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엘리트층 중심의 나라로 이끌어가자 주장했던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jpg4월 5일2022년 6월,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4.5 오늘자 미친 조선일보 칼럼4월 5일똥줄이 타다가 미쳐돌아버렸나... 역시 폐간만이 답이네요.
제2 제3의 윤석열은 반드시 나타난다4월 5일악의무리 3마리를 조지지 않는 한 제2의 윤석열은 무조건 생길수 밖에 없음 1.조선일보 오너 2. 검찰총장 심우정 3.국민의힘 권선동 이세끼들 무조건 조져서 반면교사 삼아야 됨- 조선일보.. 차라리 그냥 비워두지..4월 5일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좀 낫네요.
유시민 장관 오늘 극한 직업4월 4일뼛속 까지 꼴통 노인네와 대화하는 걸 하고 있음 조선일보와 함꼐 사라져야할 시체 같은 존재와 사람에게 해야 할 대화를 진행 하고 있음.- 이제 다시 언론과의 전쟁이군요...4월 4일TVㅈ선, 조선일보, 채널A, KBS, SBS, 연합뉴스, YTN 등등 각종 극우 신문들이 열심히 작업하겠죠.
- .세이브코리아 “...집회 취소”4월 4일집회 취소” 조선일보 1시간전 다음뉴스 손현보 부산세계로교회 목사의 주도로 서울 여의도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어왔던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는 헌법재판소
- 한덕수 제발...4월 4일출처 조선일보 김경필기자 기승전 또 북도발 이야기네 ... 마은혁이나 임명해라!! 생긴 건 발가락 같이 생겨가지고..
최악의 언론탄압 대통령, 그 끝은 파면이었다4월 4일국민일보·조선일보·TV조선과 각 세차례씩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아일보·세계일보·문화일보·연합뉴스·채널A 등과는 각 두차례 인터뷰를 했다.
[단독] 교수 엄마 찬스로 치전원 간 학생… 대법원 “입학 취소”4월 4일(후략) ========================= 조선일보의 오늘 아침 기사입니다.- 조선일보는 사진크기를 여론 비율대로 조정해야*4월 4일ㅋㅋㅋㅋ 좋게 봐줘서 3 대 1 비율이나 2 대 1 비율로 사진크기 조정해야 ㅋㅋㅋ
- 조선]"탄핵의 손맛 못 잊는 좌파들아 이게 정권교체의 맛이다" 이랬던 ㅅㄲ들이 ㅋㅋ4월 3일굥산정권 최후의 날이 오면 수천장 인쇄해서 조선일보 본사 앞에 뿌리고 싶을 정도의 이 기사... 청와대에 몰려든 인파가 환호하는 모습에 구권력 세력은 낙담했을 것이 틀림없다.
- 오동운 처장은 애초에 윤석열 사람이 아니었군요.4월 3일국제인권법연구회 (박근혜와 자한당이 발악하던) 출신 정계선 동기 공수처장 인선당시 뉴데일리 조선일보가 거품물고 반대.
- 우리가 원하는 세상4월 3일정부때 임명된 각기관의 실력없는 장들이 모조리 조사받아 구속되고 또 자고 일어났더니 사회를 혼란시키는 극우유튜브가 모조리 폐쇠되고 채널 주인들 모조리 구속되고 또 자고 일어났더니 조선일보가
- 조선일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4월 3일이렇게 안쓰면 틀니들이 절독한다고 난리치나요?ㅋㅋㅋ
- 길에서 주운 역사적보물 나라에 증여한 결과 ㄷㄷ.jpg4월 3일ㄷㄷ 3800년전 유물 감사장으로 퉁 애한테 3800원이라도 줘라 기사 출처 : 3세 소녀 무심코 주운 돌, 3800년전 가나안 유물이었다 조선일보
- 트럼프 관세에 조선일보 독자 충격 반응4월 3일트럼프, 한국에 상호관세 25%… 中 34%, 日 24%, EU 20% "한국, 자동차의 81% 자국서 생산 "우방이 적국보다 우릴 나쁘게 대우" 한미FTA 사실상 형해화… 한국 대응 주목 "한국이 그동안 미국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었어? 6.25 때 미군이 와서 목숨을 바쳐 구해준 나라가 그런 배은망덕한 짓을 해왔으면 트럼프가 그 절반인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해도 할말이 없다. 그간 미국이 관세 0% 해준 것을 고맙게 여겨도 모자르겠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딱 우리나라에 해당되는 말이었네." 한국이 미국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었다니 이런 배은망덕이 있냐는 반응. 아니 어르신, 재조지은입니까? ㅎㅎ
- 극우들 부정선거 타령이 오히려 의심을 풀게 만들었네요4월 3일한명숙 서울시장 때 한명숙이 계속 앞서다가 밤 12시 정전되고 시간 끌다가 정전 끝나고 부터 오세훈이 앞서던거 박그네 문재인 선거날 오후 5시까지 문재인이 이기고 있다고 했고 조선일보도
- 헌재 근처 직장이나 업소들 당일 휴무4월 3일꽤 많이 그렇다고 하네요 뭐든지 준비 잘 하는 한국인들 답게 혹시 모를 일 대비해서 휴가나 재택근무로 돌리거나 휴무 등 한다고 조선일보 기사이길래 기사는 따로 안 퍼왔어요
- [조선일보]부산 교육감 사전투표율 5.87% 역대 최저...커지는 직선제 폐지론4월 3일교육감 선거 투표율이 지나치게 낮게 나오면서 직선제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육감 직선제는 지난 2006년 비리와 담합 등으로 얼룩진 간선제 방식을 혁신해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 자치를 달성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하지만 학령기 자녀가 없는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은 데다 교육감 선거 과정이 정책보다 보수·진보 진영 대결의 장으로 변질되는 등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교육감 직선제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국회에서도 직선제 폐지 법안이 발의됐지만,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직선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갈수록 늘고 있다. 교육감 선거를 치를 때마다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 관리 비용으로 서울시 교육청이 부담한 비용은 480억원가량으로 추산되고, 후보 출마 보전 비용도 100억원가량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직선제 도입 이후 선거 경쟁이 과열되면서 교육감 선거 비용도 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1인당 평균 선거 비용을 10억원 정도씩 썼다. 지난 2022년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임태희 현 교육감은 40억원이 넘는 선거 비용을 지출했다. 지자체장과 달리 교육감 후보는 당적을 가질 수 없어서 당 지원 없이 후보 개인이 모든 선거 비용을 조달해야 한다. 막대한 선거 비용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받거나 이권이 개입하기도 한다. 직선제 시행 이후 선거 기간 뇌물 수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1명의 교육감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 중 6명이 실형을 살았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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