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진료보기 빡시네요3월 18일딸애가 얼굴에약간긁혀서 피부과왔는데 5군대갔는데4군대서 진료를못봤네요 피부시술만한다고 하네요 이럴꺼면 피부과간판못달게해야함
의대 사태... 시간은 충분히 주었고..원칙대로 하자.3월 18일문재인 정부때, 공공의료 영역에 의사가 부족해 이 부분에 근무할 의사를 양성할 공공의대를 만드려고 했음 그러나 의사협회의 반대, 진료 거부, 의사고시 거부로 백지화됨. … 문재인 정부는 10년동안 의대 정원 4000여명 증원을 발표함 역시 극심한 반대로 백지화 윤석열 정부 들어서 2000명 증원을 발표함 의사협회의 반대는 물론, 전공의 진료 거부, 의대상 … 종합병원, 대형병원의 전공의 부족으로, 수술, 진료 등에 차질이 발생함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음 그래도 어떻게든 병원은 돌아는 가고 있음. 2000명 증원은 강행되었고, 신입생마저
[단독] '유퀴즈' 출연 '저속노화 교수'도 결국 병원 떠난다3월 18일의정 갈등 이후 비상진료체계가 1년 이상 가동되며 병원이 문제없이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병원에 남아있는 의사, 간호사들은 업무 부담으로 건강 악화와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응급실 뺑뺑이 관련 119 구급대원 MBC뉴스 발언 장면입니다.3월 18일때문에 현장에서는 과대평가를 하여 최대한 응급실이나 기타 다른 병원이라도 이송하는 방향으로 업무가 흘러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진료 가능한 병원 구하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영상의- 어머니 모시고 병원가는데3월 18일(빨간줄) 보통 진료예약시간을 예약하는 것 아닌가요? 병원 도착시간을 왜 병원 마음대로 예약을 잡는 것일까요? 병원 도착은 고객들이 알아서 도착하는 것 아닐까요?
故 휘성 영결식에서 추모객들을 위로한 휘성의 친동생 [전문]3월 18일아까 조문을 받을 때 형을 진료해 주셨던 정신과 선생님 원장님이 오셨었다. '이렇게 돼서 유감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더라. 그런데 병이라는 건 그렇다.
[단독] 비만주사 250만원 "실손 보험으로"…꼼수 부리더니3월 17일오후 8:12 서형교 기자 남정민 기자 대형병원 1년새 400억 줄때 1·2차 병원은 8000억 급증 비급여 과잉진료 되레 심화 (중략) 지난해 중소 병의원을 통한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액이 … (중략) 비급여는 진료 대상, 진료량, 진료 수가 등을 통제받는 급여와 달리 병원이 마음대로 의료비를 책정할 수 있다. … 보건당국 통제 밖에서 의료기관이 가격을 임의로 정하고 과잉 진료할 여지가 크다. 가입자도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고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니 도덕적 해이가 극심하다. … 실손보험으로 비급여 진료 시장이 커지면서 의사들은 상대적으로 손쉽게 돈을 버는 비급여 진료 중심의 개원을 선택하고 있다. …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진료를 할 때 진찰, 물리치료 등 급여 진료가 함께 발생하면서 건보 재정 고갈도 빨라지고 있다.- 인천 A병원 앞 구급차 출산... 응급실은 산모 ‘안 받았나 못 받았나’3월 17일의사 면허 소지자면 기본인데 응급실에라도 받아서 포괄적으로 진료를 봐서 분만을 도와야했다." 경기 서북부권에 있는 4개 상급종합병원 중 3개는 인천에 위치함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들 사망…같이 낮잠 잔 부부 송치3월 17일관계자는 "목을 제대로 못 가누는 아이를 엎어 재워 부모로서의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면서도 "C군의 머리뼈가 골절된 상황과 관련해서는 A씨가 산후풍 진료를- 3시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사망…부부는 낮잠3월 17일관계자는 “목을 제대로 못 가누는 아이를 엎어 재워 부모로서의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면서도 “C군의 머리뼈가 골절된 상황과 관련해서는 A씨가 산후풍 진료를
- 서울시, 尹탄핵 선고일 전후 일 최대 1357명 투입…안국역 폐쇄3월 17일헌재·광화문·한남동 관저·여의도 중심 대책 주요역사·밀집지역에 일 최대 1357명 투입 이동형 화장실 설치, 안국역은 선고일 폐쇄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현장진료소 설치[이데일리 … 안국역·청계광장·한남동·여의대로에 각 1개소씩 총 4개의 현장진료소를 설치,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 서울시, 尹 탄핵 심판 당일 안국역 폐쇄3월 17일안국역, 청계광장, 한남동, 여의도에선 현장 진료소도 설치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하루 최대 1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탈모 성지(?) 보람의원+보령약국 처음 다녀왔는데3월 17일3개월 기준 진료비 5천 원 처방 약 3만3천3백 원 따로 구매한 미녹시딜 5% 2만3천 원 이렇게 5~6만 원 선에서 끝났네요…ㄷ 의료 관광이 이런 느낌일까 잠시 생각했어요.
- 사직 전공의 2명의 1년…"사태 해결 바라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돌아갈 수 없어"3월 17일본인도 출산을 준비하느라 전공의 사직 후 진료 보조 업무를 맡았던 유방외과 의원을 그만뒀고, 군의관 전역을 앞둔 남편도 아직 인턴 수료만 하고 군대를 간 탓에 레지던트로 들어가기가
- 인천공항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 구급차서 남아 출산3월 17일이에 구급대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서울·경기 지역 병원을 알아봤으나 "임신 주수가 확인돼야 진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41살 아재 정관수술 후기.txt3월 17일금요일에 진료상담받고 토요일에 수술했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긴장되고 답답했는데 수술은 마취 주사빼고는 하나도 안아프네요 마취 풀린지도 모르게 지나갔고요..
- 인천공항서 쓰러진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 구급차 출산3월 17일구급대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서울·경기 지역 병원을 알아봤으나 "임신 주수가 확인돼야 진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 정신과 전문의가 5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인생.x3월 17일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명을 진료한 이근후 교수는 삶에 대해서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 의사인 故 휘성 동생이 건넨 위로 "누구도 탓할 수 없어, 동료·팬분들 자책 말길"3월 17일아까 조문을 받을 때 형을 진료해 주셨던 정신과 선생님 원장님이 오셨었다. '이렇게 돼서 유감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더라. 그런데 병이라는 건 그렇다.
연봉 4억 포기하고 옥탑방서 월급 300만원 받는 의사, 누구길래3월 16일의료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병원에 진료 한번 가려면 송파구에서 명동까지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 꼴”이라며 “이런 상황이니 환자들이 약을 제때 복용하지 않고, 질병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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