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골마을 주민 13명 집단성폭행 사건도 ‘검수완박’에 묻힐 뻔·..8월 29일
전남 시골마을 주민 13명 집단성폭행 사건도 ‘검수완박’에 묻힐 뻔·..8월 29일
용산구 주민센터 앞에 아직도 붙어있네요..8월 29일논란이 되니깐 서울시에서 취소했다고 하더만 아직도 용산구 주민센터 앞에 붙어있네요. 정말 사람 같지가 않습니다.. 보자마자 혈압이 ㅠㅠ
이재명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도입…월 15만원8월 29일정부가 오늘(29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인구감소 지역 6개 군을 공모해 주민 24만 명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강릉 지진났다네요 (아니래요)8월 29일어제 1시쯤 강릉근처에서 지진발생했대요 체감 진동이 꽤 커서 침대나 의자도 흔들렸다는 글도 올라왔어요 다행히 피해는 없었는데 강릉 주민분들은 지금 너무 무서우실듯해요ㅠ 지진에..
(이탈리아) 전자 팔찌로 '소매치기 추적'... 초강수 선언한 베네치아8월 29일소매치기가 베네치아의 이미지를 훼손하자 최근 주민들은 리알토 다리 근처 골목에 '소매치기 골목'이라는 현수막을 걸며 당국에 범죄 조직 단속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티붕유 입국 가능하다고...8월 29일북한이탈주민 보호법상 한국 국적을 부여하고 보호 해줘야 한다고......
(파키스탄, 홍수) 흔적 없이 사라진 마을…대피 직후 건물 '와르르'8월 29일아슬아슬했던 주민 구조 작전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홍수 속에서 주민 구조 작전'입니다. … 군 헬기가 주민들이 모여있는 건물 옥상에 착륙을 시도합니다. 조금 불안해 보이는데요. 주민들을 겨우 태우고 이륙하자 아래 건물이 힘없이 무너집니다. … 몇 분 차이로 주민들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건데요. 무너진 건물은 강물에 쓸려 내려갑니다. 해당 건물에서 더 이상 생존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혼자 산다" 1인 세대 1천만 돌파8월 28일 "나혼자 산다" 1인 세대 1천만 돌파…전체 세대의 42% "주민등록인구가 작년 5천122만 명으로 줄어 5년 연속 감소했다. 1인 세대는 4년 만에 1천만 세대를 돌파해 전체
지역소멸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부산에서 가장 큰 섬8월 28일그와 상관없이 이 이전 보상금 때문에 주민들 간 갈등도 엄청 심하고. 대형 카페들도 들어섰다 망하고 또 들어서고 그러네요.
혹시 읍면 주민에 월 30 지급...8월 28일혹시 최근에 발의된 이 법안(농어촌기존소득법)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용혜인 의원이나 신정훈 의원님을 갠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수도권 집중을 다소간 완화하고 지방소멸을 막을 수도 있을 꽤 좋은 인센티브라고 보는데요..!!! 다만 월 30은 너무 많은 것 같구요(월 20..?) 읍면 전체는 너무 범위가 넓고, 인구소멸지역에 한하는 것도..
여권발급하다 멍청 비용 지출했네요.8월 28일여권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구청으로 실물 찾으러 갈때 신분증을 운전면허증을 내는바람에 사진 6개월이내 찍지 않은게 걸렸네요 (주민등록증으로 확인받았으면 안걸리는건데 아무생각없이 제시
"쓰레기 더미 마다 불" 공포의 새벽 방화범 잡고 보니8월 28일이번에도 쓰레기 더미에서 불길이 시작됐는데 화재를 목격한 주민이 물을 뿌려 진화에 나서보지만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1인 세대 1000만 돌파…전체 세대의 42% 차지8월 28일주민등록인구 감소세 지속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5122만 명으로, 2020년 5183만 명에서 줄며 5년 연속 감소했다.
전라도는 민생지원금 명목으로 돈을 물쓰듯 쓰네요8월 27일2022년 시민들에게 일상 회복 지원금을 100만 원씩 준 데 이어, 올해 초 50만 원씩 추가 지급 정읍시는 지난해 말 30만 원씩, 완주군과 남원시도 올해 초 각각 30만 원을 모든 주민에게
‘지역 경제 회생’ 명분에…너도나도 민생 지원금8월 27일정읍시는 지난해 말 30만 원씩, 완주군과 남원시도 올해 초 각각 30만 원을 모든 주민에게 지급했습니다. … 지원금을 주는 시군들과 비교돼 주민 불만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급한 대로 지역 화폐 발행 규모를 늘리는 등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단독] 신발 3켤레 남기고 투신한 '강서 세모녀'…채무 메모 발견8월 27일'강서 세 모녀'가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한 현장 곁에 주민자치회가 두고 간 꽃다발이 놓여 있다. 김창용 기자 모녀는 해당 건물에 거주 중이었다. … 이들이 추락하기 전 오피스텔 옥상에 있던 한 주민은 세 모녀가 함께 옥상에 올라오는 것을 목격한 뒤 집으로 돌아갔고, 얼마 뒤에 집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 사건 당시 건물 지하 1층의 헬스장을 이용했다는 한 주민은 “지하에서도 들릴 정도로 큰 소리가 나서 나와 봤더니 일이 벌어져 있었다”고 전했다. … 인근 주민이 사망한 세 모녀를 추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갖다 놓은 것이다. 해당 주민은 “관내에서 이런 일이 여럿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와봤다. 애도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펌) 민폐 캠퍼. 차박. 캠핑카.8월 27일아침에 시설 이용하려는 주민들이 와서 깨워도 못 들은 척 안 일어나고 버티는 것 까지 보고 철수했네요. 답없는 ,,,
(미국 애리조나, 모래폭풍) 재난 영화로 변한 도시...아수라장 만든 거대 폭풍8월 27일모래 폭풍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 주민들은 미처 피할 틈도 없었습니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이것 좀 보세요. (모래 폭풍) 경고가 10분 전에 나왔는데 말이죠.] …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나무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빠르게 지나갔지만 폐허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사는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주차관련 ( 리더의 중요성 )8월 27일그렇기에 당연히 1가구 1차량들은 혹여 늦게 오거나 하면 앞서 말한 주차여유가없는 동 주민은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 앞서 말한 동별 주차면수가 상이하기에 현재 아무 불편없이 사는 동 주민들도 있고 이미 2차량 가구수 비율이 45%를 넘고 있기에 그럼 2차량은 어디에 주차를 하느냐고 하니 지하외에 … A씨는 입대위 의결로 다시 정해서 한다고 하고 저는 주민투표를 통해 다시한번 의사를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동시에 우선주차제가 필요없는 동은 제외해달라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