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싸에서 클량난민에 대해서 글을 올렸네요.어제 저녁 8시잇싸가 10년이 갈지 20년이 갈지, 혹은 100년이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잇싸가 망하는 그 지점에, 관리자의 비리, 직권남용 등의 제 문제는 없을 것임을 제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 선명이 문제가 아니거든요어제 저녁 6시이의제기한 회원들을, 신고된 것도 아닌데 그냥 직권으로 180일 때린게 문제죠.
- 이종섭 측 "졸지에 파렴치한 도피자 신세로 전락"27일 오후국방부 장관으로서 정당하게 업무를 처리했고 그 어떠한 위법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공용서류 무효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했습니다.
- [뉴스]정부, ‘의대 증원’ 대학 시설 수요조사…“내년 수업 공간도 없어”27일 오후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 차관에 대해서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기도 했다.
- 강경파 의협 새 회장 “증원 논의에 이공계 교수들도 참여시켜야”27일 오후“의협 회장 선거에 당선되면 당선인 신분으로 의사 총파업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고, 지난 19일엔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린 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직권남용
- 손준호, 석방 후 오열…중국 "우린 법치 국가" 강조26일 오후법원은 피고인 천쉬위안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상하이국지강무 회장, 중국축구협회 주석 등 직책상의 편의와 직권의 편의를 이용해 프로젝트 수주, 투자 운영에 있어 편의를 제공하고
- 이용제한 요청 1,000회가 있어야 1년 이용제한 징계26일 오후근데 선명님은 운영자 직권으로 입바른 소리했다고 시원하게 180일 징계 zzzㅋㅋㅋㅋ 아 운영하기 편하다~~
- 조국 “한동훈 잡는 조국? 내가 그것밖에 안되나"25일 오후내분에 의해서건, 국민의 분노에 의해서건, 직권남용 문제 등으로 흔들릴 수 있다. 조국혁신당이 선봉에서 싸울 것이다. 정권의 치부가 드러나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거 보고도 한패가 아니라고 할수 있냐?25일 오후당 대표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심에서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 박민수 차관은 구속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25일 오후윤한테 손절당할꺼는 뻔하고 의사들 미워하는건 알겠는데 너무 입을 심하게 텀 마이크대고 의새 거리는데 평소에는 안봐도 뻔하지 직권남용으로 구속될 듯 의사들은 최소한 박민수 경질전에는
- 오늘 조국 기자회견 내용25일 오전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입니다.
- 조국 검찰 디지털 케비넷 관련 기자회견 전문25일 오전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입니다.
-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오늘 아침 국회에서 검찰의 '디지털캐비넷' 관련 기자회견.25일 오전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입니다.
- 국민의힘에 왜 범죄자들이 꼬이는지 알겠네요25일 오전"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몰아줘" 지난 15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직권남용과 부패방지법 및 …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19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다음주 중반 박덕흠 의원을 다시 한 번 포괄적 뇌물 혐의와 직권남용
- 직권남용 부메랑 맞았다25일 오전
- 윤 대통령, 직권남용 부메랑 맞았다25일 오전기사링크: 그렇네요. 3년은 너무 길다!!!
-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2024년 접근금지 항고이유서입니다.24일 오후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2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실제로 한 일은 마약 운반책 경찰부터 핵심증인 몇 명을 죽여 죽음으로써 진실이 드러나는 걸 영원히 막은 뒤 윤규근 총경 한 명만의 직권남용
- 이번 선거에 국힘 120석 이하면 윤석열 탄핵이죠.24일 오후마누라 건이 워낙 큰데다 그 보다 더 큰 직권 남용, 중립의무 위반 정치 개입 등이 장난이 아니죠. 오히려 그전에 한동훈이 하야를 권유하게 될겁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직전 필사적으로 마무리한 일24일 오전윤석열 취임 후 조직범죄와 마약 범죄, 선거 범죄, 직권 남용(공직자) 모두 검찰이 수사할 수 있게 시행령 개정. 이는 '중'으로 표현된 법안 문구가 '등'으로 바뀌었기에 가능.
- 특종) 검찰, 불법수집한 개인사생활 정보 보관하다가 걸림24일 오전뉴스가 나온 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전현직 검찰총장등은 직권남용죄와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