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중 느낀 MZ 세대의 태도: 제가 꼰대인건지 판단부탁해요.8월 19일우리 세대는 안쪽에 앉아서 바깥이 나갈일이 생기면, 급한 화장실등, 조심스럽게 "죄송한데요 잠시만요" 이런 말을 하고 또 비켜주면 "감사합니다" 이정도 하자나요? 저만 그랬나요?
‘고덕 아르테온’서 또 외부인 소화기 난사…경찰 수사 나서8월 19일또 다른 주민은 “고덕 자이는 조심스럽게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단지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논의 자체를 피하거나, 보행로의 혜택은
신천지, 통일교 민주당 안에도 있겠죠 ?8월 19일우리 클리앙도 조심 합시다,- [속보] 中관영매체 “韓 제조 선박, 미군작전에 쓰이면 곤란해질 수도…잠재적 위험 초래”8월 19일매체는 한일이 이러한 시나리오를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공짜돈 줘봤자 반짝 행복, 구직 활동도 줄어'8월 19일정말 기사를 볼 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두꺼비집에 불났어요 – 조언이 필요해요8월 19일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전기로 인한 화재 조심해야한다 라고만 하지, 어떻게 조심하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경우가 있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감동란 또 고소당함8월 19일이번에도 또 구걸중 얘는 주둥이 털어서 건수는 지가 만들고 고발 비용은 남한테 의지하네요 못됐네 각도기 조심요
포니타고 이번엔 삼척다녀왔습니다 사서고생제데로했네요8월 19일90으로 가니깐 네비상 도착시간이 1분씩 계속 늘어나더라구요 그래도 감성으로타는차 즐거운마음으로 전국팔도를 다 다녀볼까합니다 이젠 밑에쪽으로 다녀봐야할거같습니다 모두들 더운여름 더위조심하십시요
아파트 화재 원인은? 전기스쿠터 배터리 화제8월 19일조심하자!- 폭염에 모기 줄었지만 늘어난 벌 공격 '비상'8월 19일더우면 벌이 더 활개친다니 다들 조심해
- 필리핀 일본인 총격사건 범인이 일본인 가이드에서 얻는 교훈8월 19일해외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 같은 자국민이다......
- 나는 생존자다 - 형제복지원 빡쳐서 혈압 조심해야 하는 구간8월 19일(이런 거에 약한 사람들은 조심)
취업준비생분들 화상 면접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8월 18일방금 제가 당할뻔한 보이스피싱 입니다! 처음에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보이스피싱범 번호 가리지않고 올릴게요! 지운 회사 이름이 그저께 제가 지원한 회사 이름이 맞고 제 번호로 문자가 와서 처음엔 저도 보이스피싱인줄 모르고 번호 추가 후에 카톡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카톡 내용입니다. 보내준 영상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온갖 권한 해제하게 하고 링크로 들어가 알수 없는 앱을 깔게하는 영상입니다. 보낸 영상까지 첨부할게요. 그리고 저는 보이스 피싱이라는것을 확신하고 구직사이트에 들어가서 지원한 회사 홈페이지로 들어가 대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화상면접을 진행하지 않는것까지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칭당한 회사도 대처가 너무 미흡하더군요. 첫 통화에선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다시 회신한다고 하더니 두번째 통화에선 화상면접 진행하지않는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한 회사와 제 이름, 휴대전화 번호가 어떻게 유출이 되었으며, 구직사이트에 가입한 그 회사 아이디를 해킹 당한것이라면 다른 지원자에게도 연락이 갈 수가 있고 피해가 발생할수 있지않느냐 따져물으니 그제서야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는겁니다... 세번째 통화가 되어서야 문자와 카톡 캡쳐한걸 보내 줄수 있느냐고 하더군요. 제가 첫번째 통화때 아무래도 보이스피싱인것 같다 캡쳐한 이미지도 보내줄수 있다 적극적으로 얘기할때는 별 대응이 없었거든요. 세차례 통화한 내역과 회사 공식 카톡채널과 연락한 캡쳐입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이렇게 추가로 당부하였으나 어찌 대처할지 모르겠네요. 장기백수라서 요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면접기회 하나 생기는것도 반가운데 이런식으로 보이스피싱 당하니 어이가 없고 허탈합니다. 혹시나 취업준비중인 줌님들 피해 입지 않았으면해서 처음으로 마당에 글 써봐요. 잘못된 내용이나 규칙을 어긴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빈댓글에 대한 소고8월 18일일주일 징계받고 돌아왔더니, 지지율 관련해서 모공이 시끄러운데 마지막 글이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글써봅니다. 저는 진보적 자유주의 성향을 가진 30대이며, 민주당원입니다.
- 무거운 짐 들고 지하철 계단 내려오는 할아버지 도와드리고 받은 음료수를 조심하세요.x8월 18일남 도와주려는 선량한 마음을 이용해서 범죄 저지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도와는 드리되 낯선 사람이 주는거 되도록이면 먹지않기로 해 여시들아...
- 무알콜 맥주 조심해야함8월 18일맥주에 엄청 많은 퓨린이 들어 있어 통풍의 주범이 됩니다. 술을 마셔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빡세게 마시는 사람"들은 아슬아슬 통풍을 모르고 살아가다가… 어느 날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알콜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러다 심지어 무알콜 맥주를 찬양합니다. 와 맥주를 마시는데 운전을 하고 귀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모임 마무리로 삼겹살에 무알콜 맥주를 마신 후 운전하면서 필쏘굿의 나팔 연주를 들으면 여유롭게 귀가합니다. 본인은 전혀 모릅니다. 퓨린이 몸에 마구마구 쌓이고 있는지를… 그러다 아침에 양말을 신을 때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걸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서너 달 방치합니다. 오늘도 사정상 무알콜 맥주를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아침에 발가락이 퉁퉁 붓기 시작했고, 걸을 수 없습니다. 겁나 아픕니다. 통풍이 결국 오고 나서야 내가 통풍에 걸린 걸 깨닫습니다. 이제 늦었습니다. 통풍은 한 번 발작을 일으키면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고민합니다. 몸쓸 병에 걸렸다고. 병원을 다니다가 알게 됩니다. 현대 의학으로 하루에 한 알씩 약을 꼬박꼬박 먹으면, 평소처럼 술을 마시고 살 수 있습니다. 다만 경계하며 적게 마셔야겠지요. 술은 통풍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고혈압, 간경화의 주범입니다. 맥주도 멀리하고, 소주와 위스키, 고량주 등 독주만 가끔씩 마십니다. 무알콜 맥주, 천사의 탈을 쓴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 민원 부담·낮은 수당… “수능 감독관 안 할래요”8월 18일A씨는 “수험생들에게 거슬릴까 봐 옷깃 스치는 소리, 숨소리도 조심하며 종일 긴장한 채로 서 있었더니 첫해엔 끝나고 몸살이 왔다”며 “피하고 싶지만 다들 꺼려서 저연차들은 거의 매년 … 고교 교사 B씨는 “교실을 왔다 갔다 하기 어렵고, 한자리에만 있으면 가까운 곳의 수험생이 신경 쓰인다고 할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며 “감독 교육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 도원에서 동인천까지~(上)*8월 18일성냥불이 무서워서 조심스러웠던...^^;; 시간이 된다면 성냥갑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김용민 목사가 저러는 이유.TRUE8월 18일윤석열과 그 주변 사람들이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셈인데, 사기를 당한 사람을 멍청하고 조심성 없다고 욕할수는 있어도, 사기의 공범이라고 욕할수는 없잖아요?
- 저속노화쌤 : 잠을 죄악시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8월 18일전두엽ㅋㅋㅋㅋㅋㅋㅋㅋ
MLBPARK » BULLPEN (1,13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