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지선다형??2월 13일
[풀버전?] 이재명 인터뷰 텍스트. 21.6.<월말 김어준>+250211<겸공>2월 12일그 때 4지선다였거든요. 아 전혀 모르니까 "가, 다 다 다 다. 나, 다다다" 그중에서 다 다만 하 좀 좀 쑥스러우니까 긴 답이 있으면 골라가지고 한번 찍고 나머지는 다.
해체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근황..jpg2월 10일하영•지원•나경•채영•지헌 : 5인조 재데뷔, 프로미스나인 팀명 사용 논의중 새롬 : 배우 전향 서연 : 솔로 데뷔 궁예 지선 : 아직 소식 X- 진짜 문제는 왜 사람들은 그동안 “김갱수”에게 호의적이었나 이다2월 9일이낙연 = 언변 이미지 윤석열 = 불굴, 정의 이미지 지난 지선에서 과거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 기간동안 정부요직에 있던 사람들에 대해 노무현, 문재인이 겹쳐 보일 수 있다.
- 유시민 작가의 5人 인물평2월 5일김동연: 대선 때 단일화 깜도 아닌데 대우 해줘서 단일화 해줬고, 지선때 울분에 찬 민주당과 친명이 모든 걸 영끌 지원해서 경기도 지사했는데,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은 배은망덕이다.
- 오늘 매불쇼의 하이라이트 유시민의 인물평 (민갤펌)2월 5일김동연: 대선 때 단일화 깜도 아닌데 대우 해줘서 단일화 해줬고, 지선때 울분에 찬 민주당과 친명이 모든 걸 영끌 지원해서 경기도 지사했는데,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은 배은망덕이다.
- [단독] 국힘, 조기대선 워밍업 시작됐다…'공약 밑그림' 그리기2월 3일그러면서 지난 20대 대선이나 8회 지선, 22대 총선 공약 내용과 상충되지 않는 의제를 발굴해달라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2020년 이후 서울 선거2월 3일21대총선 지역구 21대총선 비례 서울시장 보궐 20대대선 8대지선 22대총선 지역구 22대총선 비례 민주당 3,049,272 1,846,902 1,907,336 2,944,981 … 물론 지선 때 다시 박살났고요. 22대 총선 때는 다시 33만표 차이로 역전했고, 비례투표에서는 오히려 민주당 계열이 국민의힘을 훨씬 많이 이겼습니다.- 펨코 존나웃기네 ㅋㅋㅋㅋ2월 2일비웃어 주겠는데 이젠 하다하다 이준석이 대통령되고 지지율만 괜찮게 유지하면 돌아오는 지선도 개신당이 가져올수 있다고 지랄들 하하하하하하 이것들은 2찍들보다 더 미쳤잖아 ㅋㅋㅋㅋ 보배에도
- 조기대선이 이루어지면2월 2일대통령후보 낼껄 조국혁신당은 아마 다음 총선에서 무조건 국회 교섭단체(국회 20석) 이걸 목표로 민주당과 딜을 할거로보고(최우선은 조국사면) 우선은 대통령후보 내보내서 돌아오는 지선에
'더 이상은 쓸 숫자가 없다'2월 1일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본래 역번호에서 하이픈(-)은 지선에 위치한 역에 붙는 기호라는 점이다 이때문에 하이픈(-)을 붙이는 방식은 기존 역번호 규칙에 어긋난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부산 2자녀 집 임대무료주택 현실2월 1일실제론 10평,14평에 애 2낳고 살라는 뜻 시장: 박형준 대선, 총선, 지선 때 국짐지지하는 도시- 부산 2자녀 집 무료 현실2월 1일시장: 박형준 대선, 총선, 지선 때 국짐지지하는 도시
- 진짜 김경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2월 1일김경수는 현실적으로 당장 대권 도전은 힘듭니다 김경수는 재보궐이나 지선을 통해서 복귀전을 치루고 다다음 대선을 조국이랑 경쟁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입니다 왜 스스로 수박의 길로 갈려는건지
- 김부겸 전 총리, "내년 지선이나 다음 총선 때 개헌 매듭지어야"1월 31일김 전 총리는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걷어낼 때가 됐다.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 전 총리는 "기본적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생긴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 한 사람에게 계엄령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줬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고통을 치르고도 합의가 안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 후보자들이 후보가 되면 국민들이 (개헌을) 요구해야 한다"며 "이렇게까지 공동체가 흔들렸는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어떤 대안을 가졌는지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날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당부한 '통합' 메시지에 대해서는 "당내 대권 주자들이 각자 비전을 가지고 호소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된다"며 "그런 목소리를 억지로 누르는 것은 안 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다"고 해석했다. 김 전 총리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설 연휴 기간에 한 통화에 대해서는 "정초니까 안부 인사, 덕담을 나눴다"며 "각자 대한민국에 대해 갖는 꿈, 비전을 놓고 노력하자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 김부겸 "김경수 독한 말, 이런 게 민주당 경쟁력"1월 31일다수당으로서 국정 책임지는 모습 보이지 못 해" "국정 안정·헌정 질서 회복 위해 역할 하겠다" "文, 당내 이견 억누르지 말라는 취지일 것" "제왕적 대통령제 걷어낼 개헌, 내년 지선 … 다수당으로서 국정 책임지는 모습 보이지 못 해" "국정 안정·헌정 질서 회복 위해 역할 하겠다" "文, 당내 이견 억누르지 말라는 취지일 것" "제왕적 대통령제 걷어낼 개헌, 내년 지선
- 수박들 포용하라기전에 수박새끼들이 당원들에게 사과부터 하는게 도리 아닌가?1월 31일지난 대선과 지선, 총선때 수박들이 당원들한테 준 그 수많은 모욕은 뒤로하고 그냥 포용하고 용서해주라고?
- [뇌피셜] 전민전이 몰라요!!!!!!1월 30일총선이 어쩌고 지선이 어쩌고 에라이. 모르면 공부를 좀. 검색이라도.
- 김경수 지사님 대통령 될 만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1월 29일선한 얼굴의 김경수 지사도 좋아하고 김동연 지사가 지난 지선에서 당선했을 때도 너무 좋았고 송영길 전당대표가 모든 걸 양보하고 서울 시장에 나왔을 때도 너무 안타까웠고 훌륭한 그분들이
- 김경수일당이 노리는건 박찬대원내대표입니다.1월 29일이말은 당권을 먹어 경선룰이나 앞으로 있을 지선과 당대표선거등 적용될 룰을 다시 예전으로 돌리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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