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울린 목소리 518 전옥주 운동가님작년 12월이것은 시민 참여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었고, 신군부의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시민들을 하나로 응집시키는 도화선이 돼 주었다. 12.12 군사반란 세력의 최후 진압 작전 직후 간첩으로- MB 정권 하에서 경찰의 대활약 다시 보기작년 12월비무장 시민 두드려패기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습격하며 가스총 발포하는 건 눈이 나빠 잘 안 보임 가스총보다 무서운 촛불은 진압 대상일 뿐
더쿠 펌)남태령에 다녀온 개인의 기록작년 12월농민들이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시민들이 그쪽으로도 간단다 그정도 사람들 모이면 길열어주려나 하며 소식을 확인했다 그런데 밤은 깊어져가고 경찰들은 꿈쩍않는다 계속 지켜봤다 사당에 진압준비를- 21일 최강욱 라이브 정리 (TK여론, 검찰 내부 상황 등등)작년 12월이상한 행동에 대해 국회로 많은 제보가 가는 중 - 다음주에 행안위 열리면 그 사람들의 실체가 드러날듯 - 남태령에 있는 경찰들도 다음주 행안위 열릴 거 알기때문에 국민들을 무리해서 진압하진
- 남태령에 다녀온 개인의 기록작년 12월농민들이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시민들이 그쪽으로도 간단다 그정도 사람들 모이면 길열어주려나 하며 소식을 확인했다 그런데 밤은 깊어져가고 경찰들은 꿈쩍않는다 계속 지켜봤다 사당에 진압준비를
농민들이 남태령에서 막혔을때 두려웠던 이유 ㅜㅜ작년 12월이전에는 고립되어 폭력으로 진압되었기 때문.- 신군부가 서울대 진압을 앞둔 순간, 스물두살의 유시민은 텅 빈 학교를 홀로 지키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었을까.작년 12월(1980년, 신군부가 서울대 진압을 앞둔 순간 ) 밤 10시가 다 되어 학교를 나오다가 유시민군을 만났다. 빨리 나가자는 말에 뜻밖에 그는 자기는 학교에 남겠다고 했다.
- 람보르기니는 못 부수면서 트랙터는 부수고, 다수의 신체 건강한 시민들은 못 건드리면서 장애인과 농민들은 무력 진압하는 나라작년 12월
- 펌글 )) 공권력이, 경찰들이 국민들을 위해 존재함이 아닌 걸 몇번이나 더 확인해야할까작년 12월트렉터들 남태령 진입하자마자 농민분들 내리시기도 전에 차에서 끄집어내서 폭력진압 왜 서울 진입하려고 하자마자 서울경찰들만 태도가 싹바뀌는데 그전까진 호위빋으며 안전하게 잘올라오다가
16년에도 전농분들 오셨는데 트랙터 탈취하고 무력진압했대작년 12월전농으로 검색하니 나오는 트윗. 16년에도 경찰이 전농 농민 폭력 진압했다. — 해파리루리 (@YILULI) December 21, 2024 그럼에도 또 오심ㅠ- 저 어르신들은 내내 시위한다고 올라오고 그때마다 과잉진압당하고 억울한일 당하는데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올라오셨다는 거잖아작년 12월
- 나는 그들을 외면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나와 연대하고 있었다작년 12월전농 투쟁단의 12가지 요구안 난 이번 농민 탄압 사건에서 충격 받았던게 첫째로 경찰의 과격한 진압이었는데 둘째로 그 정도의 과격함에도 농민들은 온건하다고 감격하셨던거야 농민은 주로
- 남태령역 경찰 과잉진압, 폭력진압 피해자.twt작년 12월출처:
- 무명의 더쿠 12:44 그럼 저 어르신들은 내내 시위한다고 올라오고 그때마다 과잉진압당하고 억울한일 당하는데 기사한줄 안나고 사람들한테 되레 욕먹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셨으면서도작년 12월우리가 그냥 모여서 있는것만으로도 저분들이 탑압을 받지않았다는게 너무 놀랍고 층격이고 너무 속상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우리 목소리 들어달라고 하시는것뿐인데
- 16년에도 경찰이 전농 농민 폭력 진압했다작년 12월그럼에도 또 오셨음...
-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 눈]작년 12월경찰이 교통 불편을 이유로 트랙터를 막아섰고,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 차벽을 세운 뒤 트랙터 운전자를 끌어 내리는 등 진압하기 시작했다. … 경찰의 과잉 진압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광화문, 안국역 일대에서 진행된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했던 일반 시민들이 남태령 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 젊은이들은 과거 계엄에 맞서 피 흘리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앞세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제 그 감사를 저 젊은 친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정말 고맙다. 그대들…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로 교체되는 것이 기껍고 반갑다. 지난 시대와 함께 늙어 소멸하는 것이 조금도 슬프거나 억울하지 않다.작년 12월광화문의 촛불 시민에겐 휘두르지 못하는 진압봉을 상경한 농민의 머리 위로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공권력을 보며, 농민은 이 나라의 하층민이구나, 분노했었다.
- 지금 기동대는 전부 직업경찰입니다..작년 12월옛날 의경 전경있을떄 직업경찰들은 뒷짐지고 무전만 치고 고참 동원해서 맨앞에 신참 세우고 그뒤에 중고참 세워서 고참들이 무조건 전경대원들 걷어차면서 시위진압했으나..지금은 다름니다
- 농민작가 김혜형)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작년 12월광화문의 촛불 시민에겐 휘두르지 못하는 진압봉을 상경한 농민의 머리 위로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공권력을 보며, 농민은 이 나라의 하층민이구나, 분노했었다. 8년 전과 어젯밤은 달랐다
-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 눈]작년 12월경찰이 교통 불편을 이유로 트랙터를 막아섰고,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 차벽을 세운 뒤 트랙터 운전자를 끌어 내리는 등 진압하기 시작했다. … 경찰의 과잉 진압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광화문, 안국역 일대에서 진행된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했던 일반 시민들이 남태령 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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