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안국역서 1m 도검 들고 '휙휙' 난동..5월 8일동종범죄처음이면 초범으로 무죄나 집유.. … 술먹고했다면 심신미약으로 무죄나집유 돈많은집안이면 유전무죄로 역시나 무죄나집유 처리되겠네요 단독]1m 도검 들고 '휙휙'…대낮에 안국역서 흉기 휘두른 남성 김지은 기자, 오석진 기자2024
영국 의대생, 남친 칼로 찌르고도 '미래가 너무 밝다'며 집행유예5월 8일영국 의대생, 마약 취해 남친 칼로 찌르고도 '미래가 너무 밝다'며 집유 | 중앙일보 마약에 취해 남자 친구의 다리를 칼로 찌르고 위협한 한 여학생이 "옥스퍼드 의대에 다니는 매우- 그냥 묻혀버린 미친 사건 래전드 ㄷ ㄷ ㄷ5월 8일처벌같지도 않은 집유나 벌금형이 대부분. 그 마저도 최근것만 증거가 있으니 조사한 것이고 오래된 건은 손 댈수도 없다고 하네요.
-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쳤던 경찰들 근황5월 6일경찰 짤리고 각각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쳤던 경찰들 근황.jpg5월 6일경찰 짤리고 각각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백신카드로 코로나 예방'…의대 교수 징역형5월 6일“백신카드 한장이면 코로나 낫는다” 주장한 현직 의대교수 징역형 매일경제 2024.04.29 다음뉴스 법원,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 선고 “의료기기 아니다” 주장 일축 과거 ‘암치료- 조용히 묻힌 역대급 사건 ㄷ ㄷ5월 6일처벌같지도 않은 집유나 벌금형이 대부분. 그 마저도 최근것만 증거가 있으니 조사한 것이고 오래된 건은 손 댈수도 없다고 하네요.
물대포 사망 백남기 농민 관련 처벌결과5월 5일'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무죄..하급자 집유·벌금형(종합) (edaily.co.kr)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김상동)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청장에
배구 현캐로 트레이드된 곽명우 사람패서 집유받았다는 썰있네요5월 5일트레이드 취소썰이 있네요 아직까지 승인이 안됬죠- 조용히 묻힌 역대급 사건 ㄷ ㄷ5월 5일처벌같지도 않은 집유나 벌금형이 대부분. 그 마저도 최근것만 증거가 있으니 조사한 것이고 오래된 건은 손 댈수도 없다고 하네요.
- [단독] 돈스파이크, 판사와 동기·동창 '전관변호사' 고용‥ '실형' 면해//5월 4일'상습 마약' 작곡가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종합) 전관써서 집유 받아도 검사가 항소해서 2심가면 실형 나오네요
- 강남역 인근서 40대男 흉기 인질극5월 4일돈많음 유전무죄 범죄전 술1모금먹었음 심신미약 무죄 인질극 전과없음 동종전과없음 등등으로 무죄 죽거나다친게없으니 많어야 집유일거같네요 근데 피해자가 있는집높은분 가족이라면 엄청중형예상되는
- 조용히 묻힌 역대급 사건 ㅎㄷㄷ5월 4일처벌같지도 않은 집유나 벌금형이 대부분. 그 마저도 최근것만 증거가 있으니 조사한 것이고 오래된 건은 손 댈수도 없다고 하네요.
'초등생과 조건만남' 청년들, 2심서 '집유' → '실형' 선고5월 1일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1일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징역 1∼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받았던 다른 30대 피고인 4명에 대해서도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만 적용돼 1심에서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20대 피고인 1명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한 피고인 5명을 법정에서 구속했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를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기준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법체계를 갖췄다"고 판시했다. 이어 "그런데도 성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을 대상 성범죄가 끊이질 않는다"며 "오히려 접근성이 좋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가 지키고자 하는 아동·청소년 권리보호 가치를 훼손하고 우리 사회를 좀먹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초등학교 6학년에 불과한 피해자를 상대로 간음 또는 추행하고 성매매하거나 성매매를 권유하는 범행을 저질러 그 자체로 죄질이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피해자 1명의 부모와 합의하거나 형사 공탁한 사정을 두고는 "부모를 통해 처벌불원 의사가 표시됐더라도 성인처럼 적극적인 감경 요소로 고려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피해 아동이 진정으로 처벌 불원의 의미를 이해하고 동의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A씨 등은 성관계 동의 나이에 이르지 않은, 초등학생에 불과한 10대 2명을 상대로 1차례씩 강제추행 하거나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고인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건만남 대상을 물색한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공무원도 1명 있었으며, 사건 이후 파면됐다.- 초등생과 조건만남 한 어른들…2심서 집유 깨고 법정구속5월 1일미성년자들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하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는 데 그쳤던 어른들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15∼20년의 중형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재판부는 아동·청소년의 권리보호 가치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라고 판단해 실형을 내렸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1일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징역 1∼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받았던 다른 30대 피고인 4명에 대해서도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다만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만 적용돼 1심에서 1천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20대 피고인 1명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하되,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한 피고인 5명을 법정에서 구속했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를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기준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법체계를 갖췄다"며 13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범죄를 처벌하는 규정의 의미를 짚었다. 이어 "그런데도 성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을 대상 성범죄가 끊이질 않는다"며 "오히려 접근성이 좋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바탕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가 지키고자 하는 아동·청소년 권리보호 가치를 훼손하고 우리 사회를 좀먹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초등학교 6학년에 불과한 피해자를 상대로 간음 또는 추행하고 성매매하거나 성매매를 권유하는 범행을 저질러 그 자체로 죄질이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질타했다.
실외흡연 부탁한 20대女 맥주병으로 내려쳐놓고…“법 없이도 살 착한 사람” 선처 호…5월 1일머리를 내리친 피해 여성은 8주 진단 후 대학 자퇴...젊은 청춘 인생 박살냈으면서 선처해달라고 본인 온갖 사정 설명하며 참...근데 알고보니 다른 범행으로 이미 집행유예 받고 집유 … 구형 항소심은 이달 23일에 딱보니 사이즈 나오네요.나이 40대에도 지 꼴리는대로 살며 범죄 일으키고 적발되면 본인 부모님 건강 상황 팔며 선처 호소 이전에도 동종의 폭행 범죄로 집유
쉽게 이해하는 대한민국 정당방위5월 1일때문에 집에 침입한 사람에 대한 정당방위 판정은 상당히 널널함 자기 집에 들어온 도둑을 두들겨 패고 도둑이 쓰러진 상태에서 몇분을 확인 사살로 두들겨 패서 결국 죽여버린 사람도 집유- '카드 한장이면 코로나19에 100% 효과'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이제서야 판결이라니4월 30일"카드 한장이면 코로나19에 100% 효과"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이게 이렇게나 끌 일인가 싶네요 -_-; 출처 :
- 개 풀어 경찰관 다치게 한 30대 수배자 징역형 집유4월 30일대구지법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2)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6일 오후 9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한 노상에서 오토바이 번호 조회를 통해 A씨의 벌금 수배 사실을 확인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B(43)씨가 형집행장 발부 사실을 고지하고 집행하려 하자 “잠시 옷을 갈아입게 해 달라”며 B씨를 자기 집으로 유인했다. 이어 A씨는 “개를 풀어줘야 한다”며 사육 중인 개 세 마리가 있던 창고 문을 열었고 그중 한 마리가 B씨의 좌측 허벅지 부분을 한차례 물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김덕용 기자
- 음주운전으로 앞에 차 '쾅' 치과의사 징역의 집행유예형4월 30일이런 식의 음주 대인사고의 경우 의느님만 집유 가능한줄 알았는데, 치느님도 집유 뜨는군요. 대전과 충청권 지역신문인 중도일보의 오늘자 지면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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