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지지자들, 서부지법 정문 앞 집결 예고.jpg어제 아침 11시미친놈들 아직 정신못차렸나보네
헌재로 집결, 그리고 선동질 중어제 아침 8시이새기들 B1벙커에 가둬야할듯 누군가 선동질 겁나하는중- 차은경 판사 신고했다.fact어제 아침 7시내 직업상 이런거 미리 말하면 안되지만 지금 엠바고 걸린 뉴스하나 썰풀자면, 네이비씰 맞먹는 나토 동북아시아 담당부대 MUFC 갑자기 헬기집결한단 소식 뜸ㄷㄷㄷ 곧 큰거 온다.
- 탄핵 반대" 동성로에 5천명 집결…2030세대 참여어제 아침 6시기사 대구는 법개정을 해서라도 분리시키자 장벽도치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 구속 소식에 법원 창문 깨고 법원 침입·난동어제 새벽 4시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서부지법 앞에 집결해 있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법원 후문 담장을 넘어갔다.- 윤석열이 구속 심사에 나온 이유어제 새벽 3시구속 심사에 일부러 나가서 지지자들 더 많이 집결시키고 폭력 집회를 선동하려는 목적
1월18일 광화문 안국동 자봉후기....집회 사진 기록....어제 새벽 2시팔뚝질 세대와 응원봉 키세스 세대 모두가 원하는 소망입니다. 1월 18일 내란 우두머리의 구속을 염원하며 오후 2시 광화문에 집결한 딴지 자봉단은 집회 준비에서 부터 질서유지, 통행로
스타벅스도 사업 실패한, 커피의 나라 호주어제 새벽 2시예술가들의 집결지였던 멜버른은 1970년대에 카페 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8일18일 오후구속 위기 - 홍지호 윤 대통령, 비상계엄 정당성 피력…40분 넘게 직접 설명 - 고정수 담 넘고 소리지르고…서울 서부지법 일대 아수라장 - 심동욱 위기감 속 윤 대통령 지지자 집결- 위험천만 아수라장…공수처 차량 지지자들에 가로막혀 파손18일 오후앞서 이날 저녁 6시56분께 법원 청사를 나온 공수처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결한 정문 앞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30분가량을 차 안에서 대기했다.
-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18일 오후전광훈 목사 등 극우 인사들은 계속해서 지지자들의 집결을 촉구했고, 공권력에 대한 '폭동'을 주문하는 발언까지 쏟아냈습니다.
- 아무래도 제2의 내란을 획책 하느거 같아.18일 오후안 나온다고 했다가 갑자기 나와서 자기 지지자들을 집결하게 만들고 폭동을 유발시켜 제2의 내란을 획책 하고 있는것 같네
- 현재 여론조사 흐름 브리핑18일 오후개혁신당 3.4 3.7 2.9 2.5 하나 하나 일일이 설명 드릴 필요는 없을 거 같고요 전체적인 경향치를 보면, 지난 2024년 총선 전후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보면, 국힘이 최대치로 집결해 … 즉, 풀집결해도 그 때만큼도 안 된다는 거죠. 거기다가 집결의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윤씨마저 체포된 상황이라서 와해되기 쉽습니다.
- 현재 서부지법 cctv - 좀비처럼 많이 모이기는 한 듯18일 오후아마 이 이벤트보다 더 큰 이벤트가 당분간없을 것이기 때문에 보수 총집결한 듯합니다. 여성 판사님이 이런것에 흔들리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 尹 체포 당시 관저에 집결한 국힘…구속영장 심사 출석엔 침묵18일 오후
- 서부지법 앞 좀비떼들 근황 ㄷ..jpg18일 오후신천지+ 전광훈+ 전국 국짐당 떨거지들 최대규모 집결한 겁니다. 그런데 저게 다입니다.
- 지금 서부지법 앞 좀비때들,,18일 오후신천지+ 전광훈+ 전국 국짐당 떨거지들 최대규모 집결한 겁니다. 그런데 저게 다입니다.
- 흥분한 尹지지자들, 호송차 막아섰다…성조기 들고 오열하기도18일 오후지지자들은 법원 정문에서 약 100ｍ 떨어진 인도 양쪽에 집결했다. 당초 법원 정문 앞을 막아섰으나 이날 오전 9시 35분께 경찰이 이들을 해산 조치했다.
- 尹 체포 당시 관저에 집결한 국힘…구속영장 심사 출석엔 침묵18일 오후(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했다. 국민의힘은 조용히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25분쯤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출발, 1시55분쯤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 도착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에 결정될 수도 있다.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서부지법 일대 혼란은 가중됐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격앙된 목소리로 법원 앞을 통제하는 경찰을 향해 날 선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당 의원들은 지난 1·2차 체포영장 당시 관저 앞을 찾았던 것과 달리 이날은 조심스럽게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고 있다. 12·3비상계엄 후 윤 대통령 관련 많은 메시지와 행보를 하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이 서부지법을 방문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아마 의원들은 (법원 앞 현장에) 안 갈 것"이라고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
- 국힘의 ‘지연전술’에 따른 민주당의 진법(陣法) 변환18일 오후하지만 국민의힘의 시간 끌기 전략은 계속되고, 이 사이 극우를 중심으로 보수층들이 집결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과정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피로감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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