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이너리그 구장작년 4월풍경이 예술이네요ㅎㄷㄷ 미국야구장 인프라 존경스럽습니다.
영국 왕실 어른들 중 생전에는 존경받았지만 사후 혐성으로 유명해진 인물 (약스압)작년 4월왕대비(전 왕비)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일명 퀸 마더(별명) 엘리자베스 여왕의 어머니이자 조지 6세의 아내였고, 여왕의 동생 마거릿 공주의 어머니이기도 함 필립 공에게는 장모님, 찰스 3세에게는 할머니, 윌리엄과 해리에게는 증조할머니가 됨 백작 영애 출신에 생전에는 여장부로 유명했고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나서도 버킹엄 궁전에 머무르면서 국민을 독려하는 등 좋은 이미지가 많았는데 노년기부터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향년 101세로 사망한 뒤부터 사후에 이 사람에 대한 나쁜 말들이 파파괴로 터지기 시작함 (특히 인성, 행실 관련으로...) 퀸 마더가 했던 만행들을 몇 개 요약해서 알리자면 다음과 같음 1. 전형적인 귀족 영애였던 옛날 사람이라서 둘째인 마거릿 공주를 학교에 아예 보내지 않았음 - 덕분에 마거릿 공주는 꽃밭에서만 살면서 아버지 조지 6세의 예쁨을 받다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뒤늦게 방황하던 중 이혼남이랑 사랑하고 강제로 헤어지게 됨, 그러자 비뚤어져서 홧김에 왕실 사진사랑 결혼하는데, 이 남편이 양성애자라 결국 애 둘 낳고 이혼함 그 뒤 현 영국 왕실 최초의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아무 남자들이랑 연애, 파트너 관계를 가지면서 왕실의 원조 트러블 메이커로 살게 됨 마거릿은 10대부터 담배를 피워서 장수 유전자에도 불구하고 71세에 사망함 2. 둘째 며느리인 본인이 동서들보다 딸리는 백작 영애라는 신분에 컴플렉스를 가져서(아랫동서 앨리스 공작 영애, 막내동서 마리나 그리스 공주) 마리나와 대립 - 이걸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막내동서 마리나의 친척인 그리스 왕자 필립 공한테 향함 3. 필립 공이 사이가 나쁜 동서 마리나의 직계 친척이라는 것, 누나들이 독일 왕족들에게 시집가고 나치에 가입했다고 필립 공을 싫어해서 장모살이를 시킴 - 필립의 장모살이는 101살에 퀸 마더가 죽을 때까지 약 60년, 그나마 필립이 해군 출신 마초남이라서 잘 견딘 거지 아니었으면 큰일이 생겼을 것임 4. 다이애나 비가 사망했을 때 윌리엄과 해리에게 죽음을 알리지 말고 하던 대로 하라고 하고, 왕실과 관계 없는 인물이라고 장례식 참석 거절을 강요 및 고집 - 가장 유명한 일화이기도 하고 이때가 왕실 휴가 기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윌리엄과 해리에게 못 할 짓이었음 국민들의 분노를 한몸에 샀고 왕실 지지도가 바닥을 쳤을 때라서 영국 왕실 망할 뻔함, 그나마 인간미 있는 필립 공과 찰스가 난리치고 총리 토니 브레어가 이러다가 왕실 폐지된다고 여왕을 설득해서 결국 참가함 자세한 건 이 글 참조 5. 막내동서 마리나가 자신의 혈통이 왕족이라고 대놓고 유세를 부리자 조지 왕자가 전쟁에서 전사하며 과부가 된 마리나네 켄트 공작부 재정을 확 깎아버림 - 당시 마리나는 36세, 애가 셋에 각각 6세, 5세, 생후 6개월... 마리나는 재정이 없어서 세 아이들을 키우며 궁핍하게 살다가 친척 필립 공이 결혼하고 좀 나아짐 6. 왕비 시절부터 왕대비 시절까지 워낙 사치가 심해서 보석들에 욕심이 많아 있는 대로 보석 수집하는 걸로 유명했음 - 덕분에 영국 왕실의 보석 컬렉션들은 많아졌지만 이 점 때문에 사후에 매우 비판받음 딸인 여왕과 왕실에 끝까지 안 물려줬던 보석들도 꽤 많이 있었다고 7. 아주버님 에드워드 7세가 미국 출신 이혼녀 심프슨 부인 때문에 퇴위해서 그 스트레스로 골초가 된 남편이 폐암으로 일찍 죽었다고 생각해서 이혼녀는 다 싫어함 - 이건 카밀라에게도 포함되고 찰스와 이혼한 다이애나도 포함됨 덕분에 다이애나의 죽음을 증손자들한테 알리지도 말고 장례식에 참석하지 말라는 대사건이 나옴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잘 알려진 건 여기까지임 얼마나 심했는지 오죽하면 퀸 마더 생전에 그녀를 모셨던 사람 중 몇 명이 인성은 진짜 별로였다고 폭로하기도 하고 자서전 썼던 사람이 직접 이 사람 노답이라고 인터뷰도 함 전형적인 옛날 귀족이고 국민들이 자신을 우러러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영국 국민들을 하대하면서 살다가 다이애나 사망 때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짐- 주 120시간 근무, 연속당직 36시간작년 4월이게 대한민국 전공의가 처한 현실인데 개돼지들이 의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개한민국 의사를 존경하지 않는 자는 병원의 문턱도 넘으면 안됩니다.
- 두산 오늘 시구 정수빈 ㄷㄷㄷ작년 4월선의의경쟁 배우 정수빈 선수 정수빈을 존경 한다네요 ㄷㄷㄷ
이 세상에 나하고 맞는 직업과 적성이 있긴 해? (적성 찾기)작년 4월일의 종류보다는 조직과 사회가 보이는 존경과 감사에 가치를 두고 실제로도 그것에 민감해.
백종원의 업적작년 4월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죠.- 역사가 된 과학대통령 DJ의 업적작년 4월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자가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2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소희다. … 동아사이언스 기타 역사가 된 과학대통령 김대중의 업적 0000.00.00 00:00 가 가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자가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
- 지나갈 때 상당한 인싸력이 요구되는 제니퍼허드슨쇼의 "Spirit Tunnel"작년 4월알려짐 제니 Spirit Tunnel 베스트 순위 매기는 게 미국 네티즌 단골 콘텐츠이기도 함 개인적으로 지나가는 출연자들도 출연자지만 매번 다르게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에너지가 존경스러움ㅋㅋㅋ
일베가작년 4월이런 새기들 존경함
한글은 너무 불편한 문자다작년 4월한글 학회에서는 한힌샘 주시경을 위시한 여러 근대 국문학자들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나는 웨스트민스터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
한동운 vs 김문스 니들기리 싸워라 ㅋㅋㅋ작년 4월후보님 존경은 하는데~~~~ 오늘 대법에서 하나 더 확정되셨네요? (총 7범) 아니 전화는 후보님이 더 많으신거 아닌가?- 한동훈 VS 김문수 , 전과는 후보님이 더 많으셔?작년 4월후보님 존경은 하는데~~~~ 오늘 대법에서 하나 더 확정되셨네요? (총 7범) 아니 전화는 후보님이 더 많으신거 아닌가?
- 당신은 세종입니다. 아들을 죽이시겠습니까?작년 4월한글 창제로 인해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당신이 이룰 수 있는 업적은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노쇠했습니다. 다행히 후계자는 탄탄하고 아들들은 총명합니다.
-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작년 4월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모퉁이에 약국이 있습니다. 약사 최윤혜 씨가 35년째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킵니다. 약국 창문 너머로, 그 남성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리어카를 끌고 폐지와 박스를 모았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셨다는게 너무 놀랍고..대단하신거같음 55살이지만 9살 수준의 지능에, 귀도 잘 안 들리는 최재만 씨. 서울역에서 노숙하다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재만 씨는, 주소지가 용산구로 돼 있어 종로구 창신1동 주민센터에선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약사는 일단, 쪽방 한 칸을 얻어 전입신고부터 해줬습니다. 창신동 주민이 되자 월세 25만 원과 생필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약사는 지원금을 받을 통장도 만들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재만 씨가 한 통신사 대리점에서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결합상품이 13개나 가입돼 사용료가 5백만 원 넘게 밀려있었는데, 혜화경찰서에서 고소장을 직접 써준 덕분에 150만 원은 돌려받았습니다. 가장 필요한 '장애인 등록'은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최윤혜/약사] "저런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나라에서 요구하는 자료도 엄청 많아가지고…" > 창신동에 자리 잡은 지 1년, 이젠 재만 씨에게도 이웃이 생겼습니다. 재만 씨처럼 운이 좋지 않아도 보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소외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는 게 창신동 약사의 부탁이었습니다.
추락하고 있는 미국의 위신 (설문조사 결과)작년 4월이는 전 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존경을 회복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의 거듭된 선거 공약과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휴가 간 지 67년 된 교황…주변 만류에도 '일하다 죽겠다' 고집"작년 4월그는 "내가 교황에 대해 항상 존경했던 한 가지는 그분이 어려운 일 앞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내가 처음부터 그의 이런 태도에 동의했던 건 아니지만 그는 문제에 정면으로
MZ남들 국힘토론 한동훈에 열광하네요.작년 4월한국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도 되는 몇 안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블라블라..나같이 꽤 잘사는 집에 서울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나온 사람조차도 이준석 님이 얘기하는 걸 듣고 있으면 존경심이- '교황님이 찾아오셨을까…' 명동성당 위에 뜬 무지개 [정동길 옆 사진관]작년 4월교황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한 신도가 교황의 사진이 담긴 엽서를 건네받고 있다. 2025.4.23 이준헌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자들의 성자’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 감동은 유머보다 위대합니다작년 4월존경합니다. 쓰러진 유학생 목숨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中서 칭찬 릴레이 입력 2025.04.26. 오전 1:33 수정 2025.04.26.
- 갑자기 김민재가 엄청 존경스러워 지네요작년 4월저런애들 보다 잘하는애들상대해오면서 뮌헨까지 가서 주전 먹은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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