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국.힘 외에 정치자금 후원 지시 받은 적 없다'어제 저녁 8시통일교 직원들 "국민의힘 외에 정치자금 후원 지시 받은 적 없다" 오마이뉴스 1시간전 다음뉴스 [한학자 2차 공판] 증인신문에서 윤석열 지지 인정 ... … 통일교 교주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신도들이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과 정치자금 후원을 인정하며 특정 정당을 후원하도록 지시가 내려온 건 당시가 처음이라고 진술했다.
세상 거만, 싸가지 부린 윤빤스 재판 증인 "증언거부" 노상원(有) ㅆㅂ어제 저녁 8시. . 와.. 저 ㅅㄲ..... 진짜 계엄 성공했었다면 지금까지도 정체 숨긴 채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륙하고 있을거였는지... ㄷㄷ 마지막 영상 말미보면 지귀연은 노상원 변호인 노릇하고 앉았고...이게 뭔.. ㅋㅋ- [역시나 지귀여니 재판] 증인 노상원, "귀찮아" 대부분 증언거부…어제 오후 3시대역죄인이 모 믿고 저러나 했더니... 역시나 지귀여니 재판!!! => 이대로 1심판결 나면 줄줄이 무죄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ㅠㅠㅠㅠㅠ 尹내란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아" 대부분 증언거부…일부 답변 계엄 사전모의 정황·부정선거 의혹 등 불리한 민감 질문엔 답 안해 김용현 前국방 만난 목적·비화폰 사용 의혹 등은 적극 설명해 부인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나와 대부분 증언을 거부했다. 다만 일부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답변을 내놓았다. 노 전 사령관은 특검팀의 한 질문에는 설명을 이어가다가 "나머지는 귀찮으니까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노 전 사령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거 여러 재판에서 증언을 줄곧 거부했던 노 전 사령관은 이날은 특검팀 질문에 일부 답변을 내놓았다.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그가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 정보를 넘겨받은 것에 김 전 장관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또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을 통해 본격적인 계엄 준비가 2023년 10월 군 장성 인사 무렵부터 진행됐다고 보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특검팀이 "지난해 11월 17일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서 김 전 장관을 만난 게 확인된다"고 지적하자 "그날 공관 회의에 간 건 아이 사망과 관련해 (김 전 장관이) 조화를 보내주고 위로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러 갔다"고 답했다. 또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지난해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에서 교육했냐는 질문에는 "아이가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못 했다"며 "나머지는 귀찮으니까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
전직 여증 신도가 보는 시흥 살인사건 재구성.txt어제 오후 12시그러나 당시 사건 좀 깊게 판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가족이 여호와의 증인(이하 여증) 신도였다는 썰이 파다했음. … 가족 모두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음 언론과 경찰에는 어머니만 신도였다가 발을 뺀 것처럼 묘사됐지만, 시흥 근처 여증들 말을 들어보면 사망한 딸을 제외한 가족 전부가 여증 신도였던 것으로- 김학의 1심 무죄 준 재판관이 정계선이었군요어제 아침 11시1심 정계선 현 헌재 재판관이 무죄준걸 2심 유죄로 뒤집었다가 대법에서 검찰의 증인 출석 전 조사 압박으로 증거능력 날리고 공소시효 도과로 면소 판단한거네요
이찍 사찍 내란 동조범 좆가락 동조범들이어젯밤 자정ㅋㅋㅋㅋ 언제부터 양심을 인식하며 살았다고 ㅉㅉ 본인들이 평생 양심없이 살아온 산증인이면서 남들 양심없다며 욕하는꼴은 대체...- 한 미국 래퍼의 법정코미디7일 오후권총이름을 생명보호의 약자로 ㄷㄷㄷ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판사와 말싸움을 벌이다 판사 말이 진짜라면 죽겠다고 선언;; 여기에 아래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증인이 마약하고 출석하질 않나
- 프로보노에 검사 종특 나오네요7일 오후증거 조작, 증인 매수해서 증언조작
- 윤석열 추경호 '내란공모 목격자' 왜 없냐"는 묻는 법원 ㅋㅋㅋ7일 오후법원 질문의 요지 “윤석열-추경호가 사전에 모의한 것을 목격한 증인이 있는가?” “(만약 없다면) 2분 통화로 내란 공모가 가능한가?”
- 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6일 오후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
- 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6일 오후‘증언 변경’ 관련 배임·횡령 혐의
- JTBC - '술 파티 의혹' 들여다본 서울고검…안부수 구속영장 청구6일 오후서울고검은 방 전 부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관계자들이- 안 전 회장을 증인으로 매수하기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한 것으로 보고, 배임·횡령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6일 오후쌍방울 前부회장·이사도…‘증언변경’ 관련 배임·횡령 혐의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을 조사하는 서울고등검찰청이 쌍방울그룹 전직 임원들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 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전날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과 박모 전 이사, 안 회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안 회장이 증언을 바꾸는 대가로 쌍방울 측이 안 전 회장과 가족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 전 회장의 변호사비를 대납했을 뿐 아니라 그의 딸에게 주거용 피스텔을 제공하고 회사 채용 등 특혜를 줬다는 것이다. 앞서 안 전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처음 구속됐을 당시 검찰 조사에서 '쌍방울이 북한 측에 제공했다는 800만 달러는 쌍방울 투자와 주가 조작을 위한 돈'이라고 진술했다가, 이후 '경기도와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방북을 위한 돈'이라고 말을 바꿨다. TF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술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법정 증언을 통해 검찰의 연어·술파티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수원지검 수사팀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법무부는 지난 9월 진상 조사에서 실제 술과 음식 등이 제공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TF는 감찰 과정에서 범죄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로 전환했다. TF는 지난달 쌍방울 그룹 계열사 비비안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나섰다.
- 안부수 구속영장. 법무부장관 소리 없이 강하군요.^^6일 오후[단독] '이화영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진술 회유 수사 확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검찰의 진술회유·강압수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내란의 밤 정보사 실탄 준비했다.6일 오전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작전 당시 대원들에게 실탄을 준비시켰다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17일 '쿠팡 청문회' 열린다…김범석 의장 나올까6일 오전미온적인 태도에 정치권이 쿠팡 청문회를 열기로 했는데 김범석 의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창업주이자 실질적 오너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해 증인 출석 요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장경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실 5급 비서관 A씨 사건 정리6일 오전현재 경찰은 고소인과 주변 증인, 객관적 영상 증거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 중.
- (live)오늘 역대급 증인 나왔군요.(feat.10석열).📺5일 오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증인으로 쇼츠 많이 쏟아지겠네요.
- ..“계엄 때 실탄 인당 10발씩 준비한 것 맞다”5일 오후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대원들에게 실탄을 준비시켰다고 인정했다.
- 빨간아재 - "배신감 느낀다"는 유동규, "약속 못 지켰다"는 김영석 검사5일 오후유동규 전 본부장이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배신감” 등을 사유로 증인으로 소환된 정진상 전 실장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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