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이재명 후보님 SNS5월 31일그 숭고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어르신의 당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설난영 존경한다는 김혜은 미모 미쳤네5월 31일
“사랑하고 종경하는 후보님” 이재명 울린 90살 노인의 편지5월 31일“사랑하고 종경(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 90살 먹은 내가 이럭게(이렇게) 편지를 쓰고 간절하게 빕니다.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주세요.”- 유시민의 영리함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5월 31일저는 유시민이 정말 자기 자신을 바쳐서 민주주의를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존경합니다. 저의 예상은 57% : 37% : 4% 입니다.
유시민이 '고졸' 노무현을 존경한 이유...5월 31일(4:39초부터) "솔직히 말하면 노무현이 대학 안 나왔다고 차별하는 거에요. 만일 노무현씨가 일정 정도 수준의 대학을 다녔고 거기서 민주화 운동, 학생 운동과 일정 정도 연관을 맺은 상태에서 오늘날까지 왔다면 절대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요. 사람들이 너무나 노무현을 가볍게 생각한다. 그 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서운하고, 이것도 운동권 출신들의 오만이다. 이거는 그렇게 보고.. 제가 이렇게 노무현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중요한 정서적 이유 중에 하나는 이른바 서울대 출신 중에서 나(유시민)도 좀 잘났다고 이야기 들은 사람인데.. 내가 노무현 밑에서 확실히 기고 들어가서 그 사람을 위해 일할 의사가 있다... 이걸 난 보여주고 싶어요. 노무현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그럴만한 자질이 있는 사람이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또 그런 대접을 받을만한 기여를 한 사람이고.. 왜 이것을 인정해주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보면......... 운동권도 주류다. 운동권도 주류다. 오만이다....... 그렇게 보는 거고.. 또 오늘의 이 사태, 노무현이 가는데마다 왕따 당하고 냉대 받고 그렇게 하이에나들이 어슬렁거리는 들판에, 나무 위에 혼자 매달려가지고 있는 지금 이런 상황에서 그 모든 것들을 등가적으로, 정치인들 간의 정쟁, 혹은 세력 다툼으로 보면서 옳고 그름의 잣대로 이것을 보려하지 않는 이 지식인들.. 한번 좀 다시 생각해보자. 과연 이게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인가? 그 점이 진짜 안타까워요. 그리고 칼럼을 쓰는 상태에서 이런 말하기가 영 자유롭지 않아서 진짜 다시 말하자면 이런 말 하고 싶어서 칼럼을 때려 치웠습니다." 이래도 유시민이 학벌주의자에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쿠팡 근황 ㄷㄷ5월 31일존경합니다.- 유시민이 고졸 비하했다는 글 아무리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네요5월 31일고졸 대통령도 존경하고 모셨던 유시민을... 기가차네요.
정신적으로 성숙한 것 같은 드라마속 고백5월 31일두 작품 다 남주의 외형이 엄청 잘생기고 그런건 절대 아닌데 저 캐릭터가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이 뭔가 존경하고싶어지는 사람의 마인드 같아서 좋아함..- 설난영 존경한다는 김혜은 배우 인스타5월 31일티내주셔서 감사하네요
- Adhd인이 존경하는 사람들5월 31일
- 리얼미터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내용 몇 개를 기사로 쪄왔습니다5월 31일투표로 권리를 행사한 모든 딴게이께 존경을 표합니다. 이택수 대표께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많은 딴게이가 댓글로 질문 주신 사안도 담겨 있으니, 많은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아들이 이재명을 지지하기까지5월 31일이명박같은 사람을 존경한다는 애들도 많다. 왜냐고 대화해보면 한두마디에 밑천이 드러난다는 겁니다.
- 유시민 선생님 감사합니다.5월 31일인생에 몇안되는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재기 형님이 존경받는 이유5월 31일성재기 형님은 남녀의 다름을 인정하고 남혐을 조장하는 일부 폐미니즘과 싸웠고 여혐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람들 마음속에 기역되고 있는거지 준슥기처럼 남녀 갈라치기하면 남자도 싫어하지 ( 일부 꼴통 여자친구없는 찌찌들만 준슥기 지지자들은 모르겠지만 )
- 유아를 어린이집 보내는걸 어찌생각하시나요..?5월 30일싶기도하고 어린이집 안보내고 아이키우는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5월 30일헌신적으로 열정적인 삶으로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아오신 분이기에 지금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두달 전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다시 아버지의 죽음 너무 힘듭니다.
- 회사 사람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이야기를하는데요..5월 30일아직은 버티긴하는데 이일을 해본사람들은 그것은 신설놀음이라합니다..가끔 여기서 나가서 더큰곳으로 가시는분들계시는데 주말에도 일하고 매일 밤10시까지 일하는분들보면 존경스럽긴합니다.
- 진화론 부정하고 혐오 가르치는 학교? 개신교 대안학교의 위험 (3월 25일 기사)5월 30일“우리 역사 속에 존경하는 사람 있어요?” 마이크를 받은 학생이 대답했다.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이어지는 다른 학생들의 대답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 뉴스타파 댓글공작팀의 실체보셨나요? ㄷㄷㄷ5월 30일분발좀 하길 바래요~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 + 너무너무 열받는게 지들 돈때문에 저러는거면서 하느님 예수님 이름 팔아먹네요 ㅋㅋㅋㅋ 전 기독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삶을 존경하고
내일 아침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5월 30일지금까지 기다려 준 아내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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