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두관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재판 지속 여부 놓고 내전 상황 될 것”3월 11일. => 조선일보 기사이긴한데, 이 시국에 이 인간은 정말 분위기 파악 못하네요..... 설사 불만이 있더라고 저게 지금 할말입니까???
'버핏이.팔 때 팔았어야 했는데'.개미들 한숨3월 11일버핏 “관세는 전쟁 행위”… 트럼프 공개 비판 조선일보 2025.3.3. 다음뉴스 .... 버핏 회장의 비유는 결국 누군가 세금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美 주가 급락하자 트럼프, 게시글 100개 올렸다3월 11일美 주가 급락하자 트럼프, 게시글 100개 올렸다 조선일보 9분전 다음뉴스 .....
[오늘의 역사] 3월 11일3월 11일검거 - 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문교부, 교대 졸업생의 타 직종 취업 허용 결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75년 사회 단체들, 자유 언론 지원 및 기자 30여 명을 해고시킨 조선일보
시나리오3월 11일, 연기하게는 가능 (가령 정형식등) 4월까지만 시간끌면 헌재재판관중 임기 만료 최상목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함, 대행체제로 정비, 이재명 재판 유죄만들고, 언론 등 폭격 (지금 조선일보가
정형식이는 지가 젓같은 판결쓰고 조선일보랑 인터뷰라도 하더라.3월 10일떳떳하면 아예 빤스벗고 조선일보가 되었던 채널A가 되었건 가서 인터뷰라도 해 대놓고 정형식이가 삼성 이재용이 무죄때리고 인터뷰 했던것 처럼 그럴 깡도 없는 새끼가 뭔 지금 와서 이렇게
‘개선장군’ 행세 윤석열에 조중동도 “자중하라”3월 10일조선일보는 10일자 사설에서 “윤 대통령은 지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신분이다.
오늘자 조중동, 윤석열 향해 "자중" 개헌 뒤 사퇴 ㅇㅈㄹ3월 10일윤 대통령은 자중하라" <조선일보>는 대통령실의 '윤 대통령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겸허하게 헌재 선고를 기다리겠다'라는 입장 표명에 대해 "당연한 일이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 궁예 빙의한 심우정 검찰청장3월 10일조선일보처럼.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3월 10일윤석열을 옹호하는 전광훈, 손보현 같은 사이비 개신교들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경제신문과 매일신문, 문화일보 등 극우 선동 매체들의 꼬락서니, 신혜식과 같은 극우 유투브가 진실을 전하지
29차례 줄탄핵에 세금 4억6000만원 썼다는 조선일보3월 10일계엄으로 150조 손해본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껌값.. [단독] 野 29차례 줄탄핵에 세금 4억6000만원 썼다 단독 野 29차례 줄탄핵에 세금 4억6000만원 썼다 국회 예산으로 변호인단 선임 친야 변호사에게 일감 줘 지적도 소추된 공직자는 자비로 감당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회가 정부 고위 공직자 등에 대한 탄핵 심판 비용으로 4억6000여 만원을 쓴 것으로 9일 집계됐
조선일보도 죽기살기인듯3월 10일'민주당만' 까기는 원래 했지만 지금 시점에 저 사진과 세금낭비 프레임으로 부정적인 이미지 작업중인듯
[단독] 남상권 변호사 “검찰이 노골적으로 명태균 수사 회피”3월 10일내란이 터지고 나서 〈조선일보〉 A 기자가 나한테 전화가 왔다. 명태균으로부터 뭘 하나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의사를 물어보더라. … 〈조선일보〉가 USB를 갖고 있다는 내용이 그쪽(용산 대통령실) 귀에 들어간 과정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알긴 하는데, 〈조선일보〉 쪽 대응을 조금만 더 지켜보고 대응하려고 한다. … 김건희 여사는 왜 지난해 12월 말경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라고 말했을까? 녹취를 들어보면 ‘지네 말 듣게끔 하고’라는 대목이 있다. 그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 언론의 진짜 역할과는 다르게 스스로를 권력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곳이 〈조선일보〉다. 내란이 성공했다면 〈조선일보〉가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 〈조선일보〉와의 싸움까지만 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검찰이 하는 걸 보니 아직 멀었다. 준비하고 있다. 명태균을 변호하면서 본 윤석열·김건희는 어떤 사람인가?
3월 6일 조선일보 칼럼 날카롭네요 ㅋㅋ3월 9일[김창균 칼럼] 헌재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김창균 칼럼 헌재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탄핵소추안 접수된 지 80일 매일 평의 갖고 논점 토론 재판관끼린 입장 다 알아 몇 대 몇 결론 정해진 셈 거리 압박 헌재 못 움직여 民心에 부정 영향만 줄 뿐 한동안 뜸했던 지인들 전화가 걸려오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인사치레 이 칼럼은 6일에 올라온 칼럼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넘어간 지 80일이 지났다. 그 사이 재판관들은 수십 차례 머리를 맞대고 심판 논점을 토론했을 것이다. 탄핵 찬반에 대한 일반 국민 여론도 등락 과정을 거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이 문제만을 심사숙고해 온 재판관들의 입장은 진작에 결정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지금은 인용 또는 기각 시나리오에 대해 어떤 논리로 결정문을 구성해야 좋을지 다듬는 과정일 것이다 ] 이게 맞죠 ㅋㅋ 헌법 재판관들도 7일 구속취소 판결, 8일 윤석열 석방에 놀랐겠지만 윤석열 구속취소는 헌재 탄핵심판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오늘 또 "예전에도 했었던" 헌재 재판 절차에 문제 삼았는데 의미 없는 짓입니다 소수의 발안에 다수가 쫄 일은 없습니다
탄핵이 인용될거라 보는 이유3월 9일나가요건희가 조선일보를 죽이겠다고 했죠. 조선일보는 매국세력의 핵심코어입니다. 그런 조선일보가 명태균 녹음파일을 빌미로 나가요건희에게 자중내지 유배에 가까운 주문을 했습니다. … 조선일보로선 이 참에 내란석렬을 보내는 것이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조선일보를 유지하는 길이겠죠. 3. 미국의 입장은 내란석렬의 제거입니다.
조선일보랑 견주어도 안 꿀리는 신문사3월 9일이 신문사에 비하면 조선일보는 순한맛
박근혜, 탄핵 기각 확신하고 해외 순방 계획했었다3월 9일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보도한 조선일보 2017년 3월 11일자 1면 기사 하지만 박 대통령이 탄핵 중인 상태에서 해외 순방 계획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어느 역사에 가록될 것인지에 대한 갈림길3월 9일수많은 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은 7년이상 더 집권하고 자신과 한패였던 노태우에게 넘겨주고 떵떵거리며 장수하다 죽었죠 박근혜도 세월호 백남기어르신 등 정권이 뒤집힐 일에도 잘 개기다 조선일보와의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데, 침묵하는 조선일보3월 9일2월26일 "조선일보 폐간에 난 목숨 걸었어"라는 김건희 여사 육성이 공개되고 10일이 지났다. … 이렇듯 조선일보 경쟁사에서 김 여사 비판 사설을 쓰고, 조선일보에 매우 비판적인 야당에서조차 김 여사의 시대착오적 언론관을 비판했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조선일보는 침묵하고 있다. … 조선일보 기자들은 김 여사 발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걸까. 아니면 무시해도 된다고 보는 걸까.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김 여사 발언에 대한 기사 한 건도 쓰지 않았다. … 여기까지 오면 조선일보가 김 여사와 각을 세울 경우 조선일보에 발생할 리스크가 있어 입을 다물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 조선일보가 '명태균 USB'를 입수한 10월 중순 무렵부터 김 여사가 "조선일보 폐간"을 언급한 12월 말까지 양쪽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최상목등의 탄핵이 더 어려운 이유3월 8일검찰은 한 총리 수사가 진행 중이라 기록을 이 뉴스가 조선일보 기사이긴하지만 검찰이 한덕수 탄핵건에서 협조를 안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