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후보지위 박탈 고발 접수.jpg5월 10일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심문5월 10일이 재판부는 전날 김 후보가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주말에 접수한 사건인데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문 기일을 지정했다. … 후보지위 인정 가처분을 기각을 했던 그 판사새끼가 후보선출취소 가처분을 담당하네요. 흥미진진. 힘내라 문수야! 내란당은 위헌정당 해산으로 가야 됨. 저 당은 존재 자체가 위헌임.- 한덕수 후보지위 박탈 고발접수ㄷㄷㄷ5월 10일
오늘 법원의 문수 신청 기각후 변명 예상5월 10일또한 새벽 공고는 정당의 활동이므로 법원이 후보에 대한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여 문제가 없음으로 판단함" 조희대 보충 설명, "후보 지위여부에 대한 시간 계산은 이것으로 한정함.
권영세, 한덕수 후보 교체 투표 독려…"마지막 결정해달라"5월 10일권 위원장은 △단일화 약속 파기와 당원 기만행위 △단일화를 촉구하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요구가 확인됐음에도 끝내 거부 △전국위 개최 허용과 김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기각 등- 박은정 의원의 '예언'5월 10일대통령이라는 지위도,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도 윤석열을 대입하면 그것이 한낮 윤석열의 장난감으로 전락했습니다.이제 법원도, 헌법재판소도 윤석열이 묻으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 한덕수 후보지위 박탈 고발접수5월 10일그동안 비전문가 끼리 당적을 옮기면 되니 안되니 설왕설래했지만 내공 높은 고수가 국수본에 고발 접수했네요 여차하면 기호2번 없는 선거 진행될듯요
- 가처분 또 기각일 듯 같은 민사에 배정 ㅋㅋㅋ5월 10일이 재판부는 전날 김 후보가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주말에 접수한 사건인데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문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 남부지법, 김문수 가처분 심문 오늘 오후 5시 진행5월 10일이 재판부는 전날 김 후보가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 권성수가 -효력정지도 맡네요ㅠㅠ5월 10일지위 가처분 기각 효력정지 오후5시 심리
- [속보]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오후 5시 심문5월 10일이 재판부는 전날 김 후보가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
-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심문5월 10일이 재판부는 전날 김 후보가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주말에 접수한 사건인데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문 기일을 지정했다.
- "한덕수, 경선 뛴 후보들한테 1억씩 배상해야"…국힘 후보 교체 논란 일파만파5월 10일김 후보 측에서 낸 대통령 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등이 모두 기각되자 곧바로 후보 교체 작업에 돌입한 셈이다.
- [속보]‘후보교체’ 입장 낸 권영세…“단일화 파기로 기만·지지자 열망도 확인”5월 10일△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촉구하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요구가 확인되었음에도 이를 끝내 거부 △법원 판결로 정당의 자율성이 인정됐고 전국위 개최 허용, 김문수 후보자 지위
- 권영세가 돌리고 있는 문자5월 10일법원 판결로 정당의 자율성이 인정되었고, 전국위 개최 허용, 김문수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기각 등 법적문제 해소 및 절차적 정당성 확보. 4.
- 김문수 건 관련 법원 판단이 이미 틀린 게 밝혀짐 결론적으로 오판5월 10일전면적으로 부인중 2) 경선에 따라 선출된 후보자를 두고 여론조사를 근거로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는 것 ‘자체‘는 당헌당규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인정함 2-1) 다만 그 목적이 김문수 지위를 … 박탈하거나 한덕수로 교체하려는 목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 근데 이제 김문수 지위 박탈하고 한덕수 교체하려는 목적인게 명백해짐 걍 완벽한 오판이고 만약 지금 재가처분까지 기각하면
- 국힘전직 성명 “비대위, 후보교체 즉각 정지, 전원 사퇴” 촉구5월 10일있을 경우 후보 절차를 바꿀 수 있다는 당헌 조항을 내세워 새벽 1시에 대선 후보 선정을 취소하고, 새벽 3시에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김문수 후보의 후보 지위를
- 다시 소환되는 박은정 의원의 '예언'…"윤석열이 묻으면 순식간에 나락"5월 10일대통령이라는 지위도,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도 윤석열을 대입하면 그것이 한낮 윤석열의 장난감으로 전락했습니다.이제 법원도, 헌법재판소도 윤석열이 묻으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 라바가 무효가 아니라고 자꾸 주장하는데5월 10일무소속 후보자는 후보를 말하는게 아닌데 후보는 등록된 이후에 획득하는 지위고 여기서 무소속후보자란 정식등록시에 후보로 등록한 자를 말함
- '촌철살인' 누리꾼들 "김문수 취소면 2등 한동훈이 후보여야"5월 10일앞서 김 후보 측은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법원에 대선 후보 지위 인정과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모두 기각됐습니다. 냉담한 누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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