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4천억 이슈를 보니까 프리IPO가 대주주에게 이용되네요.작년 11월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사모펀드와 주주 간 계약 맺고 투자 차익 30% 가량 받아 상장시 구주매출을 안하면 상장후에는 보호예수로 잡히는게 대부분이니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입력작년 11월하지만 이 주주 간 계약 내용은 하이브 IPO 과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 당시 한 심사 담당자는 “대주주 등 주주 간 계약이 있으면 회사와 주관사는 거래소에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며 “심사 과정에서 회사나 주관사가 방 의장과 PEF 간 계약서를 문서나 구두로 … 그는 “주주 간 계약이 보고되면 거래소는 그 계약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해당 주주의 자발적 보호예수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증권신고서에도 관련 주주 간 계약 내용은 기재되지 않았다. … 당시 금감원 공시심사실 관계자는 “대주주와 이익을 공유하는 주주 간 계약이 있으면 신고서에 기재해 잠재 투자자에게 알려야 한다”며 “당시 그런 계약서의 존재가 보고된 적은 없었다”고
예전의 그분 가라사대 “주주 간 계약 여전히 유효, 일방적 해지 아무 효력 없어”작년 11월 예전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그 분이 아직 계약이 유효하고 하이브의 일방적 해지는 아무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뉴진스 계약 해지 건은 어도어 입장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겠네요... "뉴진스와의 전속 계약 여전히 유효, 일방적 해지 아무 효력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주주들은 무슨 죄”…뉴진스 계약해지에 밸류하락 불가피?작년 11월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지난 28일 전격 발표했다. 뉴진스가 어도어 뿐 아니라 하이브(어도어의 모회사)의 대표 아티스트 그룹 중 하나였던 만큼 주가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하이브 주가가 다시 20만원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중장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하락이 예상된다는 관측까지 제기된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하이브 주가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 대비 3.78% 하락한 20만3500원으로 마감됐다. 만일 하이브 주가가 29일에도 하락, 20만원선을 내줄 경우 지난 14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10만원대에 내려앉게 되는 셈이다.
- 하이브가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하며 시작되었던 카카오-SM 주가 조작 조사작년 11월특히 “하이브, SM 소액주주 등 어떤 이해관계자에게도 피해를 준바 없음에도 구속영장까지 청구한 것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 민희진은 일방적 해임이 아닙니다.작년 11월민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해임 된 겁니다. 주주총회는 당연히 다수결이구요.. 이게 자본주의 기본이예요. … 뭘 잘못한게 없어도 대주주의 의결에 따라 대표 해임되는게 자본주의구요..민은 노동자가 아니예요.. 뉴진스 역시 10대 중후반 이 넘은 세상 알 나이구요...
-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4년 전 '하이브 상장의 비밀'작년 11월하지만 이 주주 간 계약 내용은 하이브 IPO 과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 당시 한 심사 담당자는 “대주주 등 주주 간 계약이 있으면 회사와 주관사는 거래소에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며 “심사 과정에서 회사나 주관사가 방 의장과 PEF 간 계약서를 문서나 구두로 … 그는 “주주 간 계약이 보고되면 거래소는 그 계약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해당 주주의 자발적 보호예수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증권신고서에도 관련 주주 간 계약 내용은 기재되지 않았다. … 당시 금감원 공시심사실 관계자는 “대주주와 이익을 공유하는 주주 간 계약이 있으면 신고서에 기재해 잠재 투자자에게 알려야 한다”며 “당시 그런 계약서의 존재가 보고된 적은 없었다”고
- 뉴진스 기자회견 관련 진격의 고변 방송 요약작년 11월지금 해지 통보는 여러모로 현명하지 못해보임 그 이유는 1.민희진 주주간계약 소송에도 불리할 가능성이 있음. 뉴진스가 나가면 어도어 가치는 청산가치 수준만 남음.
- ㅋㅋ 하이브 기자회견하는거 몰랐다함작년 11월 진짜 설마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는듯 자기들 평생 해온 방식은 고소하면서 겁박하면 깨갱하고 끝나는건데 일방적으로 주주간계약 해지 하더니 ㅋㅋ 뉴진스가 응 우리도 해지할게
'제2 소라넷' 벗방 팝콘티비 대주주 → 강남구청장 조성명 (재산 532억으로 공직..작년 11월공직자 재산 1위 기록한 강남구청장...‘팝콘티비’ 주식도 보유하고 있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공직자 재산 1위로 밝혀진 가운데, 조 구청장이 보유한 주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m.insight.co.kr '532억 재산' 강남구청장, 성인방송·대부업체 주식 아직 보유(종합) 김송이 박우영 기자 =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공개에서 532억여원을 신고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직자 중 재산 1위에 올랐다. 조 구청장은 지난해 논란을 불렀던 대부업체 n.news.naver.com www.youtube.com/embed/3odYxlGI6LI-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존속, 뉴진스 활동이 하이브 주가에 이득이죠.작년 11월어도어가 적어도 1천억은 더 벌 것이고요. 80프로 지분의 하이브가 배당으로 800억 받고 그 돈으로 하이브 주주에게 배당하거나 또는 엔터사답게 글로벌하게 노래 히트하면 주가 오르죠 … 하이브의 소액주주 개무시하는 방시혁의 처사는. 반주주 행위죠.
- 뉴진스 사태. 자본주의 사회 보다 위에..작년 11월하이브 주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편들어 주는 자발적 (무보수?) 알바들이 세상에는 참 많은 듯합니다;
하이브 주주들 댓글 알바들 말고 현실여론은 뉴진스 편이긴하죠작년 11월통프티통프티 건이랑 다르게 대중여론이 뉴진스 편임 하이브 개미들이나 댓글 알바들만 제외하면- 하이브 계약 관련 내로남불 오지네요 ㅋㅋㅋ작년 11월 민희진과의 주주간의 계약 - 신뢰관계 파탄으로 계약 해지 불가 하이브 "민희진과 신뢰관계 파탄 났으니 주주간의 계약 해지 하겠다" 뉴진스와의 전속계약 - 신뢰관계 파탄으로 계약
- 어도어 해지 관련작년 11월 하이브가 그렇게 민희진 자르셨어요 주주간 계약에 대표이사 임기 정해져있는데, ‘한 쪽이 신의성실의 원칙을 깨면 계약 파기 가능’이라고 적혀있어서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 후
- 하이브 김앤장 민희진 뉴진스 세종작년 11월신기하긴 하네 주주 총회 소송에선 김앤장이 완패 하긴했어요
- 계약해지는 통보로 우선은 효력이 있긴하죠.작년 11월사실 그래서 양방합의없이 하는 해지는 해지가 아니라고들 생각하는거구요 제가 법조인은 아니지만 그냥 제 법상식이 그래요 예시로 민희진 하이브 분쟁중 주주간계약해지를 하이브가 일방통지했죠
- “제자 창X 매도” 막말 손주은 메가스터디 직원들 5년도 못버텨작년 11월주주구성으로 볼 때 이 회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소액주주 전체 지분과 맞먹는다. 2023년 말 기준 손주은 회장이 32.08%를 들고 있고 자녀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하면
- 디딤이앤애프는 올해의 주식이라 생각합니다작년 11월220억짜리 회사에 50억 투자해서 최대 주주가 되었지만 이게 왜 니 회사야 xxx야 시전 후 10분의 1 가격에 2억원을 투자해서 최대주주 회복.. … 그런 교과서적인 말은 국장에서 안 통합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게 왜 니 회사야!"
삼성이 10조 자사주 매입에 쓴 돈을 비트코인을 샀다면 ???작년 11월이사회는 반대하지만 주주들은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매입하지 않아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히면 소송까지 불사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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