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영어표현1일 오전과거에 한글로만 써 놓다가 최근, 영어로도 표시. 찾아보니, 어떤 곳은 'seoulmetro seat for pregnant woman', 어떤 곳은 'seat for the pregnant woman' 사진출처: 사진출처: 사진출처: 아래는 chatgpt의 의견
서울탈환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1일 오전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여론조사 꽃 결과 보다가, 지옥철인데 갑자기 숨통이 트였네요. 김민석이든 박주민이든 오세훈만 이겨준다면, 누구든 지지합니다. 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노조 내일부터 '준법운행'…출퇴근길 혼잡 우려1일 오전
지하철 칸에서 내려서도 짜증나는 이유 ㄷㄷ.jpg1일 오전나가는 길은 하나에 출구 나가야 되는데 폰쳐보면서 존나 느릿느릿 걸어감. 계단에서도 저지랄해서 길 다 쳐막음.- 지하철이 굉장히 느리네요1일 오전2호선인데, 정거장 한 번 설 때마다 오래 기다렸다 가는 느낌입니다. 지각할 것 같네요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걷는 인간들 다 잡아처넣어야함1일 오전남한테 피해만 주는 종자들- 살해협박 받고 활동중지한 일본 지하아이돌.jpg1일 오전
- 서울지하철 노조 오늘부터 '준법운행'…출퇴근길 혼잡 예상1일 오전
- 지방러로서 서울분들 대단합니다1일 오전지하철도 저 빼곤 다 NPC처럼 착착 길 찾아서 가는데 전 네이버지도 키고 보조를 받는데도 ~~역 방면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열차 방향도 반대로 가서 몇번 놓치고..
- 강선우 의원 지하철역 의정보고 영상…ㅠㅠ11월 30일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거부당하는 영상입니다.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의 저런 모습을 한두 번 본 게 아니지만, 강선우 의원의 이 영상은 뭐랄까... 짠하면서 열도 받습니다. 국회의원이 갑질한다면서 총궐기로 ㅈㄹㅈㄹ하던 민보협, 고건민 등은 그래서 좀 좋은 대우받고 잘 살고 있으려나요? 강선우만 제거하면 다 잘 될 것처럼 그리 악을 쓰더니 아~주 조용하네요? 크게 쓰일 인재에게 그런 모욕과 상처를 주고 다들 편히들 지내시는지 참... 새해에는 강선우 의원이 명예도 회복하고 더 크게 쓰이길 기대원합니다.
- 봉화군청, 청사 지으면서 계획 실패로 반지하에서 업무중11월 30일땅값도 싼 동네에... 2003년에 200억 넘게 들여 새로 지었는데 설계미스로 공간이 부족해 반지하에서 업무를 본다는군요ㅋㅋㅋㅋ 봉화군청 예산팀, '지하 1층 5평 밀실 사무실' … 근무 실태 드러나 경북 봉화군청의 핵심 예산을 다루는 예산팀이 창문 하나 없는 지하 1층의 5평 남짓한 공간에서 반년 가까이 예산을 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어.. 대전 교통 망한듯 ㅠㅠㅠㅠ11월 30일 저 빨간색으로 지하철 2호선이 지상에 트램으로 지나가는데 당연히 자동차도로에다 공사.. 8차선이 4차선이 되는 기적 근데 임시공사가 아니라 트램완성되면 계속 쓰는거기때문에 자동차도로
- 주말에 가락시장가니까 죄다 방어만 팔더군요 ㄷㄷㄷ11월 30일가락몰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수산시장 도매상가때와는 달리 깔끔하고 편리하더군요.
- 부산이 진짜 살기 좋네요 삶의질 높네요11월 30일바다에 날씨좋고 지하철도 지옥철이 아니네요
- 원지의 하루는 나락가겠는데요?11월 30일뭐 솔직히 등따시고 배부르면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 사무실 지하2층에 얻은건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본인도 같은 사무실에서 일할줄 알았어요. … 근데 본인사무실은 한강뷰 보이는데에 얻고 직원들만 창문도 없는 지하2층에...
작업중에 터진 지하수를 막아보려는 시도11월 3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강남 지하철에서 만난친구 결혼했네요 ㅋㅋㅋ11월 30일나혼산에서 지하철에서 만난 승리 잠깐 스쳐도 무방할 인연이 그렇게 오래 지났다는것도 놀랍네요 세상에 강남 진짜 사람이 찐이네요 노래는 또 왜케 잘해?
[네이트판] 신혼첫날밤 망쳤어요. 신x스테이 삼성11월 30일S: 아, 원래 주차공간은 아닌데 고객님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안내하셨나보네요.거기도 저희 신X스테이 부지이기 때문에 만원을 지불하셔야 합니다.M: 주차공간도 원래 아니었고, 지하주차장도
지하철탔는데 한국남성 2마리 기관임11월 30일한마리는 다른자리 비어있는데 굳이 임산부석에 앉아있고 한마리는 옆옆자리에 앉아있는데 스피커로 쇼츠 쳐보고 있음 걍 다 뒤져야함 한국남성들은- 지하주차장에 누가 강아지를 방치해뒀네요;;11월 30일차에 물건 가지러갔다가...건너편에서 희안한 상황을 발견했어요. 강아지가 저를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깜빡하고 차에 안태우고 간건지.. 아니면 놔두고 물건 가지러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깜빡한게 아니라면 다시 집에 올라가더라도 동물은 데리고 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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