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윤버러지 체포계획은 없음11일 오후오늘 주말 이틀동안 체포계획없음 2. 체포계획은 공수처가 하는게 아니라 경찰이 계획 중 3. 경찰은 오로직 테이저건과 가벼운 장비만 쓸거임 4.
- 저녁은 간단히 생생우동!!! JPG11일 오후뭐 소고기랑 빵 조금 같이 먹어봅니다 마무리는 감자깡~ 오늘은 여기까지만 먹고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십쇼!
-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어때요?11일 오후숙박 요금은 비수기 주중 6만원, 주말은 7만원, 성수기는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원(1박 기준)이다. 조식은 별도로 예약해야 하고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다.
- 지금 관저 경호처 수뇌부가 비었는데 왜 공수처는 검토중이냐11일 오후추우면 한파라 검토 처장 사퇴,경호본부장 소환중이라 지휘부 누수 상태도 검토 주말은 탄핵 찬,반 집회인원이 많아서 불상사 우려로 검토 주중은 시민불편 우려로 검토 시발 오동운아 토나온다
- 민주당 민주파출소 현 상황 약스포?!11일 오후(이것도 인원 더 늘려야 할 상황인듯) 2차는 언중위 제소 가능한지 법적인 확인 이런거라 좀 시간이 걸린다고 출처 어디가 시작인지 까지 찾아서 집어 내는 중이라;; 주말도 반납하고
- 점심 적당히 먹습니다 JPG11일 오후샤브샤브는 언제나 좋네요~ 샐러드바는 7~8번 정도 이용한듯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경호처장은 왜 이 시점에 기어나왔나?11일 오후어쩌면 이번 주말 중에 무서운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불안 합니다.
- ‘하얼빈’ 400만 관객 고지 밟았다…손익분기점 넘어설까11일 오후‘하얼빈’은 주말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현재 ‘하얼빈’은 예매 관객수 5만 2400명으로 1위에 올라 있다.
- CU편의점 백종원 도시락 50% 할인 되네요(주말에만)11일 오후오늘 아침에 가족들 통신사 멤버십으로 중복 할인까지 받아서 도시락 1개당 1,600원대로 사왔습니다 도시락 4개 총액 6,650원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명절 연휴 기간만 할인 적용됨 최종 결제 단계에서 우리카드 또는 네이버페이 큐알 결제로 해야 50% 할인 적용 됩니다.
- 세입자를 무시하는 집주인, 이대로 참아야 할까요?11일 오후오늘 누나에게 부탁해 그 집 상태를 영상통화로 확인하고, 만약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말에 대구로 내려가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집주인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조치를
- (속보) 공수처 움직임 시작11일 오후공수처 직원들 내일까지 주말특근수당 받기위해 따뜻한 사무실에서 커피마시며 계속 검토하는척 중
- 버스 탔는데 승객이 없네요.jpg11일 오후원래 이 버스가 사람 별로 없기는 한데 주말 오후인데도 이러네요ㄷㄷ 오후 시간대에 아무도 없는 버스 타고 가는 기분 괜찮네요~
- 나도 내 내면의 기가채드를 불러와야겠어11일 오후" 주말이라고 오후 2시가 되어서야 쳐 일어나다니! 이 쓸모없는 똥자루새끼가! 계집애 처럼 굴거면 지금 당장 궁둥짝이나 대지그래! " 아 잘못불러왔다
- 일주일간 큰 뉴스를 정리해주는 그런 정치유튜버 있나요?11일 오후매일 보려니 시간이 안나고 주말에 쉴때 이슈들을 보고싶은데 다스뵈이다는 일주일 정도 뒤쳐진 소식들 전해주고 일주일간 뉴스를 정리해주고 비평해주는 그런 정치유튜버 있을까요
- 김흥국:근데 그 돈은 누가 대는거예요?11일 오후김흥국:그런데 주말만 되면 내가 광화문 쪽에 나갈 수가 없어요. 주진우:나갈 수가 없어요. 나가면 안 돼요. 김흥국:아니 근데 그 돈은 누가 대는거예요? 주진우:누가요?
- 주말이 유독 짧게 느껴지는 과학적 이유?11일 오후
- 이 시각) 과천정부종합청사 앞 (공수처)11일 오후여기는 밤낮으로 한산한 곳인데 주말에 이렇게 많은 차량 처음 봄.
- 관저앞 경찰버스 엄청 많아진거 같은데11일 오후주말 장외집회때문에 많아진건가요? 아니면 곧 영장집행 있으려나요? 국짐 국회의원들 한남동 가는 모양이던데 급하게 민주당도 의원 전원대기 걸어놓고
- 집까지 눈에 파묻힌 일본...폭설 피해 속출11일 오후주말이 고비가 될 전망인데, n.news.naver.com 글쿤 알아서 잘 하것지 뭐
- '이혼' 송영길 "결혼 실패, 남은 건 두 아들…전처와 안 본지 오래" (인터뷰)11일 오후갈 사람이 없어서 이제 방학과 주말을 최대한 이용해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