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헌희, 김병주, 한준호 결국 사고쳤네요1일 오전경기도지사"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김병주·한준호 경기도지사" 평의원도 아니고 당을 이끌고 내란 청산에 앞장서야 할 최고위원이 그리고 개혁인사인척 했던 인간들이 권력에 미친건가 진짜 지선출마 … 지선에서도 다음 총선에서도 경선탈락하기 바라고 정계 은퇴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경선 탈락하면 의원 계속 해먹으려고 간보지말고 당장 의원 사퇴하기 바란다.
지선 때문에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최고위원 사퇴1일 오전[속보]與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 사퇴...지방선거行 더불어민주당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 최고위원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국민과 당원이 나를 지켜주셨으니 이제 제가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오늘이 마지막 최고위가 될 것 같다"며 "당분간 정치검
양현종은 오퍼넣을 구단도 없지않나?1일 오전은퇴냐 후려쳐지냐 2지선다같은데
[속보] 與김병주, 최고위원 사퇴...내년 지선 경기지사 출사표1일 오전
[속보] 與김병주, 최고위원 사퇴...내년 지선 경기지사 출사표1일 오전
[속보] 與한준호, 최고위원 사퇴...내년 지선 경기지사 출사표1일 오전
부산도 뒤비졌네요 ㄷㄷㄷ.jpg1일 오전이번 지선 한번은 부산을 믿어 주고 속아줍시다.. 지난번 처럼..박빙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극우의 특징 ㄷㄷ.jpg
데일리안)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1일 오전중 사우나에 가짜-지각 출근 감옥에서 중국 수정방(水正坊) 고급 백주 생각나서 어쩌나… ….장동혁, 尹-金 망신살에도 일편단심 눈물겨워 중도층 다 떠나도 강성 팬들만 보다 내년 지선 …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한동훈...너마져... 에...이은... 데일리안.... 너....너..마져요???
與, 서울시장 후보만 8~9명…"후보 많아 토너먼트로 예비경선"1일 오전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최고위원들은 이미 당에 구두로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채 n.news.naver.com
[박제] 미스 가락시장 배현진의 대환장 정신분열 극과 극11월 30일지선에 출마할 것도 아닐 텐데 이 ㄴ은 왜 이러는 걸까요ㄷㄷㄷ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11월 30일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국민 걱정·분노 해소 못해…시간제한·사법부 문제 등 목소리 모을 것" "6·3 지선,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늦어도
부동산 보유세 문제11월 30일대선전 -> 대선후 인상하자 총선전-> 총선후 인상하자 지선전-> 지선후 인상하자. 그리고 선거 끝나면 언제나 빌런등장으로 흐지무지. 낙지가 컸죠.
이언주는 무슨 비장하게 경기도지사 출마 포기 선언인지 웃기지도 않네요11월 30일어차피 황명선 서삼석이 지선 안 나간다 하니 비대위체제는 글렀고, 분란 일으키며 당대표 흔드는 건 어느 정도 성공했으니, 이제 혼자만 고고하게 얌체같이 제일 먼저 출마포기하는 클라스
부산도 뒤집어짐요 ㅋㅋㅋ.jpg11월 30일이번 지선 한번은 부산을 믿어 주고 속아줍시다.. 지난번 처럼..박빙이 아니에요.... 오세훈 종묘 개발 검은 커넥션 터졌네요 ㄷㄷ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부산도 뒤비졌네요 ㄷㄷㄷ.jpg11월 30일이번 지선 한번은 부산을 믿어 주고 속아줍시다.. 지난번 처럼..박빙이 아니에요....
이언주 지선 불출마 선언 ㄷㄷㄷ.jpg11월 30일여론조사 돌려보니 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종묘 개발 검은 커넥션 터졌네요 ㄷㄷㄷ.jpg
부산도 뒤집어 졌다....11월 30일이번 지선 한번은 부산을 믿어 주고 속아줍시다.. 지난번 처럼..박빙이 아니에요....
대구지선 가상대결....11월 30일지난달 여론조사.... 지금쯤 많이 좁혀졌을듯... 이진숙과 김부겸...차이가 별로 안남... 대구도 해볼만함...
국짐당, 내년 지선 후 소멸가능성 70% ㄷㄷ.jpg11월 30일ㅋㅋㅋㅋㅋ 박선원 의원 페이스북.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이걸 보면 내년 지선이 어찌될까요?11월 29일내란 이후 대선에서도 김문수 42% 이준석 9.7%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