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1월 28일그리고 요즘 보면 극좌와 극우는 닮는다 라는 말이 조금은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경차는 초보 혹은 사회초년생용이 아닙니다.11월 28일경차라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 조금만 출발 늦어도 뒤에서 클락션 울리고, 끼워들기, 뒤에 바짝 붙어서 위협운전 등등 초보라면, 오히려 준중형 정도는 타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기를 바랍니다.11월 28일날이 조금 더 처가워져서 차에 낀 성에를 보게되느 퇴근이 마렵네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랍니다.
조금전에 하늘에서 붉은 빛을 내며 낙하하던데11월 28일보신분있음? 수원에서 목격했습니다 V자 형태로 불타는것처럼보였음-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7화 '새 해'11월 28일라고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럼 아빠랑 조금 더 같이 있을 수 있잖아" 라고 해서 고작 전처와의 이런 작은 자존심 싸움에도 가장 피해보는 것은 아이인데..
우리끼리 상호간 비난은 자제 해야할듯 싶습니다11월 28일대통령님 당선 이전에는 서로 조금씩 이견이 있어도 대선과 계엄이라는 큰 문제가 있어서 상호 자제하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심한 난타전이 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 클리앙이든, 더쿠든 어디가 되었든간에 이견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우리끼리는 조금씩 자제했으면 합니다.- 조금전 NFL 경기전 천조국 국가 트럼펫 연주11월 28일
- 고3들 시내에서 술많이 먹네요11월 28일문화가 많이 바꼈을텐데 유도리있는 식당들이 조금 있나봅니다 지금 시기 고3들 술먹는거 찬성하긴 합니다 저도 수능끝나고 많이 마셨구요ㅋㅋ
- 백종원 홍콩반점 탕수육은 S급아닌가요?11월 28일 제가 고기류는 가리는편이라 비계도안먹고,치킨 닭껍질도안먹고,물렁살등도 안먹음 또한 고기류 조금만 역한 냄새나도 걍 안먹고 버리는데 (중국집 탕수육 한점먹고 버린적도많아서 이젠 아예
- 이재용님에게11월 28일. ^^ 공개된 게시판이라 조금은 걱정과 고민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보려 합니다..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 조상님이 보고 계셔 노스포 후기11월 28일사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졸면서 본 영화로 저 같은 경우 조금이라도 졸면 못 본 장면 다시 보려고 2차 관람을 하거든요. 근데 이 영화는 전혀..
- 새벽 두시에 제육볶옴 .jpg11월 28일낮에 제육 1키로 양념 해놓고 일하고 왔는데 아들들이 잘 먹고 요만큼 남았네요 맥주 조금 마시고 자야겠네요 마중 나온 고양이
데뷔 18년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냈던 선미의 트랙별 비하인드11월 28일MAID ‘MAID’랑 ‘MADE’ 선미가 좋아하는 말장난이 많이 들어가있음 선미가 직접 말해준 비하인드로는 이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트랙 선미 : 사람들의 감정을 조금 건드려주고- 광장시장 바가지 원인11월 28일앞에 앉은 손님(호구) 음식 조금주고 면박줘서라도 빨리 내보내야 줄서있는 또 다른 호구 앉혀서 매상올리거든. 줄서있는데 굳이 양 많이주고 친절떨어가며 오래 붙잡을 필요있나?
- 어젯밤 엄마의 응급실행과 입원에 관한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11월 27일여덟 시가 조금 넘어 방에 있던 나에게 엄마가 전화를 걸었는데, 말없이 끊는 전화에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 조금 있으니 간호사가 와서 엄마의 상태를 설명하며 CT 촬영을 한다고 했다.
- 잼프가 진짜 마지막일겁니다11월 27일dj 노통 문통까지 솔직히 민주시민이 원하는 개혁 안했거나 못했습니다 구구절절 이유야 붙이기 나름이고 거짓말 조금보태서 아무런 개혁도 안했습니다 이번에 잼프도 적폐청산 못하면 앞으로
- CCTV에 찍힌 처참한 현장‥"잠 깨운다고 폭행"11월 27일갑자기 흰색 차량이 멈춰 서더니 조금 있다 차문이 열립니다. 운전석 밖으로 발이 나와 있었는데 몸싸움이 벌어지고 밖으로 모자도 떨어집니다.
- 저 진상 고객인가요??11월 27일보상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모르겠는데 사진으로 확인 가능한것만 보상해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강력한게 소리를 내 볼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혹시 그렇게
- 정성호 장관! 당신의 무능력이 빚어낸 우리의 고통과 그 인내의 시간, 그것이 곧 우리의 명분이 되었다.11월 27일이해찬 전 당대표께서 "대통령실, 행정부 일원 중 누군가가 단순히 대통령의 호흡,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 따라올 경우 조금 기다려줄 수 있을 것이나, 관점 및 철학을 달리할 경우엔
국민들이 개돼지가 맞는거지11월 27일국회선진화법 개나 줘버려도 벌금형, 국민을 싹 죽일 내란 방조를 해도 15년 구형, 이 지랄을 해도 아무도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협받는 일도 없어, 선거를 하면 또 찍어줘,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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