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소리켜고 듣는 사람8일 오전휴 빡치네요 심지어 본인은 귀마개를 하고 있습니다 ㄷㄷ 아 두시간 지하철 버스 이동해야되는데 이어폰을 두고 와서 힘들군요 ㅋㅋㅋㅋ
네이버 내일 배송으로 목요일에 주문했는데 아직 배송중 ㄷㄷㄷㄷ8일 오전심지어 판매처가 같은 동네 (지하철 2코스 차이...)- [단독]문체부-서울시, 종묘 이어 ‘한글 표기’ 충돌7일 오후[기자] 서울지하철 역사에 마련된 러너스테이션입니다. 러닝이 인기를 끌자, 서울시가 러너들을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 우모량 300이면 많이 두툼한 헤비다운인가요?7일 오후지하철,버스 타고 다니면서 무겁고 둔하고 땀많이 날까요? 외근 많이 다닐려면 이정도는 되야할까요?
지하철에 군인이 앉아있어서 민원넣음7일 오후…- 님아, 도시 트램 만들지 마오7일 오전일단 지하철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 곳들에서나 트램이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도로 파서 지하철 만들 여력도 여건이 충분하거나 마을버스 등 연계 교통 활성시키면 잘될 곳에서 트램? … 처음에는 이국적 느낌에 혹하기도 했지만, 지나가면 한번더 쳐다보기도 했지만, 앞서 얘기한 것처럼 지하철 깔기에는 애매하거나 여건 안되는 곳에 트램이 보조수단처럼 깔려서인지 정작 트램이 … 같은 세상처럼 느껴지는 것도 뭐 같습니다) 원래 있는 트램이라면 개선시켜서 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60년대 있던 것도 없애버리고, 거기를 지하철, 버스 등이 대신한 우리 여건에서
- 조진웅을 놓고 보는 연예인과 공직의 사회적 책임과 무게입니다. (몹시 빡쳐서 쓰는 몹시 긴 글입니다)7일 오전지하철 몰래 촬영 판사 현직 판사인데 서울 지하철에서 몰래 여성 신체 찍다가 시민의 신고로 무려 현장 체포됐습니다.
- 지하철에서 자꾸 짖는 강아지7일 오전
요즘 외국인들한테 k등산이 핫한이유6일 오후지하철 타고 동네 마실겸 나와서 등산이 가능함 글고 곰같은 야생동물 공격 없음 근데 외국인들이 반달곰 사는 지리산을 찾게 되는데
[탄원서] 판사님!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따른 <전차교통방6일 오후두 피고인은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전차교통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각각 징역 3년(벌금 20만원), 징역 1년(벌금 20만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이루어진 행동 역시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었습니다. … <관련참조기사> : 당시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동권이 왜 절실한지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권 보장을 호소하는 간절한 행동이었습니다. …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이 단순한 불법행위나 범죄였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나 저상버스 도입 같은 변화들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비장애인에게 지하철 연착은 10~15분이지만, 장애인의 삶은 20년, 30년 동안 멈춘 채 변화되지 못한 현실과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manhwa6일 오전- 조진웅 고딩 시절에 90년대 정말 지하철 성추행 같은것도 가능했어요?5일 오후 조진웅 관련 댓글 보면 당시에는 큰 범죄 아니었다 치하철 버스 같은곳에 20~40대 여자들 있으면 엉덩이 꼬추 대고 이런건 우리 어릴때 할게 없어서 놀이 같은 거였다 이런 댓글이... 다른 세대를 살았던건지 진짜인가여?
- 인도여자가 계속 쳐다보는데 존나 폭행충동듬;;5일 오후코감기 걸려서 콧물계속 나오는데 지하철 임산부석 빈자리 앞에서 왼쪽으로 문방향으로 약간 비스듬히 문하고 임산부석 사이쯤 앞에 서서 이어폰 끼고서 코 존나 훌쩍이면서 서있엇는데 임산부뱃지도없는
- "지하철에 쓰러진 여학생 쉽사리 돕지 못했다…성추행 했다 할까 봐" 씁쓸5일 오후"지하철에 쓰러진 여학생 쉽사리 돕지 못했다…성추행 했다 할까 봐" 씁쓸 누리꾼들 "뒷일 두려워, 쉽게 못 다가갈 듯"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학생을 도와준 한 시민의 경험담이 공감과 … 씁쓸함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사연을 전한 www.news1.kr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학생을 도와준 한 시민의 경험담이 공감과 씁쓸함을 동시에 … 안기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사연을 전한 A 씨는 당일 오전 11시40분쯤 지하철 4호선 사당 방향 열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던 중 대공원역 부근에서
- 오세훈 "시민 불편 없도록 주문했다" ㄷㄷㄷ.jpg5일 오후서울시 "보도·이면도로 제설률 90% 넘어…결빙 제거 총력" 동남아 출장 떠난 오세훈 "결빙 구간 최소화" 주문 지하철 20회 증차, 출근길 버스 집중 배차 30분 연장 서울시에 따르면
- 난리난 오세훈의 서울5일 오후운항중단 관련 매뉴얼 없어…“향후 보완 계획” 운항 중인 한강버스 모습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지난 4일 서울에 내린 눈 ‘폭설로 곳곳 빙판’ 서울, 출근길 지하철
- 위치 좋은 대학교 jpg5일 오후건국대 평지 호수가 있을정도로 넓은 부지 지하철 더블역세권 근처에 한강 도보 가능
- 겸공)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2탄5일 오전이불을 박차고 지하철 막차 타고 가신 분~ 5. 60대 : 최지훈님.
- 서울 지하철 건설 당시 각오.jpg5일 오전와... 맛지다.....
- 전장연 지하철 시위 어떻게 생각하세요?5일 오전어디서 엄청 댓글로 까이고 있길래 그 사람들은 목숨이 달린 일이다. 그랬더니 저도 댓글로 묵사발이 ㅎㅎㅎ 딴게이들 생각 좀 여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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