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스탠스가 갑자기 바뀌네요 ㄷㄷㄷ JPG6월 1일조선일보, 이재명 당선 전제로 기획기사 준비 중 조선일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을 전제로 '진보정권이 나라를 살린 사례'를 수집해 기획기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보수후보들이 부실한 선거는 처음 봄6월 1일조선일보도 이재명 당선 특집 기획기사를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있다니 말 다했음.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고 자만하면 안되겠지만 불안해할 이유는 전혀 없네요.
조선일보 리박견들 쳐바르는 중인 이대녀들.jpg6월 1일이재명 “유시민 발언 부적절… 사과했으니 국민이 용서할 것” 보수단체 댓글조작 논란엔 “철저히 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유시민 작가의 여성·노동자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으로 보여진다”면서도 “본인이 사과했다니까 우리 국민께서 용서하시지 않
난독 파티, 설난영6월 1일김문수가 조선일보의 입을 빌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며 유작가 평론의 본질을 흐리고 학력 차별로 물타기를 하던데 지금 김문수가 몸담고 있는 그 당은 김대중을 죽이려던 박정희를
(언론개혁)윤석열 기자회견때 슬리퍼 신었다고 보도로 난도질 당한 기자6월 1일하라며 패악질 부리고 추미애 장관이 몇 분 늦게 기자브리핑에 도착하자 눈을 부라리며 왜 기다리게 하냐고 추궁하던 기자들과 추장관을 노려보며 반말 비슷한 어투로 무례하게 질문하던 조선일보 … 국민들이 외면하는 검찰정권엔 한없이 굴종적인 기자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민주정권엔 한없이 막나가던 기자.만약 그 조선일보 기자의 무례한 태도를 공주파 메인뉴스에서 비판하고 … 그 기자는 조선일보 본사로 돌아갔을 때 잘했다고 편집국장과 주필,논설위원으로부터 격려를 받았을 겁니다.그 장면을 입사한지 얼마안된 많은 조선일보 꿈나무 기자들이 봤을 거구요.그렇게
1980년 8월23일자 조선일보 3면6월 1일8월27일 체육관 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된 전두환은 조선일보 사주 방우영을 국가보위입법회의 위원으로 임명했다.
조선일보 기획기사 예언이나 함 해봅시다.6월 1일저는 조선일보가 순순히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생각은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그런 xx들이 아니니까요. 저들의 논조는 뻔히 보이죠. 1.
조선일보, 이재명 당선 전제로 기획기사 준비 중6월 1일조선일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을 전제로 ‘진보정권이 나라를 살린 사례’를 수집해 기획기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걔 유성에서 빠구리 시켜 준 것 만도 2번인데..6월 1일조선일보 기자를 붙여 줄테니 양심선언(거짓) 하자 등등 국짐이 윤리위에서 이준석이 당원권 정지(6개월)로 짜를 때 토사구팽인가 했는데 아니였네.
(인터뷰중)박근혜 서문시장 방문, (김문수)지지의사를 명확하게 표시 했어요?5월 31일조선일보 박 전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김 후보 지지 발언을 하진 않았다. ===================================== 라고 합니다.
조선일보 보다 더 지독한 중앙일보 리박스쿨 늘봄학교 관련 기사 05월 31일
곧 이재명 대통령(진)이 부셔버릴 곳들5월 31일교육부 및 교육부 장관 & 서울교대 리박스쿨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이렇게 저자세로 나오는거 태어나서 처음 보는듯;;; 다 찢어발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일보 - 이재명 “극우 단체 댓글 조작 의혹, 반란행위...잔뿌리까지 찾아내야”5월 31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댓글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선거 결과를 망치려는 반란 행위”라면서 “잔뿌리까지 다 찾아내서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 배다리 생태공원 앞 유세에서 해당 단체를 향해 “댓글로 국민 여론 조작하고 선거 결과 뒤집어 보겠다고 하는 중대범죄집단”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라는 보수 단체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는 “댓글 조작, 국민여론 조작은 국정원이 하던 것 아니냐”면서 “그 단체가 늘봄학교 교사 양성을 했다는데 기본 교육도 안 받고 자격증을 받았다니, 그 사람들 혼자 한 일 맞느냐”고 했다. 이 후보는 이어 “더 심각한 건 그게 국민의힘과 관련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라면서 “국회의원이 들락날락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제보를 많이 해 달라”면서 “제보하면 한 5억씩 주고 이런 거 해야 한다. 범죄행위 제보하면 포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제도를 만들까 생각 중”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서도 “내란 세력들이 귀환을 꿈 꾸고 있다”면서 “김 후보는 내란 수괴와 단절하겠느냐고 공식 질문을 2번 했는데 아직도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대선이 왜 치뤄지는 것이냐”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역사와 후손들에게 대죄를 저지르는 것”이라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하고, 압도적으로 심판해야 하는 역사적 분수령의 거사”라고 했다. 평택=유종헌 기자 bell@chosun.com 5초 칭찬.... 끝
조선일보가 이재명 대통령만은 막으려한 이유5월 31일
대통령 후보 입으로 리박스쿨 언급하자 드디어 관련 기사 쓴 조선일보 외 매체들5월 31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외 다수 매체에선 다루지 않는 늘봄교실 리박학교5월 31일민주당 고소한 건 알고 있는데 ㅇㅇ 민주당이 당이름 걸고 리박학교 늘봄교실 실태 자세하게 공론화해야 레거시 미디어들도 관련 기사 올릴 거 같음
조선일보 내부상황 ㄷㄷㄷ.jpg5월 31일편집국장이 결과뻔하니깐 평소대선때처럼 경우의수 같은 소리 하지말고 진보정권이 실용주의를 택하면 어떻게 국가가 변하는지 취재하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2찍4찍 분들 3일동안 더 열심히 하세요~~~
조선일보가 이재명 대통령만은 막으려한 이유5월 31일이재명 정부에서 해먹기 힘들어짐
불페너 조선일보 진출 ㄷㄷ.JPG5월 31일역시 순식간에 가져가네요
조선일보 내부상황5월 31일편집국장이 결과뻔하니깐 평소대선때처럼 경우의수 같은 소리 하지말고 진보정권이 실용주의를 택하면 어떻게 국가가 변하는지 취재하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2찍4찍 분들 3일동안 더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