살 여교사 집행유예 확정2월 29일교사가 만 17세의 고등학교 2학년 B군과 총 11회에 걸쳐 성관계를 했다는데 성적학대죄가 고작 집유라니..황당할뿐이네요 판검사 아들이 당했어도 고작 집유일지.. ... 1심서 집행유예
- 걸그룹 출신 BJ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무고 혐의…징역 1년 구형.news2월 28일검찰이 1년 구형한거면 재판부는 뭐 집유 때리겠네요 이거 초기 사건 알려질 때 걸그룹명이 나오긴 했는데 데뷔는 했는데 거의 방송활동 하지 않았다고 알려진 들어본 적 없는 그룹이더라구요
- 롯데 나균안 불륜썰이 있네요2월 27일그리고 집유... (쓸데없는 정보 : 나균안과 서준원은 같은 날 결혼..)
- 판사님은 관대하시다.2월 27일이익 때문에 문화재 파괴했는데도 집유. 문제는 말이죠. …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판사를 욕할 수밖에 없는 건 집유를 줬다는 것이죠. 집행유예라는 것이 뭔가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라면 몰라도 일반인에게는 명죄부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두살 아이에게 ‘이것’ 먹인 어린이집 교사… 2심 ‘집유’2월 26일서울 어린이집 교사, 원생들 신체적·정서적 ‘학대’ 음식 뱉어낸 아이에게 토사물 다시 먹이기도 재판부, 심하게 악의적 의도 없어 보여 ‘집행유예’ 2~3세 원생들을 수차례 학대한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한 재판부는 A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과 5년간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던 A씨는 2021년 3∼5월에 2∼3세 원생 10여명을 50여회에 걸쳐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는 2세 원생에게 짜먹는 요구르트를 강제로 먹이다 원생이 토하자 강제로 눕혀 계속해서 요구르트를 먹였다. 이후 같은 원생이 음식을 먹다 구역질하며 뱉자 이번에는 토사물을 다시 먹이기도 했다. 식사를 거부하는 다른 원생의 목을 손으로 잡고 음식을 강제로 먹인 것도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A씨는 원생이 베고 있던 베개를 잡아당겨 얼굴이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게 하는가 하면, 앞구르기를 하려는 원생의 엉덩이 부위를 세게 밀어 바닥에 부딪히게 했다. 그 결과 원생 5명에 대한 16건의 학대 행위가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는 훈육이라는 목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피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범행은 피해 아동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대하기보다 습관적이고 적당한 정도의 보육만을 하려는 잘못된 행동에서 기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이 “심하게 악의적인 아동학대 의도를 가졌던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음주운전으로 4회 처벌 받고도 또 음주 뺑소니 사고 낸 40대 징역형 집유2월 25일만취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40대가 곧바로 자수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 받아 실형을 면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법은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것과는 너무 괴리가 큼
- 미국 유명인 음주운전+인명사고 유죄 나왔습니다.2월 25일보나마나 변호인들은 한가정의 어머니지만 지역에 기여한공 참작해달라고 할꺼고 신이라고 생각하는 판사는 집유정도나 주지안았을까? 하는 어처구니없는 슬픈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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