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사건, 알면 알 수록 더 슬프고 더 충격 (가해자가 아들 타겟으로 잡은 이유가 보임)7월 22일저 미친 개차반 아버지때문에 대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사셨을 건 당연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둘이서 쇼핑도 대화도 많이 했으니 그냥 딸같은 아들이였겠어.- 최동석 인사처장 “박원순 깨끗, 기획된 사건 의심” 논란7월 22일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없이는 이런 글을 쓸 수 없다. 정치적 경거망동을 자행했던 자들에게 또한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처벌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민중기 특검이 본 김건희 혐의7월 22일김밥부터 수제비 잔치국수 갈비탕까지 먹거리천지 부지런한 여사님, 존경합니다ㅋㅋ 맛있게 드십쑈
왜 극단적 지지층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가 (장문주의)7월 22일공생자적 성향의 사람들은, 연설 속에 숨겨진 탈권위적 마인드와 애민정신을 느끼고 존경심과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 포식자적 사고방식에서는, 더 좋은 지역에 살며, 더 많은 돈과, 더 좋은 학벌, 더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근본적으로 노력과 성실함이 다르며 신분이 다르기 때문에 더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가끔.. 최강욱 전 의원을 생각할때7월 22일존경받아야 마땅한 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미르미디어 방송에서 이동형작가와 박지훈변호사가 대화했을때...
- 5가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점원장)7월 22일여자로서 본받고 존경할 부분이 정말 많으신 분임 남자는 왜 훌륭한 여성 옆에서는 열등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건지 한국만 그런 건지 참으로 의문임 출처: (느리게 열림 주의) 5가지의
[속보] 고개 숙인 구리시장 “집중호우에 야유회 참석, 전적으로 잘못 인정”7월 22일<사과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구리 시민 여러분 지난 7월 20일, 경기 북부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구리시 왕숙천이 범람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불안이 매우 컸던 상황이었습니다- 굥 페이스북_자체번역7월 22일존경하는 (극우) 여러분, 저는 평생 몸담은 검찰을 떠나 정치에 투신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수라)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장애에도 더 어려운 친구 돕던 50대…5명에게 새 삶 선물7월 22일감동 이고, 존경합니다. 가족 부들에게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김병기 원대 지도부 아주 똥을 뿌리네7월 22일검새 특활비 추경 입꾹딱 박상혁 소통수석 - 특검 종교계 수사 살살해야 허영 정책수석 - 허영 보좌관 민보협 회장 고건민 SBS 강선우 장관 폭로 인터뷰 문진석 운영수석 - 보좌진 존경- 와---탄성이 나오는 차를 봤습니다.7월 22일에어컨이 안되는지 창문열고 운전하시던데, 존경스럽습니다.
- 얘네 공통점.............7월 22일육사 폐교 및 육사출신 진급 제한, 육사 출신 장교들중 박정희, 전두환 존경하는 것들이 태반임,, 벙아니고 진자야
- 문진석 "보좌진 존경·배려해야‥강선우 다시 사과해야"7월 22일
-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죄가 넘쳐서, 이재용 무죄7월 22일사기 횡령 증여 등등 능력제라 보호하고 언론에서 존경합니다. 마약왕 빌라왕 건축왕 등등 꼬으면 너도 공부해서 판새 검새 해서 바꿔보던가? 요기까지오면 니가 더 해쳐먹을껄?
- 강준욱 현비서관, 일본인을 존경한다7월 22일일본인을 존경한다 위안부 강제동원 없다 강제징용 없다 이재명은 독재자 윤석열은 계몽령.. 이 모두 저 한입에서 나온말 대통령님. 일베충은 박멸하셔야죠
- 위법을 위법이라 주장했는데 억압을 한 100% 이유7월 22일경찰관은 모든게 적법절차여야 하며 시민들에게도 납득가능한 수사방식으로 존경받아야 할 경찰관이 납득을 못하는 행위를하고 시민들의 저항을 불러 일으켰다면 그에 따른 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 ‘계엄옹호’ 강준욱 “尹, 자유우파 최선의 정치인” “이죄명 지옥”...ㄷㄷㄷ7월 22일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 “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존경스러운 수준”
- 강준욱은 극우 지식인이 아니고 그냥 일베충 그자체 인데요 ㄷㄷㄷ7월 22일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 '계엄 옹호' 강준욱, '징용' 부인하며 "일본인 존경스러워" 논란이 되는 인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12·3 계엄을 '다수당의 횡포를 참을 수 없어 한 행동'이라며 옹호한 건 물론 일제 강제 징용을 부인하며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 존경스러운 "식민지
- 박찬대 의원 페이스북 입장문 좀 이상하네요7월 21일그리고 본인이 직접 그 네거티브가 향해지고 있는 디씨 갤러리에 "존경하고 사랑한다. 당대표 나가니까 한표 도와달라" 고 영상까지 만들지 않으셨나요 말할때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 강준욱 '강제동원 안믿어' 발언까지7월 21일한겨레에 따르면 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 "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존경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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