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점령을 반대하는 참모총장 사임 임박8월 5일그리고 네타냐후는 하마스 제거라는 명분아래 일반주민들까지 싹다 내쫒으려 하구요. … 하마스라는 존재는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네타냐후는 저 땅과 주민들까지 다 내쫒으려하고 트럼프는 그런 잔악한 행동을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담배가격을 2만원으로 올려도 부족한 이유8월 5일아파트 단지에서 1층에 나와서 담배피는 사람들 있는데 위층 주민들은 물론이고 행인들에게 피해를 주죠.
2살배기 아이 사흘간 집에 놔두고 친구 만나러 간 엄마.jpg8월 5일 이웃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해서 망정이지 발견 못했다면 방치되서 죽었을 것 같네요 암만 봐도 일부러 방치해서 죽이려고 했던 거 같은데
보름 만에 또 침수…"해마다 되풀이" 분통8월 5일주민들은 해마다 이런 피해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KBC 양휴창 기자입니다. … [침수 피해 주민 : 대책도 안 세워놓고 지금 계속 이딴 식으로 계속 이거 매해 이런다니까. 벌써 지금 이 비가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 보름 전에는 400mm가 넘는 폭우.
전국의 경찰관님. 너네 얘 잡는거 전부 포기해라.8월 5일너네 미성년자 400명 이제 너네 주민등록 말소된 인간이 되는거다. 대통령이 니 인생 책임 안져죠. 대통령한테도 버림 받은 인간이 됐구나.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8월 5일 화요일 [정청래, 이해학, 노영희, 봉지욱, 신용한, 주진우, 빨간아재, 주식아가방, 겸손공장]8월 5일▷ 이해학 /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 [인터뷰 제1공장] - 李 정부 첫 여당 당대표... 정청래표 개혁 주요 과제는? - 3대 개혁부터 지선까지... 당대표 정청래의 전략은?
(천안함) '폭발원점'은 조작된 사고지점 ③8월 5일즉, ▷사고를 당해 파괴된 차량이나 침몰 선박이 사고지점이나 그 인근에서 발견되어야 하며, ▷파괴 당시 떨어져나간 각종 부품이나 잔해물도 주변에 산재해야 하며, ▷인근 주민들이나 해안초소병들이
은평갑 딴게이가 보는 박주민8월 5일짠하기도 하고 지역구 주민으로서 뿌듯하기도 했죠. 그런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며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던 그의 진정성에 약간의 의구심이 생긴 건 사실입니다.
외출 나가도 소비쿠폰 못 쓰는 병사들…“부대 근처서도 쓰게 해주세요”8월 4일강원도가 군장병 소비쿠폰 문제를 건의하고 나선 것은 군부대 매점을 제외하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 때문이다.
이스라엘 국민들, 손흥민 맹비난8월 4일전달됐고 육로를 통한 식량 공급도 이어졌지만, AP통신은… “18개월 아이 먹일 건 소금물뿐”…가자, 아사 급증에 사망 6만명 넘어 가자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주민 … 주민 36명 중 1명 꼴로 숨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며, 최근에는 기아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李 호우 피해 대비 당부에…박지원 “내 지역구는 이슬비 정도…대통령 1등 투표 지역이라 복 주셨는지도”8월 4일한편 간밤 남부지방에 쏟아진 극한 폭우로 주민 1400여 명이 대피하고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4일8월 4일주민 분통 - 양휴창 산청·합천 수해 복구 아직인데…임시 제방·다리 또 유실 - 김진우 □ KBS 뉴스 9 시간당 142mm 극한 호우…“순식간에 차올랐다” - 허재희 보름여 만에
식사자리 오지말라해서 서운할지도 모르는 정청래당대포를 위해..8월 4일정청래 당대포한데 그짓을 한다는것은 민심을 들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지역구 주민들 한데 그 취급을 할것 같은 성격으로 보이네유.. 어떤 녀석인지 알고 싶어지더란..
있어 보였는데 효능감은 그닥인 정치인8월 4일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박주민, 세월호 변호사 출신, '주민'이란 이름만큼 서민적인 외모에서 오는 편안한 이미지, 법조인 답게 조곤조곤 잘 설명하는 안정감...
[JTBC 밀착카메라] "쓰레기차 냄새나" 민원 때문에…'잠 못 드는' 환경미화원들8월 4일주민들 깨기 전에 작업을 끝내야 합니다. [박현유/환경미화원 : 시끄럽다(는 분도 있고), 작업하다 보면 물이 좀 떨어질 때도 있어요. … 하지만 주민 민원 때문에 현실은 지침과 다릅니다.
'14명 사망' 산청 이번에는 달랐다‥"비 내리자 곧바로"8월 4일시간당 2.4mm의 약한 비였지만 오후 5시 3분쯤 곧바로 산사태 위험 지역의 모든 읍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경찰 관계자] "지금은 강 쪽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위험하니까 좀 자제하고…" 대피소는 산불과 산사태 피해 주민에 이번 호우 대피자들까지 모이면서 사람들로 금세 가득 찼습니다. … 경남 지역 주민들도 대피 명령에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침수 피해를 입은 합천군 용주면 장전마을 주민들은 안전지대로 대피하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마을회관으로 피했습니다.
[단독] 북녘 보며 스타벅스 한 잔…인천시, 백령도 유치 검토8월 4일시 관계자는 “스타벅스 유치는 내부적 검토 단계로 아직 구체적으로 진전된 사안은 없다”며 “옹진군과 백령도 주민들 의견을 듣고 추진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구 10억명이 월 40만원대 버는 빈곤층이라는 중국8월 4일중국 인구의 70%에 육박하는 9억 6천만여 명의 주민이 월 소득 2천 위안(미화 약 280달러) 미만의 빈곤층이라는 내용의 글이 최근 중국의 경제 매체에 실렸다가 하루 만에 삭제됐습니다
“파라솔 빌려야 입장?”…마을 물놀이장 바가지 논란8월 4일서귀포시가 예산 16억 원을 들여 마을 용천수로 만든 산지물 물놀이장입니다. 2013년부터 동홍동주민센터로부터 위탁받은 자생단체가 임대료를 내지 않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입장료는 무료, 그런데 주민들은 돈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토로합니다. [주민/음성변조 : "평상이나 파라솔을 빌리지 않으면 들어올 수가 없어요. … 주민들의 항의에도 뒷짐을 지고 있던 주민센터는 취재가 시작되자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의 차이8월 4일어떤사람들은 주민센터라고 하면 아재 행정복지센터라고 하면 MZ하고 하는데 주민센터는 동사무소 명칭 변경된거고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센터 + 복지기능 추가된 복합 기관입니다. … 따라서 보통 행정복지센터 건물이 주민센터보다 크고 기관의 장도 더 높은 급수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