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과거가 당신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됩니까?8일 오후여러 커뮤니티에 도배되고 쏟아지는 박나래 수백건 기사들 며칠째 조진웅 관련기사들도 시끌벅적 도배중으로 사회적으로 너무 주요한 이슈(사법개혁, 검찰 사건조작, 채용비리, 쿠팡 개인정보유출등
폭행 피해자가 조진웅 용서한다네요?8일 오후이건 멕이는 거죠?
한두자니tv - [LIVE] 조진웅 이슈에 속아 우리가 놓치고 있는게 있다?!8일 오후
조진웅이 인터뷰 했네요.8일 오후세상에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답니다. 당사자가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데 제3자들이 자꾸 헛소리 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범죄가 곧 생활방식인가요?8일 오후살면서 여러번 저질렀나봐요 지는 안 잡혀갔는데 지랑 똑같은 짓한 애는 잡혀가니까 괜히 찝찝하고 지가 쓰레기같고 망한 거 같아서 조진웅 수호하는 거임?
조진웅은 정치적 발언을 한 적이 없음.8일 오후조진웅이 이야기 했던 것은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했던 독립운동가를 존경했고 그리고 내란을 비판했음.
조진웅 결혼 청첩장 공개, 예명이 된 아버지 이름 눈길... 잘못하면 아버지 이름에 욕되게 하기 때문에 예명 사용8일 오후[단독] 조진웅 결혼 청첩장 공개, 예명이 된 아버지 이름 눈길 | ㄷㄷㄷ
류근 시인 "배우 조진웅 결론적으로".jpg8일 오후
근데 만약 조진웅한테 폭행당한 후배가 그자리에서 반격하면 어케될까요?8일 오후 둘다 묻힐려나
상식적으로 조진웅 배우가 성폭행을 한 사실이 있다?8일 오후게다가 지금도 조진웅 배우에 관련하여 학폭에 관련한 어떠한 소문도 그런것도 없음. 오히려 역으로 후배들에게 잘해주는 선배였다. 누구 때리고 그러는 사람은 아니였다. … 추측하건데 조진웅은 당시 오히려 학폭 피해자였음 항상 이유없이 맞고 끌려다니고 일종의 빵셔틀로 보여짐 그 일진들이 조진웅을 계속 끌고 다녔던 것으로 추측됨 그러다가 안좋은 사건에 얽히게 … 지금까지 나온 조진웅에 대한 지인들의 글들을 보고 추측해봄 상당히 이상한 이슈라고 봄.
조진웅 심경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8일 오후 좌빨 버러지들이 내이름 그만 언급하고 제발 박나래로 시선돌리게 해주세요 주사이모 힘내주세요
조진웅씨 나온 영화 장수상회 ㄷㄷㄷㄷ8일 오후 이 영화에서 조진웅씨가 치매걸린 아버지의 아들로 나오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이거보고 조진웅씨 선한 연기도 정말 잘하신다 정말 인상이 좋아보인다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이 큽니다...
조진웅 실제로 싸움 잘할거라고 보시나요..?8일 오후일단 겉으로 드러난 스펙은 185cm에 100kg 정도... 그외 특이한 점이라면 실제로 사람을 봐버린적이 있는 실전경험 여럿과 복싱 다년간 수련?
조진웅은 안보현 같은 친구도 건드리나요?8일 오후툭툭치고 때리고 할 수도 있나요?
현직 기자 "조진웅 1994년,2003년,2007년,2014년,2016년 범죄 행위"8일 오후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교화 됐다며? 실드치는 분들 대답좀요
조진웅도 짜증나긴 하겠네요 ㅋㅋ8일 오후 과거도 과거지만 더 파묘당하기 싫어서 은퇴선언 했는데 뭔 정치인들이 내가 조진웅이다 같은 같은 소리하면서 장작을 계속 넣어주고 디스패치는 잘 되었다 싶어서 후속보도로 맞불을 놔주니 … 뭐 지금 장작 넣는 사람들도 순수하게 조진웅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진영 논리에다 어떤 누나분을 대중의 관심에서 떨어뜨리려고 더 불을 지피는거 같은??? ㅋㅋ
조진웅 사건 타임라인 ㅋㅋㅋ8일 오후
조진웅 또 추가 폭로 나왔군요 ㅎㄷㄷㄷ8일 오후 추가 폭로 보니 조진웅 분노조절이 있는것 같고 술먹고? 조절은 되는것 같음 대선배 들은 건들지 않았네요 강약약강 인듯
시인 류근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도 있나"..조진웅 옹호8일 오후시인 류근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도 있나"…조진웅 옹호 이소원 인턴 기자 = 고(故) 김광석의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작사한 것으로 잘 알려진 시인 류근이 …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의 학창 시절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옹호 입장을 밝혔다. … 류근은 조진웅 구하기 위해서 시인 류근 인구 2000만 전과자?? 60년~70년 태어난 사람은 전부다 소년원이 기본인 전과자 만들어 버리네요.
'소년범 인정' 조진웅, 후배 폭행 의혹 또 터지자…"활동 끝났다 이미 은퇴한 상황" 입장 없어 [공식]8일 오후 이미 은퇴...입장 없어 소년 시절 범죄 이력을 인정하며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이 이번에는 후배 폭행 의혹까지 불거지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의 과거 폭행 의혹을 추가로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 자리에서 단역으로 참여했던 후배 배우 A씨가 노래를 부르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조진웅이 얼음을 던졌다는 것. … 조진웅은 "선배가 (노래를) 시키는데 무시한다"며 달려들었고,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이 급히 말리면서 상황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 A씨 외에도 배우 B씨, 전 매니저 D·E씨 등 여러 인물들이 "술자리에서 뺨을 맞았다", "발길질을 당했다"는 등 조진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