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시그널 캐스팅 비화8일 오후최대한 조진웅에게 좋게 해석해서 보자면 양심상 찔려서 고사하다가, 과거를 바꾼다는 이야기에 자기 과거 바꾸고 싶은 마음이 동했을지도… 물론 그 와중에도 사람은 계속 줘팸하고 다닌 거
조진웅은 왜 롯데 코스프레를 했을까요??8일 오후해태기아는 야구 잘해서 이미지 만들기가 힘들었나...
디스패치 기사는 단순한 폭로가 아니다8일 오후조진웅이 옳으냐 그르냐로 가면 절대 안되고, 저 사생활자료를 유출하고 뿌린놈을 잡아 족쳐야합니다.
"일진에 맞아도 반항 못했던 착한 선배", 조진웅 후배8일 오후"일진에 맞아도 반항 못했던 착한 선배", 조진웅 후배
조진웅 관련해서 작업 들어온건 맞는것 같네요8일 오후뭐 조진웅이 백번 천번 잘못한거고 만약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은퇴로 끝날 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이걸 굳이 쉴드를 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지 않구요.
"조진웅 배우 논란에 대한 여론조사..."8일 오후
조진웅 처음 안 영화 전 이겁니다8일 오후화이..지금보니 캐스팅 좋네여 ㄷㄷ
조진웅, 스타 된 신인 배우도 폭행? "은퇴한 상황, 더 이상의 입장 어렵다"[공식입장]8일 오후[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조원준, 49)과 관련된 폭행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진웅 측이 "배우가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진웅 첫 제보는 2017년.gisa8일 오후조진웅 제보를 맨 처음 받은 건, 2017년이다. 그때 소속사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배우에게 직접 확인을 해봤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부인했다.
좌파들이 조진웅 일을 더 키우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8일 오후저렇게 쉴드치면 칠수록 디스패치가 숨겨둔 패들을 더 까는 느낌 이러면 이럴수록 조진웅 영원히 관속에 가둘 듯
조진웅 소년원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거8일 오후- 서론 - 조진웅이 폭행도 일삼고 절도도 하고 그런건 맞는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을 두둔하고 싶은건 아니구요 폭행하거나 했으면 그에따른 처벌은 받아야죠. … 다만, 고등학생 때 소년범이라고 낙인찍고 있는 상황에서 소년원에서 보호처분을 받게 된 상황은 고려안하고 다들 죄명에 (강도강간)이 써있으니까, 조진웅이 강간을 저질러서 죄가 엄청 무겁다고 … 사형 > 무기징역 > 징역 > 집행유예(전과) > 보호처분(범죄 전과 없음) 이렇게 되는거고, 조진웅이 소년원 가게된 죄명은 특가법(강도강간)인지 몰라도, 그당시 특가법(강도강간)법률에 … (조진웅이 강도강간 미수라는 건 아니고, 이건 제가 미루어 짐작한 거고 중요한 거는 조진웅이 저지른 죄가 검사,법원등이 판단했을 때 형사처벌 받을 정도는 아니어서 소년원으로 송치한 … 요약) 조진웅은 만17~18세의 범죄소년에 해당돼서 형사처벌 or 소년원(보호처분)중에 하나를 받게 되는데, 그 죄가 징역형 이상의 무거운 범죄가 아니라서 소년원에 간 거.
조진웅 사건 현황 . jpg8일 오후ㅎㅎㅎㅎ
조진웅이 하정우는 안 팼을까요?8일 오후범죄와의전쟁에서 하정우한테 쳐맞고 담배빵 당했는데
조진웅, 밀양성폭행범, 사실적시명예훼손죄8일 오후일단 사실적시명예훼손죄에 관한 생각을 써보자면 잘못된 법이라고 생각함. 법에서 다루는 ‘명예’는 사회적 평가임. 즉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 걸 명예라고 하고 이 문제를 다룸. 사회적 평가는 법과는 별도로 사람의 행동을 규율하는 성격을 가짐. 예를 들어 내가 발가벗고 다니지 않는 이유는, 다 벗으면 춥고 부끄럽다는 것도 큰 이유이지만, 발가벗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날 정신 나간 놈으로 평가하는게 두렵다는 것도 이유로 작용함. 그러고 다니면 앞으로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 거임.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나쁜 평가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조절함.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우리의 행동을 조절함으로써, 사회는 일정 수준의 질서를 유지하게 됨.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우리 스스로 무엇이 적절하고 적절하지 않은지를 결정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셈이고, 그렇게 우리는 우리를 규율하는 질서를 형성하는 과정에 스스로 참여하고, 그 질서에 따르게 되는 것임. 이것이 사회적 평가, 즉 ‘명예’의 사회적 기능임. 이러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여 질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함. 가령 나쁜짓을 했는데 좋은 평가가 이루어지거나, 착한 일을 했는데 나쁜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평가를 얻고 나쁜 평가를 피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조절할 이유가 사라지게 됨. 나쁜짓을 했을 때 나쁜 평가가, 착한일을 했을 때 좋은 평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실인 정보의 유통이 보장되어야 함. 사실적시명예훼손죄는 사실인 정보이더라도 나쁜짓을 한 정보는 유통하지 못하도록 막는 법임. 나쁜짓을 했을 때 나쁜 평가가 내려지는 것을 방해하는 법인 것이지. 물론, 사실인 정보이더라도, 그 유통을 금지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음. 가령 내 가슴에 진한 점이 두개 있다던가, 아랫집 아저씨가 자기 방에서 케데헌 루미 코스프레를 한다던가 하는 정보는 유통이 금지되어야 함. 온전한 개인의 자유의 영역에 속하는 행태는, 평가에 의한 규율로부터 보호하고 완전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할 필요가 있음. 그러나 현행 사실적시명예훼손죄는 유통되는 정보의 내용이 개인의 자유의 영역에 해당하는 정보인지에 상관 없이, 다만 정보를 유통하는 자의 목적을 심사하여 순전히 공익적인 목적으로 인정될 때에 처벌하지 않도록 하고 있음. 판단의 기준이 잘못되어 있는 것임. 유통되는 정보의 내용을 판단하여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고, 타인을 침해하는 행위에는 올바르게 평가가 내려지도록 법질서를 손볼 필요가 있음. 이러한 관점에서, 조지웅이나 밀양집단성폭행사건에 관해 생각을 써보겠음. 이들은 한편으로는 사실적시명예훼손죄로 이익을 보고, 한편으로는 사실적시명예훼손죄로 피해를 본 사람들임. 법질서가 제대로 되어 있었다면, 이들의 행위는 진작에 주변에 공개가 되어, 자신의 행위에 합당한 사회적 평가를 받고, 그 상태에서부터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을 것임. 타인에게 해를 끼쳐 낮은 사회적 평가를 받은 사람이 자신에 대한 평가를 회복하려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행을 쌓아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그게 올바른 방법임. 만약 이들이 잘못한 직후에 정당한 사회적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이들도 그 평가를 회복하기 위해 위와 같은 올바른 방법을 선택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것임. 하지만 현행 사실적시명예훼손죄는 이들이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공짜로 높은 사회적 평가를 유지하도록 허락해 주었음. 때문에 이들은 위와 같은 과정을 밟을 필요가 없었음. 그리고 수십년이 지나서 갑자기 과거의 잘못한 사실이 유통된 것임. 이들은 공짜로 얻은 사회적 평가의 토대 위에 수십년간 자신의 사회적 자산을 쌓아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과거의 잘못한 사실이 유통되자, 공짜로 얻은 사회적 평가의 토대가 무너졌고 그 위에 수십년간 쌓아 올린 자산도 무너진 거임. 그들이 토대로 삼은 사회적 평가는 공짜로 얻은 이익이지만 그 토대 위에 수십년간 쌓은 자체는 그들의 노력일 것임. 잘못된 토대 위에 공들여 탑을 쌓은 셈이지. 잘못된 공짜 토대를 제공한 법제도가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함. 그들은 그들의 행태로 인해 무너진 토대를 다시 쌓아올리는데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야 함.
연예인 과거가 당신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됩니까?8일 오후여러 커뮤니티에 도배되고 쏟아지는 박나래 수백건 기사들 며칠째 조진웅 관련기사들도 시끌벅적 도배중으로 사회적으로 너무 주요한 이슈(사법개혁, 검찰 사건조작, 채용비리, 쿠팡 개인정보유출등
폭행 피해자가 조진웅 용서한다네요?8일 오후이건 멕이는 거죠?
한두자니tv - [LIVE] 조진웅 이슈에 속아 우리가 놓치고 있는게 있다?!8일 오후
조진웅이 인터뷰 했네요.8일 오후세상에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답니다. 당사자가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데 제3자들이 자꾸 헛소리 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범죄가 곧 생활방식인가요?8일 오후살면서 여러번 저질렀나봐요 지는 안 잡혀갔는데 지랑 똑같은 짓한 애는 잡혀가니까 괜히 찝찝하고 지가 쓰레기같고 망한 거 같아서 조진웅 수호하는 거임?
조진웅은 정치적 발언을 한 적이 없음.8일 오후조진웅이 이야기 했던 것은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했던 독립운동가를 존경했고 그리고 내란을 비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