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사이즈가 잘못 배송됐는데 두달이 지났습니다11월 5일침대를 구매했는데 두달이 지나서야 사이즈가 잘못된걸 알았습니다ㅡㅡ 라지킹으로 결제하고 사이즈를 잰 적이 없다가 침대 구매하면서 받은 마일리지를 소진하려고 지난 주말에 다시 방문했는데
pl 라리가 리그 차이가..11월 5일심지어 레알은 주말 리그 경기에서 로테도 많이 돌렸는데 압박 강하게하는 리버풀선수들보다 에너지레벨이 떨어지는 것 같은. 리그간 격차가 많이 벌어진 느낌이에요.- GPU 26만장, 환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싶네요.JPG11월 5일 실제로 주말에 마소 CEO 발언은 아래와 같네요. 정말 잘 한건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듯 싶네요
주말 마신 노동주 알자스 와인11월 5일지난 토요일, 무려 5시간을 뒷마당에서 콘크리트 덩어리와 씨름을 했습니다. 대자보 사이즈 만큼 잔디가 자꾸 죽어서 호미로 파보니 딱딱... 콘크리트가 ㅠㅠ 아마도 10년전 공사할때, 폐기물 나갈때 흙더미에 묻혀서 남은듯 합니다. 홈디포에서 프로 브레이커를 빌렸습니다. 4시간 렌트 비용과 하루종일 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서 걍 하루 풀로. 물위로 보이는 빙산의 윗 부분 아래, 숨은 덩어리가 훨씬 더 크듯이, 이 콘트리트 덩어리 녀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렌탈 도와준 아저씨가, 꼭 가장자리부터 부셔서 나와라. 중간에 정이 박히면 진짜 빼도 밖도 못하면 골치아프다고. 호미로 하다가, 삽으로 하다가 결국 곡괭이까지 사용해서 가장자리를 찾아보니, 크기가 탁구대 사이즈 정도 까지 넓어졌습니다, 된장. 다행히 두깨가 30센치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빌린 공구로 박살을 냈습니다. 공구 무게가 있어서 끝나고 나니 입에서 단내가 나더군요. 요즘 인건비가 0.5 에이커 낙엽 치워주는데 800불 정도 한다는 이웃의 말을 얼마전 들었습니다. 장비 렌트 25만원에 해결했다는 뿌듯함으로 퉁 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힘든 노동을 끝내고, 70대 후반의 친구(?)가 추천해준 알자스 지방 화이트 와인을 한 병 사가지고 왔습니다. (5분만 넣어놓으면 시원하게 '칠'되는 신기한 칠러가 가게에 있더군요. ㅎㅎ 얼마나 차가운가 손가락 넣어봤다가 ㄷㄷㄷ 드라이 아이스 만진 기분이 들어서 후다닥 뺐습니다) 암튼 캘리포니아나 보르도 진하지만 많이 달지않은 레드를 좋아하는 제 취향을 알면서도 힘들게 일했으니 시원한 화이트도 마셔보라고, 리커스토어 가서 가성비 좋은 알자스 와인 추천받아서 마시라고 알려준 아재에게 땡큐. 이 양반이 얼마전 인편으로 Leoville Barton 2011 한 병을 보내왔습니다. 땡스기빙때 마시라고... 그것도 코르크를 따면 뻘글을 한 번. 뻘글 끝. 아래 와인 후기: 향기도 괜찮았고, 달짝지근한 정도도 끝에 살짝만 느껴져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음. 신 과일은 많이 좋아하면서 화이트 와인의 시큼한 맛은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이정도 깔끔함이면 음식과 같이 하기에 괜찮을것 같음.- 은중과 상연11월 4일요즘 드라마도 재미없고 하루 시간 잘 떼우는 게 인생 최대의 과제가 되어버린 나이인데 지난 주말동안 유튭봤다가 지겨워져 넷플 잠시 끄적거리다 그저그런 멜로물처럼 보였던 은중과 상연이란
- 딱 1달 앞으로 다가온 엄청 빅 이벤트11월 4일사실상 경기 때 보다 더 글이 도배되는 전세계적 빅 이벤트 주말 넘어가는 토요일 새벽이라 많은사람들 생중계 시청예상 한국은 가나, 볼리비아에 전패하지 않는 한 사상최초 2포트가 확정된
- 야구 코치 심하게 박봉이긴한듯요11월 4일초봉 기준 5-6천이라는데 단년 계약 비정규직+주말 없고 야간 근무+인터넷 등에서 욕받이+잦은 출장 등등 박봉에 안좋은 조건들 죄다 모아둔 정도 꼭 그런건 아니지만 코치할 정도면 1군에서도
- 산에도 못 올라가면서. ㅠㅠ11월 4일ㅋㅋ 산에 올라가본지 백만년은 된듯요 ㅠ 다음주 주말쯤이면 대둔산단풍도. 내장산단풍도 참 예쁠텐데요. 흑흑
- 깐부치킨 대단하네요11월 4일닭고기 수급 정상화하러 도매업체 영업중 ---------------------------------------- 1호점이자 본점인 경기 용인시 수지구 '깐부치킨 성복점'은 지난 주말
전국 칼국수 맛집 탐방 1편.jpg11월 4일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서 방문하기 어렵다고 하니 ‘오픈런’ 필수!
주말이나 퇴근시간후 아니면11월 4일여긴 완전 중국 북한이네 ㅋㅋ 페미기집년들 하고 개백수 영포티 새끼들하고 아주 빨고 햟고 난리네 ㅋㅋㅋㅋ 하기사 대부분 우파들은 일하는 시간이니까 뭐 ㅋㅋ- 도대체 이런건 왜 만든 건가요??11월 4일주말에 코스트코 갔다가 마누라가 사준건데..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으라는뎁... 이거 뭐 한번에 세개를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가고...
- 정성호 법무부장관 11월 1일 도봉산~포천 철도 현장 점검11월 4일정성호 법무부장관 검찰개혁은 근무시간에만 하고 퇴근하거나 주말에는 지역구 관리하나요?
- .............타이어 교체 비용 유감.................11월 4일ㅜㅜ 십여년째 백수에게 이런 시련이...ㅠㅠ 주말에 터져서 일단 집으로 어부바,,ㅠㅠ 다시 장한평으로 어부바...ㅠㅠ 사륜이라 어부바불러 견인하려하는데 운전석 뒷바퀴가 편마모가 심한
- 트럼프 또 충격 발언 엔비디아 최첨단 칩 미국에서만 쓴다한국은 어찌 되나11월 4일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녹화돼 2일 방영된 CBS의 시사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와 주말을 보낸 플로리다주에서 2일 워싱턴DC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가진 기내
장동혁,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에 '지난 주말에 해당 토지 처분'11월 4일"7년 8년 가까이 상대방의 귀책 사유로 인해 등기 이전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 주말 매도인과 협의해서 이 계약을 해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3화 '잔해 위에서'11월 4일주말과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조금이라도 덜 추울 때, 지금의 이야기를 써서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계절마저 같았다면 조금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 이혼 중에, 내가 나가라고 했음에도 나랑 살고 주말에도 최대한 같이 다니려고 한 건, 아이의 유치원 생활과 일상을 지켜주고 싶어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었고 틀어진 우리 관계
- 개인적으로 캠핑 싫어하는 이유11월 4일해도 1박 하면 시간이 없음 펜션가면 거기에 내가 청소,설거지까지 해야되나 더 시간없음 캠핑가면 거기에 내가 텐트 설치, 장비세팅 하고 갖다와서 뒷정리까지 해야되니 더 시간 없음 주말
- 내장산 안내산악회 후기11월 3일딴게이님들 설명 덕분에 주말에 안내산악회를 처음 다녀왔습니다. (이런 산악회를 안내산악회라고 하는 것도 이번에 배웠어요.)
- APEC 훈풍에 4천2백 단숨에 올랐다‥코스피 '젠슨황 랠리' (2025.11.03/뉴스데스크/MB…11월 3일APEC 훈풍에 4천2백 단숨에 올랐다‥코스피 '젠슨황 랠리' (2025.11.03/뉴스데스크/MBC) 앵커 APEC이 끝나고 첫 증시 개장일인 오늘, 마치 주말이 얼른 지나길 기다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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