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민폐 캠퍼. 차박. 캠핑카.8월 27일아침에 시설 이용하려는 주민들이 와서 깨워도 못 들은 척 안 일어나고 버티는 것 까지 보고 철수했네요. 답없는 ,,,
(미국 애리조나, 모래폭풍) 재난 영화로 변한 도시...아수라장 만든 거대 폭풍8월 27일모래 폭풍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 주민들은 미처 피할 틈도 없었습니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이것 좀 보세요. (모래 폭풍) 경고가 10분 전에 나왔는데 말이죠.] …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나무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빠르게 지나갔지만 폐허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사는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주차관련 ( 리더의 중요성 )8월 27일그렇기에 당연히 1가구 1차량들은 혹여 늦게 오거나 하면 앞서 말한 주차여유가없는 동 주민은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 앞서 말한 동별 주차면수가 상이하기에 현재 아무 불편없이 사는 동 주민들도 있고 이미 2차량 가구수 비율이 45%를 넘고 있기에 그럼 2차량은 어디에 주차를 하느냐고 하니 지하외에 … A씨는 입대위 의결로 다시 정해서 한다고 하고 저는 주민투표를 통해 다시한번 의사를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동시에 우선주차제가 필요없는 동은 제외해달라는 입장입니다.
“성진학교 신설안 승인하라” 또 다시 무릎 꿇은 장애부모들8월 27일서울시의회 A시의원, 성동구 일부 주민 특수학교 설립 반대 정근식 교육감, “성진학교 설립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겠다” 약속 8년 전에도 그렇고 장애학생 부모님들 무릎꿇게 만드는 주범은
"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지급" 농어촌기본소득법 발의8월 27일"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지급" 농어촌기본소득법 발의 신정훈·용혜인 국회서 기자회견…"국가균형발전 일환" "농어촌 소득안정·지역경제 선순환 위한 제도화 시급" 전국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스페인, 이비사섬) 절벽에서 바위 밀어 던지며 "깔깔"…충격의 관광객 영상8월 27일절벽에서 바위 밀어 던지며 "깔깔"…충격의 관광객 영상 / SBS / 생생지구촌 올해 초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인 이비사섬의 주민들이 관광객을 막겠다며 길을 차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릴때 급우들이 재미로 훔치더군요8월 27일사람이 있어도 훔쳐가는데 무인점포에 들어가면 상당힌 유혹에 빠질거 같은데요 예전에 제가 올린 글 중에 마트에서 주문했는데 배송원 실수로 아파트 엘베에 짐을 방치했는데 같은 동 성인인 주민이
김병주, 계엄선포 된 날 지자체 청사 폐쇄8월 27일도성과 시군구청을 통제하고 치안질서 유지, 보도검열, 집회나 단체행동 통제, 주민과 차량을 통제하는 말 그대로 군사독재를 획책한 것입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아파트 근황8월 27일근처 산에서 사슴들이 내려와 아파트단지에 터잡아버림 현재까지는 사슴으로 인한 사고는 없었으나 불안해하는 주민들과 같이 살자 찬성하는 주민들사이에 의견은 나뉘는 중
"전교생 7명 섬마을 초등학교 경사 났네" 전학생 2명 온다8월 27일욕지도 주민과 욕지초 동문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욕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활동이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 … 섬 주민, 동문의 적극적인 구애로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한 김씨 가족 5명은 지난 22일 리모델링이 막 끝난 욕지도 서촌마을 빈집에 입주했다. … 욕지도 주민과 욕지초 동문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욕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활동이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 욕지도 주민들이 전입 가족이 살 빈집 리모델링을 돕고
길고양이 급식통에 살충제 추정 물질…동물학대 혐의 수사8월 27일[인근 주민 : "(급식통에) 사료가 잔뜩 들어 있는데 락스를 뿌려놓아서 거품이 부글부글 나고. 냄새를 맡아보니까 락스 냄새가 확 났다고 하더라고요."] … 주민들은 표백제를 부은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등 누군가 상습적으로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교회가 이기적이라고 느낀게 우리집앞 엄청 작은 교회를 예를 들죠..8월 26일이기심을 부리려면 골목 근처 사는 주민들도 이해해야하는데.. 그리고 그 목사님 아들분. 제가 차에서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거의 사슴의 지상낙원 됐다는 전남 순천시.jpg8월 26일좀 된 거고 현재는 이미 사슴-인간 같이 살고 있다는 듯 전남 순천에 있는 산에서 사슴들이 내려와 근처 아파트단지에 터잡아 버림 현재까지 사슴으로 인한 사고는 없었으나 불안해하는 주민들과 … 같이 살자는 주민들로 의견이 둘로 갈림 pic.twitter.com/dqal3CN3WE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물 3천만톤 있어도 못씀, 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8월 26일대안 논의 도암댐 활용 저수량 3천만 톤으로 오봉저수지의 2배 이상. 1991년부터 강릉에 공급했으나, 수질 오염(축산 폐수 등) 문제로 주민 반발 → 2001년 공급 중단.
물 3천만톤 있어도 못씀, 강릉만 역대급 가뭄인 이유8월 26일대안 논의 도암댐 활용 저수량 3천만 톤으로 오봉저수지의 2배 이상. 1991년부터 강릉에 공급했으나, 수질 오염(축산 폐수 등) 문제로 주민 반발 → 2001년 공급 중단.
사진주의 전기자전거에 보더콜리 매달고 달려 사망…경찰 견주 입건.news8월 26일한 목격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가 서 있지도 못할 만큼 탈진했었는데 산책로가 피범벅이 됐다"며 "견주가 다른 개들도 키우며 동네에서 여러 차례 학대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주민들도
어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하셨나요? ㅋㅋㅋㅋ8월 26일깜빡하신 거 아닌지 전 어제 안 잊고 했는데 1분 걸리더군요 ㅋㅋ 언능 하셔요
4명 숨진 수난사고 후 금산군 물놀이안전요원 지원자 '0명'.news8월 26일멋대로 들어간 이들이 잘못이긴 한데 금산군의 대처도 참 결국 지원자 0명 지난달 20대 4명이 숨지는 수난사고가 발생했던 충남 금산군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채용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모집에는 단 1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 검토…정선 주민 '꼼수 방류' 반발8월 26일강릉 가뭄 해결 ‘도암댐 활용’ 검토에...정선 주민 “꼼수 방류” 반발 | 문화일보 주민들은 도암댐을 방류하면 과거 문제가 된 흙탕물이 정선군 송천으로 유입, 상수원이 오염돼 생존권을
식수원에 녹조 '둥둥'…대안 없는 사태에 주민 불안8월 26일칠서부터 물금매리까지 낙동강 전부가 녹조로 뒤덮이면서 이 물을 마셔야 하는 주민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근 주민 : 물에 시퍼렇게 해서 둥둥 떠다니면 누가 좋다고 하겠어. 그래도 어쩌겠어. 이 물 아니면 먹을 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