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경찰·군 계엄 제보 쏟아진다'.. 관가 '투서 포비아' 덮쳤다, 왜?" -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확인되지 않은 익명 증언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기본을 위배하는 행위입니다. … 김민석 총리의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라는 발언을 인용하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시즌 2가 될 것"이란 관가의 불안이라는 익명 증언을 바로 붙여 총리 발언의 신뢰성을 떨어뜨렸습니다 … "인사철을 앞두고 음해가 난무할까 우려"라는 익명 증언을 강조한 것도 제보를 막으려는 심리전입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폭탄발언 떳네요 ㄷㄷㄷㄷㄷ11월 21일김병기 “윤석열 재판 발언 충격적···입 다물고 감옥에서 참회하며 살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증언과 관련해 “한·미 관세협상 같은 중대한
'신정동 연쇄살인' 진범 확인…'엽기토끼' 납치미수는 오리무중11월 21일생존한 여성이 "숨었던 범인 윗집 신발장에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해 '엽기토끼 살인사건'으로도 불렸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미제 살인. 20년만에 진범잡혀11월 21일사건이 있었는데 3개의 사건이 동일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일범 일수가 없는게 이미 남성은 엽기토끼 사건 당시에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기 때문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엽기토끼 피해자 증언에- [반박]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복수의 토지주들은 "한호건설그룹 관계자가 '우리는 서울시 고위직 공무원을 영입해 작업이 수월하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증언했습니다. … 또한 "한호건설그룹은 구청이 아닌 서울시와 직접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한호건설 관계자는 "우리는 서울시와 직접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시장 참여자의 행동인가요? … 반론 4: "익명 증언은 신뢰할 수 없다" 재반박: 탐사보도에서 취재원 보호는 필수입니다. 권력과 자본을 상대로 증언하는 사람들은 보복을 두려워합니다. … 익명 증언을 무조건 부정한다면, 권력형 비리는 영원히 보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 시민들은 다음을 요구합니다: 1.
- 윤석열 홍장원의 재판 주요영상..11월 21일홍장원 보니 다 기억하고 윤석열에게 불리한 증언등도다 있는데 일부러 힌트를 주네 윤석열 니 문의에 대한 답변 준비는 되어있는데 내가하면 너에게 불리해...
신정동 (엽기토끼) 연쇄살인 범인 20년만에 특정 ㄷㄷㄷ11월 21일당시 생존자는 2인조로 증언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별도 언급이 없어요. ㄷㄷㄷ- 일 안하고 ... 틈만 나면 모여서 담소나누는 회사 여직원들 어떻게 해야 되나유?11월 21일(퇴사자 증언) 핵심은 회계 직원 같은데 잘라 버리고 싶... ㄷㄷㄷ 물론 저도 그냥 직원 ㄷ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11월 21일윤석열·김용현·이상민은 모두 이 법정에서의 증언이 각자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요 질문에 대해 “증언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홍장원, 증언 마치고 尹 향해 인사하며 “건강하십시오”11월 21일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간첩설 ㄷㄷ11월 21일인력이면 인력, 자금이면 자금, 무조건 도와”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통화로 불러준 이재명·우원식·한동훈 등 16명 ‘체포조 명단’을 적어뒀다는 기존 증언을- 식당서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주차 시비로 다툼"11월 21일씨와 피해자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알려졌는데, 피해 남성들이 A 씨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 앞에 차를 세운 뒤 다른 식당에서 술을 마신 것을 두고 다툼이 있었다고 목격자는 증언했습니다
- 또 여인형 밟은 윤석열… "피고인!" 꾸짖은 홍장원11월 21일장군이 혼자 생각했겠나" 반박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씨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 나와 증언하고 … 즉 홍 전 차장이 '복수심'에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 홍 전 차장은 "피고인은 다르게 말씀하셨지만, 이미 12월 6일에 조태용 원장이 계속 차장직을 유지하라고 했고"라며 인사와 증언은 무관하다고 먼저 짚었다.
- 지금 일본에서 화제인 아베 전 총리 살해범 공판.jpg11월 20일->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였습니다 야마가미 테츠야 또한 같은 자리에서 여동생의 증언을 내내 듣고 있었는데 그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고 함
-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10년 살았던 사람의 증언11월 20일할아버지가 김정일 세습하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봉건주의라고 말했다가 그대로 행방불명되고 가족들이 모두 요덕수용소로 끌려갔는데 당시 9살이었다고 함 물론 이분처럼 석방되는건 흔치않고 수용소 안에서 대부분 사망함
- 김계리-지귀연 협공도 기볍게 밟아버리는 홍장원의 증언 영상11월 20일저 계몽사는 기밀 유출 수사를 받아야할 듯 합니다만... 실력도 안 되는 내란옹호자 둘이서 홍장원 공격하느라 애쓰네요;;;
- "구인영장 발부에 부랴부랴 나온 윤석열 선택적 답변에 '남탓' 증언도11월 20일"구인영장 발부에 부랴부랴 나온 윤석열 선택적 답변에 '남탓' 증언도 [뉴스데스크] ◀ 앵커 ▶ 재판에 안 나오겠다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 부랴부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사실상 구속기간이 … 그동안 오리발을 내밀며 부하였던 군인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던 모습과 달리, 유독 한덕수 전 총리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해선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선서까지 한 윤 전 대통령은 정작 특검이 질문을 시작하자 증언을 거부합니다. … >" [윤석열 전 대통령 (어제)] "제 사건하고 관련이 돼 있어서 증언은 아까 주신 그 자료에 보니까 148조 1항인가 해서 증언을 거부하겠습니다." … 일부 혐의에 대해선 부하 책임으로 돌리는 듯한 증언도 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여론조사 꽃이나 언론사, 민주당사에 군 병력을 보내려 해서 자신이 막았다는 겁니다.
- 명예훼손 벌금 4백? 그거 내고, 마을이 성폭력 해결하자!11월 20일또한 수사, 재판 과정에서도 마을 주민 2인은 가해자의 보복 위험을 무릅쓰고 참고인으로서 진술 및 증언함으로써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건을 승소로 이끄는
- 아베 죽인 범인 재판에 참석한 여동생의 증언11월 20일【速報】山上被告の妹「金のときだけ、関心ないくせに」「この人は私の母じゃない」「旧統 安倍元首相を銃撃して殺害した罪などに問われている山上徹也被告（45）の裁判員裁判で、奈良地裁では19日、前日に続き山上被告の妹の証人尋問が行われ、妹は「母親が私に連絡してくる news.yahoo.co.jp 잘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최대한 짧게 요약하자면 저 범인의 이름은 야마가미 테츠야 아베 왜 죽였냐고 하니 아베 집안이 통일교를 들여와서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져 죽였다고 함 아베는 세습 정치인 아베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가 일본에 통일교를 들여오고 통일교는 자민당의 뒷배가 됨 기시 노부스케는 일본 전 총리였고 지금의 자민당을 만든 인물임 기사 노부스케 사위인 아베 신타로도 통일교 후원받고 아베 신조도 후원받아서 거물 정치인 됨 그래서 범인은 아베를 죽인 거였고, 범인은 원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4살에 죽고 (ㅈ살함) 아버지 사업체와 집을 어머니가 다 물려받음 근데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지면서 사업체, 집 모두 팔아서 헌금하고 나중에는 파산까지 하고 소아암으로 한쪽 눈 실명한 형과 여동과 범인은 방치되어 살게됨 왜냐면 엄마는 한국가서 돌아오질 않음 (약 35~40년 전 당시에 10억 헌납했다고 하니 지금 물가 생각하면 수십억인셈..) 파산한 후에도 돈만 생기면 통일교게 갖다 바치고 아이들은 먹을 것조차 없이 힘들게 살아감.. 범인은 공부를 잘했음에도 대학 포기하고 취직하게 되고 형와 여동생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나 형은 2014년에 통일교 간부 습격했다가 실패하고 ㅈ살했다고 함 이 습격으로 일본은 자민당과 통일교의 커넥션을 알게되고 일이 일파만파 커지자 정부, 법원 모두 눈치를 보게됨 그래서 22년에 일어난 일인데 3년동안 범인은 재판도 없이 구치소에 있었고 이제서야 1차 공판 시작됨 현재 증인신문 하고 있는데 13일 증인신문에서 범인의 어머니는 통일교의 기부가 아이들 미래보다 중요하다 생각했다며 이제서야 자기가 가해자라고 범인한테 미안하다 얘기함 (범인은 어머니가 아직도 통일교 믿는거 보고 면회 거부했다고 함) 그리고 여동생도 법원에 나왔는데 어머니가 돈 필요할 때만 찾아와서 매번 돈을 요구했다고 함 우리 가족은 통일교에 의해 파괴됐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며 차라리 어릴 때 오빠랑 같이 아동 시설 보호소에 들어갈 걸 후회한다고 했다함..
- 내란범들이 믿는 구석!!11월 20일내란범들이 하나같이 증언을 거부하거나 변명만 하고 있다. 내란범들은 2심또는 대법에서 무죄로 확정되거나 감형될거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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