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봉식, 계엄 전 국회 통제 준비 지시…"경찰 무전망 쓰지 말 것"1월 16일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실이 제공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청장의 공소장을 보면 김 전 청장은 지난달 3일 오후 9시 16분쯤 서울 광화문에 있던 기동대를 오후 10시까지
조지호 수행비서 이성민 경장 어린놈이 아주 쓰레기네요.1월 15일차량 운전 담당. 그래서 봉식이랑 지호랑 뒤에 같이 앉아 있었음. 지가 운전 하는 차량에 봉식이랑 지호랑 같이 탐. 그런데 이성민 경장 ... 이놈이.. 이성민이 운전 하는 차량에 둘이 같이 탐. 국조위원 : 봉식이 봤냐? 이성민 : 못 봄~ 국조위원 : 야 .... 둘이 나누는 대화 못 들었어? 이성민 : 둘이 나누는 대화 작게 이야기 해서 못 들었다. 국조위원 : 야... 아까는 못 봤다며~! 이성민 : .............이해를 이성민 저놈은 100% 거짓말 중..... 협박 받았거나... 승진 약속 받았거나...- 이날 새벽 윤 대통령 체포작전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찰은 "우리가 우물쭈물해서 실패하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는 마음이었다"며 "작전에 동원된 모든 경찰이 같은 사명감을 갖고 들어갔다. 임무 하달에 대한 이견도 없었다"고 말했다.1월 15일경찰 서열 1·2위인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운데 이번 윤 대통령 체포작전 성공이 '결자해지'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다크나이트 ㄷㄷㄷ1월 15일다크나이트 윤석열 ㄷㄷㄷ 국방부장관 김용현 경남 마산 법무부장관 박성재 경북 청도 계엄사령관 박안수 경북 청도 방첩사령관 여인형 경북 울릉 경찰청장 조지호 경북 청송 서울청장 김봉식
역사는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1월 15일국방부장관 김용현 경남 마산 법무부장관 박성재 경북 청도 계엄사령관 박안수 경북 청도 방첩사령관 여인형 경북 울릉 경찰청장 조지호 경북 청송 서울청장 김봉식 경북 대구 국힘 원내대표- 포고령에 없는데‥언론사 단전·단수 윤 대통령 지시?1월 14일윤 대통령은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도 계엄 직전 따로 만나 장악기관 명단을 건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 경찰의 국회 봉쇄 직전에는 조지호 청장과 통화했습니다.
- [속보]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 2시 전 결론..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1월 14일국회 측 증인으로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신청됐습니다.
-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1월 14일
소방청장 가관이네요. 내란주범이랑 다 연락했네요.1월 13일이상민만 통화한줄 알았더니 윤두창, 김용현을 비롯 내란주범(박안수, 여인형, 이진우, 조지호, 김봉식)들과 다 통화를 했네요.- [속보] 굥 탄핵심판 국회측 증인 5명 신청, 속도전 jpg ㄷㄷㄷ1월 13일ㄷㄷㄷ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 [속보] 검찰,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집행정지 요청 불허1월 13일
- [단독]검찰, 조지호 구속집행정지 불허…"사정변경 없어"1월 13일[서울=뉴시스] 하종민 김래현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혈액암 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 尹 죄다 거짓말 했다…공범 공소장 보니1월 11일검찰이 공개한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공소요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종북 좌파 세력, 반국가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서 나라를
- 검찰이 경찰 흔들기 시작했네요1월 11일"경찰, '체포조' 적극 가담"…날 세우는 檢[검찰 왜그래] 검찰은 ‘내란 공모’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경찰이 정치인 합동체포조에 적극 가담했다고 결론냈습니다.
- "제일 먼저 도망간 경호처장? 이제 각자도생"... 빨라진 윤 체포 시계1월 11일다만 한 경찰 관계자는 "박 처장은 윤 대통령의 안가(안전가옥) 회동에 경찰 후배인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을 데리고 간 점 등 계엄과 무관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
- 국가수사본부장 곧 퇴직…경찰 계엄수사도 함께 '빨간불'1월 10일정부가 내부에서 인물을 찾으려 해도 수뇌부(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구속 뒤 멈춰있는 경찰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까지 함께 진행돼야해 상황이 복잡하다. … 경찰 수뇌부 A씨는 “경찰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조지호 경찰청장 등을 가장 먼저 구속 시키면서 공정함을 보여줬다”며 “그런데도 정치권에서 연일 협박성 발언을 내뱉으며, 조직을 망치려
김용현 측 '尹 불법체포 강력 규탄…응하면 인신구속할 것'1월 10일1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김 전 장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지호-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사건1월 9일당시 수사부장이었던 김봉식은 이후 서울청장으로 승진하고 위헌 계엄으로 감빵에 가있고 조지호 경찰청장도 감빵 동기죠. 철저하게 수사해서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 과천경찰서장 선관위 점거 지시1월 9일검찰이 오늘(8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한 내용에 따르면, 경기남부경 검찰이 오늘(8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한 내용에 따르면,
- 서부지법보다 중앙지법이 유리? 노림수 있나1월 8일중앙지법 영장판사는 지난해 12월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죄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권에 대해 판단하면서 검찰이 주장한 2가지 논리 중에 두 번째 논리, 즉, 조지호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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