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뺑소니 사건으로 보는 변호인의 중요성7월 9일"서울 종로 경찰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 ㄴ경찰서 홍보대사는 면죄부라는소리인가 보통 저런사건이면 실형은 기본베이스로하고 도게자 모드가서 어떻게든 합의하고 속죄해야하는데 집유라도 바랬는지
김엔장 출신 변호사가 주장하는 무고 형량7월 9일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 무고죄 해봐야 3년이하의 징역이라 뻑하면 집유니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다고 하네요.
페미 끝장내고 워마드 끝장내는 방법,이제 하나 남았다7월 8일심지어는 강간무고를 해도 집유로 끝나는게 대한민국 이에요. 이걸 백날 천날 청원하고 서명하고 해봤자요 ...... … 국회에 300 마리들이 처다도 안보면 끝이고요 저 300 마리가 우리가 안한다면 안하는것 이라면 그냥 그걸로 끝나는거고,또라이 판사가 성 무고한 가해자 인생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집유- 중침 사망사고 내고 집유7월 7일 2012년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12억원)의 유로밀리언 복권에 당첨돼 영국 최연소 '메가 로또' 당첨자로 주목받았던 매슈 토팜(31)은 2019년 12월 25일 성탄절날 2살 아들과 함께 BMW 승용차를 몰고 처갓집으로 가던 중 마주 오던 포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드에 타고 있던 78살 로드니 레글러는 크게 다쳤으며, 그의 부인인 75살 메리 제인은 갈비뼈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 숨졌다.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 형사법원의 심리에서 검찰은 "토팜이 뒷좌석에 앉은 아들의 테디베어 인형을 찾아주려고 고개를 돌리며 시선이 분산됐다"면서 "차량 충돌 전 최대 3초 동안 도로에서 눈을 뗀 상태였다"고 말했다. ------- 영국 링컨셔 형사법원은 부주의운전에 의한 과실치사죄를 적용, 메슈 로팜에게 집행유예(16주)를 선고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7월 6일만취한 지인을 업었다가 내려주려던 중 뒤로 넘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오전 5시께 피해자 B(28)씨 등 3명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께 택시를 타고 강남구 한 일행의 집으로 이동했다. 택시에서 내린 A씨는 만취한 B씨를 업고 일행의 집에 도착한 뒤 거실 바닥에 B씨를 내려놓으려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B씨를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뒷머리를 거실 바닥에 부딪힌 B씨는 폐쇄성 두개골 골절, 외상성 경막하출혈 등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8일 만에 외상성 뇌출혈로 숨졌다. 마 판사는 "피고인이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업혀 있는) 피해자의 손을 놓을 때 피해자의 머리가 거실 바닥에서 약 1m 높이에 있었고 크게 쿵 소리가 날 정도로 피해자의 머리가 바닥에 부딪힌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피고인의 과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왜 엄마한테 내 험담해" 간호조무사 살해 계획한 50대 집유7월 5일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이었던 지난 4월 6일 오후 7시께 모친 B씨가 입원 중인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 C(44·여)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채 병원으로 가다가 이를 알아챈 딸의 신고로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A씨는 사전투표를 위해 B씨가 외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가 C씨가 주치의 허락 등의 병원규정을 이유로 거절하자 감정이 상한 채로 집에 돌아가던 중 요양병원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 진행을 방해하는 다른 보호자 차량에 경적을 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 모습을 C씨가 목격하고 B씨에게 “아드님이 평소에도 요양병원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니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잘 얘기해달라”고 부탁했고, 어머니로부터 얘기를 전해 들은 A씨는 병원에 찾아가 C씨에게 “왜 어머니에게 내 험담을 했냐”며 소란을 피웠다. 이후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A씨는 C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상의에 흉기를 숨긴 채 가족들과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다가 이를 눈치챈 딸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재판부는 “모친에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언사를 했다는 단순한 이유로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준비한 이번 범행은 죄질이 중하고 비난가능성도 높아 엄벌함이 마땅하다”면서도 “피고인이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고인 가족의 신고로 다행히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자와도 원만히 합의한 점, 피고인의 처와 자녀들이 피고인에 대해 강한 관심과 보호의지를 보이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프로포폴 집유’ 휘성, 파격 19금 앨범 예고 “수위 높다” 경고 [DA★]7월 3일가수 휘성이 파격 19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휘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금을 의미하는 사진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이 '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40% 정도 완성 되었고 발매는 올해 겨울을 목표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 께서는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경고했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고등학생 제자가 강간했다" 무고한 여교사…알고보니 모텔비도 직접 결제.news7월 3일집유.....하 아주 악질인데 이걸 집유,,, 6년전 고등학생 시절 여자 교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역으로 강간 누명까지 썼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법원, '가짜 비아그라' 18만정 판매책에 벌금 25억7월 2일법원, '가짜 비아그라' 18만정 판매책에 벌금 25억원·징역형 집유 선고 가짜 비아그라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18만정이 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국내에...
"숙제 왜 안했어" 10대 제자 뒤에서 껴안고 엉덩이 때린 50대 강사7월 2일판새님 집유 너무 약한거 아니오?- 성폭행 무고로 남학생 인생 조지려고 한 여교사.jpg7월 2일6년전 일인데 사건반장에는 어제 올라옴 안타깝지만 집유엔딩...
- 럭비 선수 성범죄7월 1일case1 1차 7년 합의 집유 case2 [단독] 전 럭비국가 대표, 옛 연인 강간 상해 혐의로 구속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전 럭비 국가대표이자 방송인인 A씨가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 웃기는 짬뽕들6월 29일집유만 돼도 재선거” 한동훈, 이재명에 `대통령 당선을 감옥 안 갈 탈출구로 여겨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돼도 직 상실?
- 동탄 화장실 무고사건도 벌금이나 맞고 말겠죠?6월 29일정말 맘 제대로 먹고 중형 때린다 해 봤자 집유?
- 논산서 아빠 후배에게 성폭행 당한 충격에 ‘4세 지능’ 됐다 죽6월 29일먼저 유혹했다 난 피해자다 설사 성폭행 강간이라 해도 그런 전과 초범이다.. 100만원정도 들여 반성문 전문업체서 반성문 20여장 써서 내면 판사님이 매우 반성하고 있고 초범이라며 집유등으로
-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6월 29일집유 엔딩
- "성폭행 당했다" 남학생 무고한 기간제 여교사…항소심서 집유 감형6월 29일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남학생과 성관계를 한 뒤 학생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허위 고소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한국여자들 무고 남발하는거 큰일이네요 진짜 ㄷㄷ
- .경복궁 낙서 모방범 집행유예-"반성할 기회 주겠다"..6월 28일법원이 참 너그럽네요 일본 대사관에 저랬어도 반성할 기회주겠다면서 집유로 바로 풀어줄건지...
여자 알몸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자 공무원6월 28일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지법,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죄질 불량하고 피해자와 합의 안돼"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여성의 신체를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진짜 나라 한 번 뒤집어 엎어야 되는 거 아닌가..6월 28일거기에 무고까지 했는데 이게 집유가 뜨네.. 만약 성별이 바뀌었다면? 남자들은 언제까지 참아야 되는 겁니까?... 진짜 너무 화가 나네.
클리앙 » 모두의공원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