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카툰] 대장동 APT 게임작년 12월홍 회장은 자신이 소유한 언론사 머니투데이의 법조팀장이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0억 원을 빌리고 이자를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등기부등본만 봤어도…4000억 챙긴 방시혁 눈치챌 수 있었다작년 12월하지만 주주 간 계약서를 몰랐어도 신생 PEF를 둘러싸고 의심할 만한 사안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 방 의장 측근이 세운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이스톤PE) 등기부등본만 떼어봤어도 주주 간 계약의 실체가 드러났을 가능성이 높다. … 거래소 내부에서도 “기본적인 대주주 투명성 관련 심사를 했다면 주주 간 계약은 놓쳤어도 최소한 자발적 보호예수는 받아냈을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 하이브 주관사들이 방 의장과 PEF 사이의 주주 간 계약을 거래소에 공개하지 않은 것도 체크리스트를 임의대로 해석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 당시 주주들이 불공정거래 의혹을 제기하자 거래소는 이례적으로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뒤늦게라도 심사 단계에서 놓쳤던 주주 간 계약을 밝혀낼 기회였다.
방시혁 4천억 벌게해준 주주계약 ㄷㄷ작년 12월기자가 공부 좀 하고 쓴 분석기사 ㄷㄷ
대장동 APT게임작년 12월홍 회장은 자신이 소유한 언론사 머니투데이의 법조팀장이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0억 원을 빌리고 이자를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새로운 개미털기"…PEF 세운 측근과 수천억 이익 나눈 하이브 방시혁작년 12월특히 일각에서는 방 의장까지 측근이 세운 회사와의 이례적인 주주간 계약으로 보호예수를 회피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얻었다는 점에서 '우회된 대주주 매도'라는 지적까지도 나온다. … 당시 하이브는 3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까지만 보호예수 의무를 걸었다. … 하이브 측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상장 준비 과정에서 상장 주관사들에 해당 주주간계약을 제공한 바 있고, 상장 주관사들 또한 상장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주주간계약을 검토한 … 실제로 현행 자본시장법은 상장사의 대주주와 특별관계자가 맺은 주주간 계약을 공시하도록 한다. … 그러나 투자자들은 "방시혁이 보호예수를 우회해 개미를 털었다"며 최대주주의 도의적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 고등학교에 경제 과목은 필수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작년 12월한다 등 자본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건지, 아니면 감성적인 사람이 많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다음 두 가지 개념은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1) 회사의 주인은 주주
- hbm 중국 수출 규제는 삼전에 해당되는거 아님?작년 12월하닉 물려있는 주주로서 암담하네요.
- 뉴진스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네요작년 12월능력있고 스타성 있으면 애초에 지들돈으로 투자하고 시작하던가 데뷔할땐 하이브 돈 수백억 쓰게 만들고 성공하면 지들이 다 먹고 싶은 심보인가 보네요 지들 활동비가 전국 수십만 하이브 주주들에게 … 나온다는 상식이 있다면 주주들에게 쳐 맞을짓만 하고 있네요 분명히 부모나 누구가 하이브에 남아서 50억 버느니 우리가 차려서 일년에 200억씩 벌자 이런 욕심일거 같은데 뉴진스 애들은
주식) 자사주 공개매수에 대주주가 매도작년 12월주식 10%를 회사 돈으로 매수해서 주가를 올린다니 이런 주주친화적인 회사가 있나 자사주를 사는 회사들이야 국장에도 있긴 있지만 전체 10%를 산다는 건 진짜 엄청난 양임 ㅋㅋㅋ 이제 … (금양통신은 윈스의 대주주임) 머지 대주주 보유상황 보고서가 올라왔네 어? 어??????????????? ???????????????? 자사주 공개매수에 청약한 큰손은 대주주였음
민주, '상법 개정안' 절충안 카드 만지작…'배임죄 폐지는 與안도 논의 가능'작년 12월이사회의 직무 충실 범위를 회사에서 주주로 넓히는 '이사 충실 의무 확대', 소액 주주들이 원하는 이사 선출 가능성을 높여주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지분을 3% 넘게 보유한 주주의 … 이사 선임 의결권을 제한하는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소액 주주들의 의견이 회사 운영에 반영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주주들의 총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 또 그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섬임 확대',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등에 대해서도 "해당 부분들이 문제가 돼 논의가 필요하다면, 일부를 뒤로 미룰 수도 있는 정도"라고- 거래소 '심사 구멍' 인정…하이브 제재는 않기로작년 12월한국거래소가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 간 계약을 보고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상장 심사에 ‘구멍’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심사 서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 … 기업 실사 점검표에서 ‘투자받은 적이 있는 경우’ 주주 간 계약을 공개하라고 지침을 주지만 이는 신주 관련 계약서로 해석된다고 했다.
- 토끼단들이 방시혁을 금전 관련으로 까는게 웃김작년 12월정작 이 사태 촉발한 주주간계약부터가 세금 줄일려고 한건데 방시혁이 4천억 벌어서 세금 2천억 낼때 민희진도 스톡옵션으로 2천억 벌어서 천억 냈어야 했음 근데 이거 세금 아끼겠다는 … 이유로 스톡옵션 2천억을 주주간계약 풋옵션 2천억으로 바꿨고 세금이 근로소득세에서 양도소득세로 바뀌고 천억이 500억이 되어버림 이건 진짜 떳떳하게 생각하는건가?? … 하이브가 저거 해주고 얻은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지분가진 주주가 되어서 재판에 더 불리해지기만 했고 지금 주주간계약 해지했다고 주장하는데도 이미 매도한 지분에는 하이브가 손 못대는중임
- 이로써 민희진 하이브 주주계약은 빼박 해지네요.작년 12월 이러면 민희진 돈 나올 구멍이 없는데
- 등기부등본만 봤어도…4000억 챙긴 방시혁 눈치챌 수 있었다작년 12월방시혁-사모펀드 '주주간 계약' 눈치챌 수 있었는데… 이스톤PE 등기부등본만 봤어도 하이브 상장 때 손놓은 거래소 이스톤PE 임원이 하이브 임원 이해상충 이슈가 있는 임원 구성 이스톤PE … 드러나 2020년 거래소 심사 땐 '방치' 상장 직후 급락하자 뒷북 대응 뒤늦게라도 바로잡을 기회였지만 거래소 조사도 '흐지부지' 끝나 한국거래소는 4년 전 하이브 상장 심사 당시 주주 … 하지만 주주 간 계약서를 몰랐어도 신생 PEF를 둘러싸고 의심할 만한 사안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 방 의장 측근이 세운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이스톤PE) 등기부등본만 떼어봤어도 주주 간 계약의 실체가 드러났을 가능성이 높다.
- 거래소 '심사 구멍' 인정…하이브 제재는 않기로작년 12월한국거래소가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 간 계약을 보고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상장 심사에 ‘구멍’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심사 서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
- 대한민국 주식장은 서비스 종료다!작년 12월주주 가치 실현은!!! 없다!
- 민희진 다보링크 관련 정리하면작년 12월민희진 입장문과 동시에 다보링크는예정되어 있던 주주총회를 취소시킴. 5. 동시에 사내이사로 예정되어 있던 멤버의큰 아버지도 리스트에서 빠짐. 6.
- 김병환式 자본시장법 땜질…'이재명 말이 맞았네'작년 12월상장법인의 특례 조항 중에서 합병 등에 대한 사항만 일반주주 보호 방침을 밝힌 것이다. … 유상증자, 자기주식 취득 등에 대한 사항은 외면해 그야말로 핀셋 개정이고, 일반주주 보호라는 명분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 그러면서 상법 개정에 따른 부작용은 해소하면서 실효성 있는 주주 보호가 가능하다고 했다. … 김 위원장은 "상법에 회사와 주주를 병기해 충실 의무를 넣을 때도 과연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며 "증자라는 행위가 회사와 일부 주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 유상증자로 일반주주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고려아연 이사회의 문제를 무시한 발언이다.
- “하이브 주주 5명 中 3명은 손실”… 방시혁 리스크에 투자자들 전전긍긍작년 12월하이브 주주 65%가 손실 구간… 평균 –7.17% BTS 복귀 기대감에 두 달간 주가 올랐지만 뉴진스·방시혁 악재 연달아 터지며 주가 급락 하이브에 투자 중인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이어 하이브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간 상장 과정에서 맺었던 ‘4000억원 이면계약’, ‘기획펀드’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 주주 5명 중 3명은 손실을 보고 있는 셈이다. 평균 손실률은 7.17%다. … 특히 28일엔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사모펀드 운용사들과 주주 간 계약을 맺어 4000억원 규모의 … 일부 주주들은 종목토론방에서 “이러다 공모가(13만5000원)까지 떨어지는 것 아니냐”, “BTS 기대감으로 반등하려니까 오너 리스크가 폭탄”이라며 비판했다.
- 호반건설, 하이브 상장 직전 방시혁 지인 PE에 100억 출자작년 12월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최대주주는 상장 후 6개월 동안 본인이 보유한 주식을 팔 수 없지만, 펀드의 경우 이런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 하이브 관계자는 “모든 절차를 준수해 상장을 진행했다”며 “주주 간 계약은 사인 간 거래로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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