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봉사고려도경의 내용에 대한 오해 풀기. 부제:고려의 위엄에 대해서 보...11월 13일하지만 고려의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종묘사직(宗廟社稷)을 세우고 읍주(邑州)에는 집과 마을을 만들었으며 높은 성첩으로 주위를 둘러 중화(中華)를 본받았다. … 음사(陰祀)를 지내기 좋아하고 불교[浮屠]를 좋아하며, 종묘(宗廟)의 제사에도 승려[桑門]를 참배시켜 범패를 부르게 한다[歌唄].
김건희의 종묘.고궁,명성황후 침실 방문들은....11월 13일어쩌면 김건희는 종묘 신실과 고궁.명상황후의 시해 장소에 찾아가 그들의 혼령을 자신이 받아내는 의식을 하지 않았을까....싶다. 무속인들은 몸주....- 종묘앞 세운상가 재개발 이슈 정리 feat. 오세훈 개객기11월 13일이미 종묘안에서 보는 스카이라인은 훼손된지 오래입니다. 1번 건물은 14층, 2번 빌딩은 12층짜리입니다. 둘 다 완충구역 밖에 위치한 빌딩들입니다. … 저 건물들은 가까운 편이니 이번에 고도제한 두배로 풀어준다는 세운4지구 청계천변 보다 더 멀리 있지만 종묘 정전에서 보이는 스카이라인을 아작낸 빌딩을 볼까요? … 개발계획이 유보되었던 2지구 (종묘 바로 건너편 오른쪽) 블럭을 포함하여 아직 개발이 시작안된 을지로, 충무로 일대의 용적율을 4대문안 도시계획 규제를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초고층
19년 전 유네스코는 오세훈 당시 시장에게 종묘 경관을 해칠수 있다는 권고를 했습니다11월 12일다 알고 하는거죠 오세훈은 말이죠 심지어 관련 권고문 받고 나서 서울시는 나중에서야 공개 했습니다.- 종묘 개발은 막아야 합니다11월 12일오세훈은 단단히 미쳤어요.. 문화재 주변은 고도제한을 더 빡세게 해도 모자를 판에요.
- 종묘 앞 140m 개발계획 주민투표 해보면요11월 12일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공식 의견 전달11월 12일국내 1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에 재개발로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요청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서울시가 … 서울시는 앞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지 않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국가유산청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종묘 주변 100m 바깥에서 고층 건물을 포함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려는 서울시에 대해 종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와 함께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청했습니다 … 종묘 인근 재개발 논란은 앞서 서울시의회가 지난 2023년 10월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제5항을 삭제하면서 비롯됐습니다. … 서울시는 앞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임기였던 지난 2009~2014년 사이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에 대해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았는데, 당시 고층 건물이 종묘의 시야를- “종묘 고층 개발 규탄” 27개 학회·6개 협회 공동 성명11월 12일
- …'종묘 앞 개발' 끝장 토론 / SBS / 뉴스헌터스11월 12일신기하게 스브스가 이 쟁점에서는 오세훈 반대편이긴 하던데 말이죠. 저 교수님 건설쪽인데도 상당히 논리적인게 인상적이네요. 그나저나 김병민은 정말,,, 언젠가 석촌호수에서 마주친적 있는데 혀를 뽑아버리고 싶네요.
- 미쳤구나.11월 12일SBS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 보고서 내고 협의" 의견 전달 이 ㅅ ㄲㅣ도 노선 확실히 정한 듯. 일베 만이 살 길이다.
[11/12(수) 베스트모음] 섹스 상납을 20번 넘게 받아도, 활동에 아무 문제 없는 정치인이 되는 법.jpg11월 12일2,470, 댓글수: 620) - 속내 드러낸 대법원 '충격' (18,312/169/62) - 늦은 소식인데 조성현 대령 특진을 거부 했군요 ㄷㄷㄷ (12,967/175/44) - 종묘- 5세훈 "최대 수혜자는 종묘"ㅋㅋㅋㅋㅋㅋ11월 12일녹지는 지랄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 세울거면서 종묘가 사람이면 통탄을 하겠네. 가상으로 세워진 고층 건물만 봐도 이건 아니다 싶지 않냐?! 한 두 개로 끝나겠냐고... … 오세훈 "세운상가 허물고 녹지 조성…최대 수혜자는 종묘" ▲ 서울 종로구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모습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만들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 서울시 '종묘 세계유산 영향평가(HIA) 안받겠다'11월 12일정원오 구청장님이 얼마전에 제안한대로, HIA받아보고, 개발의 가부를 결정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유산영향평가 (Heritage Impact Assessment) 유산영향평가는 세계유산의 보호 및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양립하는 데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는 유산영향평가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여, 세계유산 내 또는 주변에 개발 행위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96년 유네스코 셰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쾰른 성당처럼 평가 받으면 되는데요.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나, 라인 강 건너편에서 대규모 고층 쇼핑몰들이 들어서 경관이 파괴된다는 이유로 2004년 7월에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목록에 들어가는 불명예를 얻었다. 다행히 쾰른시가 즉각 대응책을 마련하여 건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2년 후인 2006년 7월에 위험 목록에서 빠져나갔다. 전 세계가 문화유산 등재로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한심합니다. 사도광산만 봐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을위해 일본정부의 총력전을 기억하실 겁니다. 있는 유산도 포기하려는 오세훈하고 비교해보세요. 유럽은 제외하더라도, 중국도 국가가 총력을 기울여서, 유치하고 관리합니다.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37곳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유구한 역사로 인해 중국은 많은 세계유산을 가지게 되었는데, 1985년 UNESCO의‘세계문화와 자연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성원국이 된 이후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및 보호관리를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왔습니다... 일개 공산국가 중국도 국가차원에서 특별관리합니다. HIA 받아보시고, 위험하다는 평가 받으면 , 개발 접으시고, 괜찮다는 평가 받으시면,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HIA 거절하면, 해결 안됩니다.
- [단독]유네스코, 종묘 영향평가 요청에 서울시는 거부11월 12일종묘의 알박기로 주변 부동산개발이 무산될까봐 우려함
- 종묘건이 괜찮은 것 같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11월 12일종묘가 그렇게 중요하냐.. 라는 반응은... 솔직히 좀 놀랍습니다. 하는 일 마다 어찌 되었는지 알면서 또 그렇게 생각해 준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종묘간 거늬, 이걸 알았을까?11월 12일종묘에 가면, 입구부터 위패가 모셔진 곳까지 요런 길이 이어져있고, 그 중 가운데 길은 신로 라고 하여' 신이 다니는 길입니다.
- 남산 외인 아파트를 아십니까?11월 12일남산외인아파트 - 나무위키 남산 자연경관을 지키기 위해 사람이 살던 아파트도 철거한 마당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오세훈이는 제정신인가?
-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공식.JPG11월 12일국내 1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에 재개발로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요청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서울시가 … 받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공식 의견 전달 ▲ 종묘 맞은편 재개발 현장 국내 1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 종묘 인근에 재개발로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요청한 종묘 일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서울시가 막나가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운4구역 재개발 종묘의 위기 및 재개발 조합의 미래에 대한 우려...11월 12일이게 지금 흘러가는 판을 보니.. 기본적으로 같은 상업지역이라도 서울의 경우는 이거저거 다 해도 조례상 800 프로가 한계이고.. 간간히 중심 상업지구에 여러가지 인센티브 더해서 위아래로 받을텐데... 종로 주변은 아무래도 고도제한도 있고 여러가지 제한에 따른 협의 따라 600 프로 선으로 기존 허용이 되어 있는데.. 문제는 시행이나 개발 주체인 조합은 국가나 기업 같은 시간과 재정적인 여유를 가진게 아니라. 이미 사업이 발동이 되서 소유자던 임차인이던 내보는거랑 철거랑 등등 조합 유지비용으로 당연히 부채를 가지게 되었고 그게 장기간 금융이자 비용으로 부채규모가 커진 상황이라서 그걸 해소할 뾰족한 수가 없으니 지금 단계에서 허용되는 용적율로는 아무리 쥐어 짜도 수지타산이 안나오니 ..배수의진을 치고 용적율 상향으로 돌파구를 찾는건데.. 문제는 지금 같이 서울시던 국가던 적정수준의 엑시트를 시켜주고 조합원들을 저 함정에서 빼내지 못하고. 민간의 영역으로 두면 결국은 조합은 파산이나 해산 청산 공매 등등으로 흘러가고 그러면 결국 제삼의 기업이나 민간 개발 주체에게 저렇게 철거 정리된 알짜 땅이 넘어가게 되는.. 그런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지금 누군가 능력을 가진 개발시행쪽에서는 저런 과정을 거치게 되면 명의 정리되고 다 비워진 깔끔한 금싸라기 땅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잡아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늘려주려던 수준 이하지만 충분히 사업성 나오는 계획으로 낼름 가져가게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흔히 보이는 재개발 지역 주택 조합 같은 사고 사례가 나오는거죠.. 원주민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본인들 땅의 미래 가치는 그냥 이자나 기타 수수료 사업추진비 조합 유지비로 다 녹아 사라지고... 땅은 거품 빠진 상태로 제3자에게 넘어가는...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 교수가 기간 지연에 따른 국가나 서울시의 책임질 부분 이야기 한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민간의 사유재산권리 행사가 결과적으로 과도하게 막혀서 앞뒤 퇴로가 막힌 분들의 사정도 있을테니까요..
- 펌) 오세훈 2008년 서울시청 무단 해체 사건11월 12일명태균 이슈 벗어나려고 계속 이슈 만드네 저때도 애들 급식가지도 장난치다 즙싸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번엔 부동산 규제, 한강 버스, 종묘 난개발 그담은 너의 구속?
더쿠 » 스퀘어 (45)
인스티즈 » 이슈 (40)
MLBPARK » BULLPEN (34)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28)
루리웹 » 유머 게시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