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인스타에 올라온 아담부부 근황.jpg8월 23일아직도 잘지내는중 ㅋㅋㅋㅋ 올해들어 유독 더 자주만나는거같음 진짜 둘다 넘잘어울려.. 귀엽고 사랑스럽고다해
이재명 대통령은 DJ의 상위 호환8월 23일자고로 스승에게는 제자의 청출어람이 최고의 선물이죠.
어제자 신문에 사과문8월 23일- JMS 저격수, 정명석 성폭행 녹취 복사 허용한 판사 3명 실명 공개8월 23일질문을 했더니 정명석이 영적인 문제는 측정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답변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 만났다 그러면 역으로 정명석이 측정할 수 있다고 그러면은 카이스트 총장님은 그분의 제자가
어제자 ‘다큐 3일’ 안동역 요약8월 23일- 어제자 다큐 3일 안동역 요약..JPG8월 23일
굿모닝아메리카 케데헌8월 23일어제자 방송 케데헌이 올 여름 전세계를 강타했고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고 오스카상에도 강력한 후보로 올랐다....는 내용 근데 위에 새끼들은 뭐하고 자빠졌냐.- 어제자 루이비통 행사 참여해 함께 사진찍은 고소영 X 스키즈 필릭스8월 23일고소영 인스타에 올라옴! 둘 다 너무 아름다워 ....
- 어제자 SSG 랜더스 치어리더.GIF8월 23일
- 어제자 무쇠소년단2 배우 설인아 인바디 결과.JPG8월 23일
- 어제자 한국경제신문에 올라온 사과문.JPG8월 23일
- 이름처럼 '한결'처럼 잘생긴 남돌 근황.jpg8월 23일덬들은 프엑, BAE173(배칠삼) 으로 더 잘알듯한 이한결 서바 그룹 '폴라릭스' 중국 팬사인회 때문에 어제자로 출국 여전히 존잘ㅠㅠㅠ 언제나 소속사 탈출을 응원해....
- 어제자 홍대 메가커피 근황8월 22일ㅊㅊㄷㅇㅋㅍ
김경문 애제자들 다 나왔네8월 22일김인환 황영묵 욕먹으니 안썼나? 하지만 근질근질했나 막판에 다내보내는군요 ㅋㅋㅋ 은별이 계속 쓰라고 왜 1루에 탱구를 범수 오늘 터지나 불펜들 볼질 지겹네요 폰세가 한화상대면 최소 완봉각- 야구 명문고. 충암고 역대 감독. 김성근.8월 22일그의 제자로 조범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두산 베어스 감독 대행 조성환도 충암고 출신입니다.
- JMS 저격수, 정명석 성폭행 녹취 복사 허용한 판사 3명 실명 공개8월 22일질문을 했더니 정명석이 영적인 문제는 측정을 할 수 없다 그렇게 답변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 만났다 그러면 역으로 정명석이 측정할 수 있다고 그러면은 카이스트 총장님은 그분의 제자가
- 후쿠시마 제염토 근황8월 22일어제자 뉴스 전국에 다 뿌릴 예정 두창돼지 빵에도 넣어주세요! 돼지쉑 지가 뭘 안다고.. 😤
- 나도 같이 미소짓게 되는 어제자 하지원.jpgif8월 22일보면서 나도 모르게 같이 웃게됨 웃는거 너무 싱그럽고 아름다움...
- 어제자 대구나베현 신문들 헤드라인8월 22일추경호가 계엄해제 투표를 참석하려했는데 우원식때문에 못한것처럼 ㅋㅋㅋ
- 어제자 뉴스하이킥 이동형 조국관련 발언8월 22일애초에 볼 생각도 없지만, 다른 분이 듣고 빡이 치셨다 하여, 이 와중에 또 뭔 ㄱ나발을 불었나? 봤더니. 아이고. 아주 김어준이랑 조국이랑 세트로 깠네.ㅎㅎ 주제 파악 못하고. 조국 대표가 SNS 안 하면, 기레기나 니가 만든 ㄸ통 잇싸 ㅂ러지들이 안 까냐? 이건, 조국한테만 기준이 달라. 대통령 부담이 그렇게 걱정되는 ㄴ이 대통령한테 전화가 왔니 안 왔니 맨날 처 떠드냐? 아휴. 이건 진짜 인성문제다. 총선부터 지 한풀이 하려고 김어준 조국이나 까면서, 분란이나 일으킨 주제에. ......... [뉴스하이킥] 이동형 작가 "민주-혁신당 합당 쉽지 않아… 지선 앞두고 호남 중심 치열한 신경전 예상" ◎ 진행자 > 정치 얘기로 가 볼까요? 조국 전 대표 사면 됐는데. 지지율 변동 가지고 이런저런 말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이동형 > 제가 이 방송에서도 얘기한 거 같은데 사면 전에. 이춘석 의원 건, 세제개편안, 그리고 사면. 이 문제로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 빠질 것이다. 그 세 개 때문에 빠진 거예요. ◎ 진행자 > 세 개라면? ◎ 이동형 > 이춘석, 세제개편안, 그다음에 사면. 이 세 개 때문에 빠진 겁니다. 그 이후로 지금 계속해서 빠지고 있죠. 그런데 이춘석 건은 쑥 들어갔습니다. 내란 특검이 세 개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한테 이춘석은 중요한 사안이 아닌 것처럼 돼 버렸습니다. 이미 잊혀진 사람이 됐고. 세제 개편안 문제는 아직 불씨는 살아 있습니다만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되돌리면 그거 다 회복된다. 문제는 조국입니다. 사면 한 지 일주일이 지났잖아요. 오늘까지도 '조국, 조국'이에요. 지금도 이 방송에서 조국 다루고 있잖아요. 모든 종편에서 조국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 '조국 때문에 지지율 떨어진 거 아니냐.' 그리고 조국 대표는 '1/n이다. 혁신당의 권한 대행은 조국 때문에 떨어진 거 아니다.' 그러면서 더 번지고 있거든요. 이것도 빨리 끊어내야 되는 겁니다. 오늘 우상호 수석이 얘기한 것처럼 대통령도 사면을 하게 되면 지지율이 빠진다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면을 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조국혁신당 지지자들 또 조국 대표 이런 분들은 대통령의 그런 거에 화답을 좀 해 주셔야 된다. ◎ 진행자 > 어떻게 화답할 수 있습니까? ◎ 이동형 > 그러니까 조국 대표가 정치인이니까 정치적 행동은 당연히 할 수 있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든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다든가 MBC <뉴스 하이킥>에 나온다든가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다만 SNS는 안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SNS에 올렸다가 며칠이 시끄러웠습니까? 그 된장찌개가 뭐라고. 그 '된장찌개 올렸더니 소고기 먹은 거 아니냐.', '사위가 사줬다.' 이걸로 지금 며칠을 끌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언론이 제일 문제죠. 그 된장찌개가 뭐라고 그걸 기사화 하고. 다만 조 전 대표도 알 거 아닙니까. 내가 SNS 쓰면 기자들이 달려든다는 거 알 거 아니에요. 그럼 저는 정무적 판단에서 안 할 것 같아요, 당분간은. 그다음에 또 어느 방송에 나가서 질문을 받은 거긴 합니다만 5년 뒤 대통령 선거 이야기를 지금 하는 게 맞습니까? 그런 얘기를 계속하게 되면 계속해서 대통령한테 부담이고 이 지지율은 계속해서 정체 혹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반등할 수 있는 찬스는 잘 없어요. 이제 다음 주에 있을 한일 정상회담 그리고 그다음에 있을 한미 정상회담 거기서 어떤 성과를 내면은 그때 반등의 계기가 되겠죠. 그전까지는 계속해서 빠질 것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에서는 조금 대통령의 시간을 좀 벌어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정무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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