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인데 지진느꼈네요 ..3월 28일제가 한국이랑 태국 오가면서 산지가 몇년째인데 방콕에서 지진 처음 느껴봄ㄷㄷ 간혹 잇다고는 하는데
영상) 지진 때문에 건물 밖으로 물 새는 방콕 호텔 수영장3월 28일방금 미얀마 내륙 7.7 지진 강타함
미얀마 지진이 강하긴 했나보네요3월 28일아시는 분들은 아는 방콕 아속역 앞 엘가우초 라이브캠인데 사람들이 다 밖에 나와있네요 구글링하고 영어 검색해봐도 미얀마 현지 속보는 안 보이네요 피해가 많이 없길 바랍니다
미얀마 내륙 7.3 지진 ㄷㄷ3월 28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속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지진3월 28일
[속보] 7.6 지진 미얀마 강타3월 28일
미얀마 규모 7.6 지진 발생! ㄷ3월 28일ㅠㅠ
야구선수협, 산불 희생자 유가족·이재민 지원에 5000만원 기부3월 28일한편, 선수협회는 그동안 수해, 지진, 산불, 코로나 등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하거나 자연재해로 피해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피해 지원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주승 “질 좋은 수면 위한 투자”…각종 할인 혜택까지 야무지게(나혼산)3월 28일그는 사계절을 위한 구스 솜까지 이불 풀세트를 사기로 결정하는데, 이불의 견적을 확인한 후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MBC ‘나 혼자 산다’.
일본의 7대 삼관마 오르페브르(경주마)3월 28일사츠키 당시 동일본대지진으로 사츠키경기는 도쿄경마장에서 열림 더비 깃카 3관 달성 후 전무후무할 장면을 남김 기수를 패대기침 이런 삼관마는 처음입니다 파천황의 금색의 폭군
일본은 뭐라도 취해야 되는거 아닌가요?3월 28일일본에서 지진, 쓰나미, 태풍, 원전사태 등에 대한민국은 성금, 물자 모아서 보냈는데.. 거지마인드가 아니라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산불 사태에는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네요.
지진 이후 갑자기 사라진 인형들3월 28일
일본 지진 당시 국내 기업들이 낸 기부액3월 28일
[단독]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선행 가족..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3월 28일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피해 가족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2019년엔 강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경북 산불 피해자들에게 기부하지마 + 싸늘한 민심을 느껴봐야 + 동일본대지진때 일본..3월 28일수령님 닮아서 쌍욕은 기본 재난 예비비는 찢주당이 삭감했는데? 산불 피해자들에게 일본인들 보는거 같다니 어쩜.. ㅇㅂ가 울고 갈 수준의 개딸들... 이재명 같은 쓰레기 지지하면서 정의로운척 좀 하지맙시다 개자녀님들아^^
[Playlist] 바로 곁에 있는 서로의 분열과 탄식도 우리는 알아챌 수 없었네3월 28일푸른 점으로 서로 일으키고 끌어안고 무너뜨리며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빛을 내 약속된 낙원으론 그 언제 갈 수 있을까 불타는 숲에 서서 올려다 본 하늘은 푸르지 않아 더 이상 지진과
2025 일본여행 방사능 타래 검색 모음3월 28일스캔했음 부자들은 수입산 식재료만 먹고 있음 수입산 먹기 부담스러우먼 지방별로 분류해 먹음 이건 구글링 해도 여기저기 많이 나와 돈 많은 일본인들은 진작에 다 이민갔음 그리고 2011대지진
국토가 불타서 안타깝지 저동네가 고통받는건 별로 안슬퍼요3월 28일과거 동일본 대지진때 그래도 이웃나라인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도와주자며 수많은 인력과 국가 예산을부어 구조활동및 성금도 지원 하였건만 수습 끝나고나서 도움받은 국가에서 대한민국을
크레텍, ‘어려움 함께 이겨내자’ 산불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3월 27일연말 불우이웃돕기, 포항지진, 서문시장 화재복구,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수해, 2018년 인니 지진피해 복구, 2020년 코로나 극복·수해 성금 2억, 2022년 … 동해안 산불·우크라 구호에 1억5000만원, 2023년 튀르키예 지진 구호 2억원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과 사고시마다 지원을 해왔다. 1971년 창립 시부터 ‘고객과 사회를 책임진다
김은숙 작가·화앤담 윤하림 대표, 산불 피해 성금 6천만원 기부3월 27일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성금을 시작으로 매년 수해, 산불 지진 등 재난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