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배현진 나대기 시작하네11월 11일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검찰 내부 폭로와 달리 여의도 소맥까지 했다는 정성호 장관이 항소포기 지시를 부인했다"며
'현직 검사'가 尹불법계엄 다음날 '계엄 정당화' 문건 작성해 텔레로 보고11월 11일'현직 검사'가 尹불법계엄 다음날 '계엄 정당화' 문건 작성해 텔레로 보고 12.3불법계엄 직후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 지시로 현직 검사가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문건을 작성한
코스피 붕괴라는 어휘 누가 지시하는지 나오네요11월 11일발끈하는 것들이 범인잊ㅎ
윤두창 미필이 또..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월 11일"…방첩사 간부들 일일이 신문 계엄 당시 출동 임무 받은 방첩사 간부들 증인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지시에
‘K-방산 특사’ 강훈식, 폴란드·루마니아 이어 UAE 行11월 11일이재명 대통령이 ‘방산 4대 강국’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해 직접 지시한 일정이다.
경찰에 "뭘 쳐다봐" 발길질까지…만취 운전자 최후11월 11일승용차 한 대가 방향 지시등을 켜고 천천히 골목으로 진입합니다. 이어 주차된 차량으로 그대로 돌진하더니, 뒤집힌 채 연이어 다른 차량들과 부딪힙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과 상관없는 대장동 업자들 재판에서 검사가 항소하도록 내버려두고 대신에 대장동 수사 검사들에 대한 감찰과 수사를 지시했어야 했다11월 11일검찰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왔던 정성호가 대통령실과의 항소 포기를 이끌어낸 건 뜬금없는 일이다. 법무부 장관의 묵직한 의견이 없었다면 총장대행 등 검찰 수뇌부 누구도 검사로서의 기본적인 정무감각은 갖고 있기 때문에 항소를 포기토록 할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다. 법무부 장관은 정무적 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 단순히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려 한 게 아닐까 추측된다. 대통령이 이전에 검찰의 묻지마 항소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한 게 있고 이참에 대장동 재판 항소를 하지 않게 하면 대통령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계산을 했을 수도 있다.. 정무감각을 제대로 발휘하는 게 궁극적으로 대통령을 위하는 일인데도. 그리고 장관 자신은 검찰에 우호적으로 행동해 왔고 그래서 보수언론의 호감도 구축해왔고 친윤 검사들을 포용하고 감싸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항소를 포기토록 한다고 해서 검사들의 반발과 언론의 비판이 자신을 향하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도 있었을 거고. 유동규와 대장동 업자들은 대통령과 상관없이 저희들끼리 협잡을 했고 따라서 그들에 대한 재판은 대통령과 상관없는 일이다. 대통령과 상관없기 때문에 더욱 항소하도록 내버려뒀어야 했다. 항소 포기로 오히려 대장동 업자들과 대통령이 연관되어 있나 라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검찰과 언론이 그걸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성호의 정무감각이 제로인 것이다. 남욱의 증언으로 대장동 수사의 불법성이 부각된 시점에서 항소 포기는 대장동 수사의 불법성 이슈가 덮여지고 대통령의 죄를 무마하려 한다는 오도된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오히려 불리한 결정이다. 대검 예규를 인용하면서 항소 포기가 당연하다는 주장을 많이 한다. 대통령에게 불리하더라도 규정상 항소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인가. 그 규정이라는 게 따르지 않으면 큰 일 나는 그런 건가. 항소하도록 했으면 누가 규정 어겼다고 이의 제기했겠나. 항소 취소는 정무 감각 제로의 결정이라 본다. 대장동 수사의 불법성이 부각되어야 대통령의 무죄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고 대통령은 유동규와 대장동 업자들의 범죄행위와는 무관한 것이 팩트인데, 왜 그들의 재판에 끼어들어 대통령이 그들과 뭔가 엮여있는 듯한 오해를 자초하나. 대검 예규에는 선고형량이 구형형량의 1/2 미만일 경우 항소한다고 되어 있으나 이건 항소 포기에 대한 기준이 아니다.. 즉 선고형량이 구형형량의 1/2를 넘는 경우 항소하지 않는다 라는 규정이 아닌 것이다.. 이번 1심에서 뇌물죄, 이해충돌방지법 등은 무죄가 났다. 무죄가 났을 경우 예규에 따르면 "번복 가능성, 실익 등을 검토해 상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즉 대검 예규에 의하더라도 해석에 따라서 항소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서 정무적 판단을 잘 했어야 했다. 대통령이 자신과 연관되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선입관을 갖고 있는 사건에서도 정치적 파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항소를 자제시켜야 한다는 지침을 준 건 아니지 않나. . 진보진영 사람들 중에 대장동 업자 재판에서 검찰 항소를 포기시켜야 한다고 이전에 주장한 사람이 누가 있었나. 아마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항소 포기는 뜬금없는 일이었다. 뜬금없는 일을 굳이 변호할 필요는 없다. 기계적으로 옳거니 하며 준동하는 정치검사들은 물론 제압에 들어가야지. 댓글달기 수정 삭제
- "JTBC-MBC 단전단수 지시"..이상민 바로 앞에서 '증언'11월 10일"JTBC·MBC 단전단수 지시"…이상민 바로 앞에서 '증언'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언론사의 물과 전기를 끊으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 임성근 폰 보안폴더서 나온 '수색 사진'..증거 은닉 정황11월 10일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주장했던 임 전 사단장이 보안폴더에 숨겨놓은 걸로 보입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을 업 특검이 구속기소 함
- 인니 고교 폭발사건 부상자 100명 육박 한국 게임 규제 검토11월 10일프라세티요 하디 인도네시아 국가비서실 장관(국무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최근 고교 폭발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보고를 받은 뒤 컴퓨터 게임과 관련한 규제를 검토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고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10일(251110)11월 10일내부에 '남탓' 해명 - 박현주 정성호 '의견일 뿐' 설명에…검찰 "그게 개입 아닌가" 반발 - 연지환 □ TV CHOSUN 뉴스9 정성호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다"…'항소포기' 지시 … 의식 토로 - 조윤정 '윗선 개입' 의혹에 대통령실 "사후 통보만 받아"…野 "민정 등에 '대장동 변호사' 포진" - 최지원 □ 채널A 뉴스A “용산·법무부 관계 고려”…노만석, 지시는
- (종합2보)'대장동 항소포기' 갈라진 들끓는 검찰…"총장대행 설명하라"11월 10일검사장들은 "일선 검찰청의 공소유지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검사장들은 검찰총장 권한대행께 항소 포기 지시에 이른 경위와 법리적 근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검사장들은 입장문에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의 1심 일부 무죄 판결에 대한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항소 포기 지시를 두고 검찰 내부뿐 아니라 온 나라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 이들은 "서울중앙지검장은 명백히 항소 의견이었지만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항소 포기 지시를 존중해 최종적으로 공판팀에 항소 포기를 지시했다"며 "권한대행을 상대로 항소 의견을 관철하지 … 하담미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최행관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신동원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용성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등은 이날 이프로스에 올린 입장문에서 "이번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지시는 … 또 "그런 의사결정 과정에서 혹여 의견 불일치가 생기면 침묵이나 일방적 지시가 아닌 소통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항소 포기를 지시한 경위와 근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 (종합)임은정, 대장동 항소포기에 "누구든 각오하고 서명했으면 돼"11월 10일지검장은 "(내가) 모해위증으로 기소하려 했던 엄희준 검사가 한 대장동 수사라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고, 판결문조차 보지 않은 사건"이라고 일단 선을 그으며 "항소 포기 지시의
- 이상민, 계엄당시 JTBC와 MBC 단수 단전 지시11월 10일
김혜성은 너무 거만해서 당황스럽네요.11월 10일뭔 백업 선수가 턱을 하늘로 올리고 손가락으로 지시를 하는지... 그냥 맥락없이 태도만 봐도 황당하네요.- 박선원 의원, 검찰 내란 개입 및 윤석열 외환유치 관련 발언11월 10일허정검사장에게 지시를 한 사람은 누구? 심우정 검찰총장. 박성재 법무장관.
[11/10(월) 베스트모음] 육덕 백마 누나11월 10일가게주인도 아닌데 무인매장 앞 눈 치운 남성 .jpg (6,889/65/19) - 까부는 남초딩을 순한양으로 만드는 여쌤의 교육법 (4,926/68/9) - 합참의장, 장군 전원 교체 지시 … …“인적 쇄신 차원” (3,994/81/19) - 이 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적십자회장 감찰 지시 (3,952/64/13) #웃긴대학 (조회수: 223,950, 추천수: 3,539-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 대형 사고11월 10일사업지원TF의 직접 지시 메신저 기록 2. 인사팀장의 과반노조에 대한 우려 2. 피플팀 및 경영진단실 최대 고과 100% 반영 3. GD(다)고과자 관리 및 희망퇴직 권유 4.
- 노만석 총장대행이 이젠 용산까지 끌고 들어오는군요.11월 10일출근길에 법무부 지시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다음에 얘기 드리겠다며 지시가 있었는데 대답하기 곤란하다는듯한 늬향스를 풍기더니 이젠 용산에서 법무부로 그리고 법무부가 자기한테 시킨듯한.
-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관련,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법리 검11월 10일(국정감사 및 언론보도 이후 교수 임용 관련 문서 삭제 지시한 경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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