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일한’ 태국인 노동자 숨지자 시신 유기한 농장주, 2심도 집유7월 12일[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기 포천시의 한 돼지 농장에서 10년여간 일한 태국인 노동자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농장주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황영희)는 시체유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농장주 A(60대)씨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 측 항소를 기각했다. A씨를 도운 혐의를 받는 아들 B씨에 대해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이 유지됐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들의 양형에 관한 여러 사정을 충분히 참작해 형을 정했다”며 “원심의 형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밖에 여러 가지 양형 요소들을 종합해 보더라도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김성태 1심서 징역형…법정구속 면해7월 12일그러면 대부분 집유, 혹 구속되더라도 가석방.
- 레전드TV 한문철 갱신7월 12일공사중이어서 도로로 지나가다가 노빠꾸로 후진하는 트럭에 역과됨 간손상 + 한쪽 다리 성장판 파괴 재판 1심에서 가해자 징역4개월 나옴 23년 7월 항소심에서 가해자가 공탁금500만원 내고 집유1년으로
- 여자들입장에서 폭행 살인하는남친 신고 못하는이유는7월 11일눈돌아서 살인하거나 가족도 건드릴거같아서 그러는거죠 생각해보면 뭐 폭행쎄게해도 집유나 벌금이 대부분이고 심해봐야 1~2년 보복으로 죽일수도 있는데 섣불리 신고못하겠죠 우리야 남자니까
- "여자 일행과 술 마시자"…남성 유인해 재떨이로 상해 입힌 20대, 집유7월 11일[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여자 일행과 같이 술을 마시자며 일면식 없는 남성을 유인해 철제 재떨이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이창원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최모(23·남)씨에게 지난 4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지난해 7월31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강북구에서 일면식 없는 피해자 A(44·남)씨의 머리에 철제 재떨이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A씨에 "여자 일행이 있으니 같이 술을 마시자"라며 주점에 데리고 갔으나, A씨가 술을 마시지 않고 집에 가겠다고 거절하자 흡연실로 A씨를 데리고 간 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최씨는 또 A씨의 목과 가슴 부분을 차고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수 회 때리는 등 3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에게 동종 폭력전과가 다수 있고, 범행 경위에 비춰보면 죄책이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 성관계 보려고" 모텔서 남녀 100여명 불법촬영 30대, 징역 8년7월 11일판사에 따라 집유 부터 실형 8년
- 정의로운 정의당의 선거홍보비에 대해 알아보자.7월 11일'정의당 홍보비 부풀리기' 前대종상 총감독 징역형 집유 확정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정의당 홍보영상 제작비를 부풀려 수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 마약 취해 국제선 비행기 문 열려던 20대 여성 '집유7월 11일경찰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A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간이시약 검사를 했으며 마약 양성반응이 나오자 긴급체포했다. 이후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A 씨의 구속영장을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고, A 씨는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 홍 판사는 A 씨가 여객기 비상출입문을 얼마나 강하게 조작했는지 증명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봤다. A 씨는 비상구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했으나 열리지 않았고, 스스로 개방을 더 이상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홍 판사는 "기장이 이상감지표시를 보고 승무원에게 확인을 지시했으나, 당시 승무원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다만 피고인 옆에 있던 목격자가 피고인을 지목해 승무원이 피고인에게 물어보자 범죄행위가 적발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은 처음부터 자신의 행위를 순순히 인정했고, 이 사건 전후로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다른 승객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한 사실도 없다"며 "이 밖에 나이와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 등 양형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재판근황 쭉 보고있는데 이거 발등에 불떨어진거 같은데요7월 11일여기서 집유나 100만원 이상 나오면 10년간 피선거권 박탈이람서요 이렇게 한가하게 한동훈 문자 공격할때가 아니고 윤석열 탄핵해서 조기대선하는거 밖에 답없는거 같은데 ㅋ 사법부의 시계는
- 마약 취해 국제선 비행기 문 열려던 20대 여성 '집유'7월 10일마약에 취해 비행 중인 여객기의 비상출입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20대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7·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홍 판사는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약물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2일 낮 12시 30분쯤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입국하기 전인 지난해 8월~11월 미국에서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후략 와 무슨 재판이 이럽니까ㅎ 출처 :
- 마약 취해 비행기 문 열려던 20대 여성 '집유'7월 10일히로뽕 초범은 집유로 풀어주는게 어차피 히로뽕을 못끊어서 집유기간동안 또 뽕 맞다가 잡혀들어올게 불보듯 뻔하고 결국엔 집유기간까지 다 깜방에서 썩다 나오니 일단 사냥개처럼 풀어놓고
- "네 아내 강간 괜찮냐"던 서울대졸업생, 법정에서 심신미약 주장7월 10일피해자중에 돈있고 빽있는 집안 자제가 없다면 서울대생이니 장래가 유망하고 초범이고 전과기록없다고 커버쳐주면 집유로 풀려날듯한...
- 마약 취해 국제선 비행기 문 열려던 20대 여성 집유7월 10일판새 AI 대체 시급
- ':' 前 럭비 국대, 성폭행 징역 7년→집유…감형 이유는7월 10일합의가 7년 실형을 집유로 바꿔주나요?! 2-3억 준건가?
- 마약 취해 국제선 비행기 문 열려던 20대 여성 집유.jpg7월 10일
- 분노주의)음주운전으로 사람 수차례 치고도 집유7월 10일여자라서....... 살인미수인데 두려워서 그랬을 꺼라고 참작을 해주다니 진짜 나라가 여자에 환장한 나라네요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네요 판사가 정신 못 차리네요
- 현직 군인 전투기 설계도까지 넘기려했다7월 9일채널 운영자는 파일명 ‘개인신상기록카드’, ‘공군’, ‘국방부’, ‘국직’, 국가 기밀 팔아 먹는 짓거리 하면 사형 시키자 초범이라고 집유 때리지 말고
-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검찰 "징역 2년 가볍다"7월 9일실형 2년은 합의하면 집유인가요?
- '피지컬:100' 前 럭비 국대, 성폭행 징역 7년→집유…감형 이유는7월 9일'피지컬:100' 前 럭비 국대, 성폭행 징역 7년→집유…감형 이유는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전 럭비 국가대표 장성민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 DJ 뺑소니 사건으로 보는 변호인의 중요성7월 9일"서울 종로 경찰서 홍보대사이기도 했다" ㄴ경찰서 홍보대사는 면죄부라는소리인가 보통 저런사건이면 실형은 기본베이스로하고 도게자 모드가서 어떻게든 합의하고 속죄해야하는데 집유라도 바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