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 만평 ㅡ 이재명 "국민주권 태권브이" 지휘자7월 3일- 조국, "내 입으로 사면·복권 언급하는 건 부적절7월 3일관련해선 "지난해 3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당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김건희씨 수사를 비판하며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고 했다"며 "이 말은 조국 수사를 지휘했던
'선관위 투입' 정보사 대령의 고백…"떳떳하지 못한 일에 연루됐다 생각"7월 3일고 대령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비상계엄 당일 선관위 과천 청사에 투입돼 서버실을 점거하고 출입 통제 등 임무를 현장에서 지휘했던 인물이다.- 박찬대, 일주일간 호남살이 "민주당 심장 명예 호남인 되겠다는 각오"7월 3일마지막으로 박찬대 의원은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며 "지방선거 압승은 물론 공정한 공천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불쇼 최욱, "우리는 이제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7월 3일오늘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중 검찰 인사 관련 "최근 검찰 인사 관련돼서 이런 저런 지적들이 있는데 공직자들은 또 이런 게 있습니다 지휘자, 인사권자에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어요 …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기본적인 소양만 있으면 결국 지휘자가 지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 골라낼 수도 없고 또 다 골라내서 한쪽만 쓰면 결국 끝없는 전쟁이
어제 검찰 인사에 걱정에 대해 잼프께서 직접 입장을 내주셨네요.7월 3일지휘자, 인사권자에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어요.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기본적 소양만 있으면 결국 지휘자가 지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손흥민-이강인 없는 한국 2군 팀과" 무시하는 중국 언론...정작 감독은 "한국은 강팀이다"7월 3일이반코비치 감독 대신 임시 사령탑으로서 지휘봉을 잡은 쥬르제비치 감독은 의지가 남달랐다.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건 내 능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걸 의미한다.
- 이진수 이자는 사과할 생각이 없나보군요7월 3일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수사지휘한 것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 말을 빙빙 돌리며 답변을 의도적으로 피하네요.
- "수방사도, 방첩사도, 육본도..." 계엄 전부터 수상쩍던 네 장면7월 3일이 세 곳의 최고지휘관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박은정 의원의 샤우팅,(법무부차관 향해) "내란 수괴 풀어주라고 했어요?"7월 3일심 총장은 전날 저녁 대검 지휘부에 대한 의견을 개별적으로 들어 본 후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수괴를 풀어줬냐 안 풀어줬냐 거기에 찬성했냐 안 했냐는 중요한 얘기예요. …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주는데 가담하고 명품백 무혐의 수사 지휘한 과오에 대해 사과하시라고요. 사과 안합니까. 사과를 하시라고요.- 이대통령 기자회견 제목 요약7월 3일. - 지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 공직 사회, 지휘관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게 의무 이걸 비난하면 안 된다.
- 李대통령 '검찰 인사 우려' 내가 지휘자..고쳐쓰면 돼7월 3일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잼프를 믿습니다! 너무 달콤한거에요~
- 대통령이 공무원 조직에 가이드 라인 제시했네요 ㄷ ㄷ ㄷ7월 3일직업 공무원은 지휘관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 성과나 결과는 지휘에 따라 달라진다 최종 인사권자 즉 대통령 책임이다 내가 책임질테니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ㄷ ㄷ ㄷ
- [단독]삼부토건, 압수수색 사흘 전 이사…특검, 증거인멸 관련성 확인 예정7월 3일최근까지 서울남부지검의 지휘로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이 사건을 조사하다 특검이 출범한 뒤 기록을 넘겼습니다.
- [취임 30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 인사 관련 발언 전문7월 3일공직자들 특히 직업 공무원들은 그 지휘자 인사권자에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어요. … 개별적 역량들을 가지고 있고 국가에 충성하고 그리고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기본적 소양만 있으면 결국 지휘자가 지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 직업 공무원들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 국민의 주권 의지를 대행하는 지휘관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의무입니다. 그게 법률상 의무일 뿐만 아니라 또 그렇게 훈련돼 있어요. … 결국은 최종 인사권자, 지휘자가 시키는 대로 한 거죠. 그들도 사실은 어쩌면 비난받는 그들도 억울하겠죠. … 지휘에 따라서 하는 것인데 공직사회 특히 직업 공무원들은 해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도록 법에 의무화 돼 있습니다. 그걸 해바라기라고 비난하면 안 되죠.
- [단독]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조성옥 전 회장 자택 포함 10여곳 압수수색7월 3일서울남부지검이 금감원을 지휘하며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번 김건희 특검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대상 1호가 됐습니다.
- 속보) 이재명, 검찰 인사 비판에 대해서 알고 있다.7월 3일. - 지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 공직 사회, 지휘관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게 의무 이걸 비난하면 안 된다.
- [속보] 李대통령, 檢 인사 지적에 "지휘자 지휘 방향으로 움직일 것"7월 3일
- [속보]李대통령 '마음에 들고 색깔 같은 인사만 쓰면 위험'7월 3일[속보]李대통령 "인사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역량 있다면 같이 가야" [속보] 李대통령, 檢 인사 지적에 "지휘자 지휘 방향으로 움직일 것" [속보] 이 대통령 "인사권 최종 책임자
- [속보] 李 대통령, 인사 지적에 “이제 야당 대표 아닌 대통령···통합 국정해야”7월 3일"한쪽만 쓰면 위험" "지휘관이 누구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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