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리본 단 기자에게 경위서 제출 요구한 캐병신7월 2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부인 디올백 과연 최목사 측이 시리얼번호만 빼놨을까?? ㅋㅋ7월 26일핵심인 ‘디올백’ 실물을 확보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을 대통령실로부터 임의 제출
-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7월 26일또 공갈, 업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최모 변호사에 대한 고소장을 수원지검에 제출했다.
- [단독]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완전 새것 확인'7월 26일[단독]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완전 새것 확인" (naver.com) 김건희 여사 측은 26일 명품가방을 검찰에 가져가 제출했다. … 김 여사 측에 따르면 이날 한 행정관이 김 여사의 명품가방을 직접 검찰에 가져가는 방식으로 제출했다. … 그간 검찰은 대통령실에 임의제출 공문을 보내는 등 실물 확보 절차를 밟아왔다. … 이에 대통령실 측은 청사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진 명품가방을 검찰에 제출하며 수사에 협조한 것이다. … 이 명품가방을 언제 돌려받을지에 대해서는 "그건 추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민주당 한창민 김건희 명품백 시리얼번호 공개, “대체품 제출 차단” (businesspost.co.kr
- 울회사 횡령 이야기...(feat. 진숙이)7월 26일결국 카드 쓰는걸 막고, 필요한 비용은 개인이 현금 처리 한다음에 제출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그걸 회사 경리직원한테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는 영수증 던져주고 하라고 했습니다.
- 김건희, 최은순은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출석하라!7월 26일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씨가 불출석 사유서조차 제출하지 않고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 검사가 폰 제출한 이유 ㄷㄷ.jpg7월 26일
- [단독] 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 완전 새...7월 26일(이하생략) [단독]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완전 새것 확인" 명품가방 26일 검찰에 임의제출 동일모델의 '새것'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거침입해서 줬다는
- [단독]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완전 새것 확인"...7월 26일뇌물받은게 아직 새거처럼보이면 뭐 달라지나...
- 검찰, '김건희 명품백' 확보 ㄷ.jpg7월 26일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보관 중이던 명품가방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제출받았다. 검찰
-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실물 확보…검증 착수7월 26일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이날 대통령실로부터 디올 가방을 제출받았다.
- 뇌 구조에 이상이 없는 이진숙7월 26일이어 "유일하게 제출된 자료였던 MBC 및 대전MBC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는 사치와 허영의 인생이 투영돼 있다"며 "약 8년간 6억 원 가까운 회삿돈을 법인카드로 사용했다"고
-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확보…동일성 등 검증 예정7월 26일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보관 중이던 명품가방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제출받았다. … 앞서 수사팀은 대통령실 쪽에 해당 가방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김 여사 쪽은 명품가방을 반환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사용도 하지 않았다고 밝혀왔다.
- 최재영목사가 제출한 김건희 카톡내용.jpg7월 26일당선 후 김건희 "김정숙 옷값 논란은 이재명 쪽 작업" 는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휴대폰 화면 캡처 파일 형태로 총 221개에 달한다. 2022년 2월 16일부터 2023년 7월 8일까지 걸쳐 있다. 122개는 당선 전이고 99
- [속보] 롤스로이스男 2심서 징역 10년 감형7월 26일감형 사유는 1심에서는 유족이 엄벌을 탄원했지만, 2심 막바지에 유족과 합의가 이루어져 처벌불원서를 제출했기 때문으로 합의금액은 최소 10억원대 이상인 것으로 추정. 1심에서 20년
- 이진숙 자료 제출 거부가 80% 정도라고 본거같은데7월 26일자료 제출 미비의 이유로 청문회 중단 시킬수는 없는건가요? 대충 뻐기고 있으면 그냥 통과되니.... 이런식이면 뒤가 구리다면 누가 자료를 성실히 내겠나 싶네요ㄷㄷㄷㄷㄷ
- 쯔양, ‘과거 유출’ 前남친 변호사 고소7월 26일(이준희)에게 사생활과 허위 사실을 넘겨준 제보자로 지목된 변호사를 고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쯔양 측은 최모 변호사를 공갈·업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 고소장을 수원지검에 제출했다
- 이종호 녹취록 '조 경무관', 5년간 징계위 회부 고위 경찰 중 유일하게 징계 안 받아7월 26일경무관이 지난 5년간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경찰 고위공무원 33면 중 유일하게 ‘불문’ 처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 [단독]죽음 부른 ‘견인차 경쟁’ 비극…“난폭운전 원인은 리베이트”7월 26일문 씨의 유족은 9일 법원에 박 씨를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 "법카의 여왕인가?" 8년 간 법카 6억 사용한 이진숙7월 26일청문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MBC 본사에서 고위 간부와 임원으로 재직하며 약 4억 3000만 원, 대전MBC 사장 시절 약 1억 4000만 원 등 약 8년 간 6억 … 그러면서 "대전 유명 빵집 결제에 대해 사실이 들통나자 급하게 말을 바꾸기도 했고,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는 제출하지 않은 채 ‘법인카드는 영업을 위해 썼다’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