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티원이 제우스한테 처음부터 좋은 조건 제시했으면 될 일이죠20일 오전3+1?? 연봉 1년에 40억 해서 120억은 확정이고 그 이후로도 잘하면 160억임 ㅇㅋ? 이랬으면 제우스가 바로 싸인하죠 한화에서 2년에 80억 벌 거 3년해야 80억 버는 그런 느낌이니 안한 거죠 그렇게 간보다가 나중에 기다려달라고 했다? 그냥 전화로 3년+1년 160억 보장! 바로 갈테니 기다려봐 했으면 되는데 전화로도 간 본 거겠죠- 티원이 제시한 3+1년에 연봉이 20억 이상이었으면 적은 금액이 아님.20일 오전시장 열리기전 기준으로 연봉은 몰라도 3+1년이라고 본다면 다들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걸 뛰어 넘는 오퍼를 한화에서 한거고 그거에 맞춰서 금액 올리고 1+1년 했지만 지속성까지 보는 티원은 무턱대고 한선수에게 과하게 지를수는 없고 거기서 질수 밖에 없는 싸움이 된거라 봅니다. 제우스는 현실감 있게 돈이 많은 쪽을 택한거고 어쩔수 없죠. 그 과정에서 삔또가 서로 상한거 같은데 각자 나름의 이유는 있을거고.. 근데 한화도 내년 계약때 지금의 스노우볼 굴러갈 거에요. 바이퍼 40억 지르고 제카에게 지를때와 지금은 많이 다름. 샐캡이 있어서 매년 사치세를 미친 수준으로 낼수도 없으며 한선수가 치고 올라가면 다음 계약하는 선수들도 따라 올라가게 되어 있음. 팀 조각 맞추기 위해 코어에 돈 쓰는 것과 다 맞춰진 조각에 돈 쓰는건 다르죠. 티원이 올해 제우스에게만 크게 못 지른것과 같은 이치임.
동해? 일본해? 의 명칭표기 변천사20일 오전(조만국 롯데리아 홍보하는 만화 짤) 한국은 동해의 명칭 회복을 주장하며 일본해의 명칭폐기가 아닌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세계에선 억지가 아닌 합리적인 대책으로 보고 아래와 … 같이 지도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이름의 단순성과 위치문제로 sea of corea(korea)명칭이나 청해 녹해등을 제시하기도 한다 +남중국해
40대 여성에게 고추 콱 움켜잡혀 성추행 당한 20대 남자20일 오전아니 남자에 굶주린 정신나간 노처녀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 있네요 가해자가 인심써서 천만원을 제시 ㅋㅋㅋㅋ 더 어이없는 건 경찰이 한 발언인데 ''성별이 바껴서 처벌이 낮아질 수 있다- 제우스 입장에서는 충분히 석나갈만 했네요20일 오전기인보다 낮은 연봉으로 제안했으면 이거부터 1차로 빡칠만하고 (제우스 담당 에이전트가 기인에이전시쪽 출신이라 기인 연봉도 대강 알고 있었을 확률이 높음) 그동안 정을 생각해서 2년 제시했더니
- 제우스는 돈도 돈인데 자존심이 상한듯요.20일 오전여러 썰보니 첫제시 부터 연봉소폭인상 3+1 그리고 엄연히 롤드컵2회 우승 탑인데 사전협상 중에도 무관인 기인이 확정되기전에 알려달라는 티런트 T1태도부터가 제우스가 나가려하면 기인을
- T1은 제우스한테 둘 다 안한거임20일 오전중국이 제시한 연봉과 얼추 맞죠. … 페이커 입장에서도 당장 캐시는 안들어와도 T1이 이정도로 날 신경써주는구나 하고 마음이 풀릴만한 무브였음 2번이 되려면 그냥 가타부타 언플하지말고 조건 맞춰주면 됨 한화가 2년 제시했다고 … 제우스가 T1한테 알려줬으면, T1은 똑같이 2년을 제시하던지, 1+2년을 제시하던지, 1년인데 총액을 엄청 높게 부르던지 이랬어야되는데 우리 돈 없음. 1+1 어때 이래버리니까
T1과 제우스 선수의 협상 관련 기사20일 오전제우스 선수 측은 작년도 타팀과 LPL의 고액 오퍼를 거절하고 T1에 적은 연봉으로 남았고 롤드컵까지 우승했는데 T1이 소폭 인상된 연봉에 3+1이라는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는것에서 … 다만 아무리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스탠스였어도 협상의 여지는 충분히 있었고 최종 단계에서는 타 팀이 제시한 조건에 근접하는 조건까지 T1이 수락을 했음에도 T1 관계자가 직접 자택까지- 펨코는 대체 제우스 왜저리 까는건가요?20일 오전근데 처음 제시부터 3+1에 올해연봉사실상 소폭인상? 이건 걍 동결이고. 다른데 가면 징동은 38억부르고 이러는데 지금 나가면 제우스가 그만큼 못받을까요? … 제시를 저렇게 했으니 선수가 2번은 할인못하는게 정상인거고 당연히 나갈만한데.
- 제우스가 2년 50억이라고 얘기해줬는데, 여기서 1+1로 하자는건 좀 얼척없는거임20일 오전제우스가 19일 한화한테 제시받은 금액이 2년 50억(액수는 추정)이고 이걸 티원한테 그대로 알려줬는데 티원이 하는소리가 2년45억도 아니고 1년 25억 + 1년 25억 하자고 하면
- 애초에 만나서 설득이라는게 '니가 손해를 봐라' 라고 하는거잖아요20일 오전이번에도 손해를 보라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저는 제우스가 그냥 마지노선 통보하고 짜른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금액 제안 제시하라고 하고 그시간안에 상대보다 못하니까 간건데...
- 제가보기엔 그냥 딱 그거임 못잡은거 욕먹기싫으니까 책임을 떠넘기는거20일 오전전화로도 금액제시하고 기간도 제시 가능한거 아닌가요? 상대 얼마 제시했어요?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줄게요 이게 통화로는 못하는거에요? … 기간도 금액도 밀린상황에서 상대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를 못했다는거 아님?
- 최종 오퍼가 티원 1+1 , 한화 2년이네요20일 오전제우스가 3+1 계약 거부하고 시장나가서 평가받겠다고 선언 한화가 2년 총액 40억(추정) 제시 제우스가 이얘기를 티원에 전달 티원은 2년은 어렵고, 1년 20억(추정)으로 1+1년
- 기사 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네.20일 오전그러나 제우스 측은 한화가 제시한 연봉과 옵션없이 보장된 2년 계약이 낫다고 판단. 오후 3시까지 협상하고 아니면 한화랑 계약하겠다고 통보함.
티원(페이커가 속한 팀) 제우스 재계약 협상 결렬 기사 타임라인 요약 (a.k.a 티원이 빡친이유)20일 오전케리아' 류민석, '오너' 문현준과 2년 계약, '구마유시' 이민형과 1년 계약을 성사한 것을 감안하면 제시 계약기간은 파격적이었지만, 금액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시장의 평가를 … 타임라인 요약 '제우스'의 장기계약 의사 반영해서 [전 계약 대비 소폭 상승한 금액]+[3+1년] 계약을 티원이 제시 > 제우스측 금액 불만족 > 제우스 시장 평가 > 티원측 금액 … 거의 맞춰주고 대신 1년 혹은 1+1년 계약 제시 > 제우스측 2년 거론 > 제우스측 티원에게 19일 오후 3시 마지노선 통보 > 티원측 제우스가 있는 인천으로 가며 유선상 추가협상- 엄청 흔한 이적이에요 프로야구판에서 템퍼링으로 원소속구단 협상 까버리고 이적하는20일 오전협상하는데 정근우는 10년전에 70억 제안, 정우람은 10년전에 80억제안을 걷어차죠 그때서야 sk가 눈치챘습니다 얼마를 주던 무조건 나가는거였구나 그래서 계약 파토나자마자 언론에 제시금액부터
[팩트] 이재명이 사용하지도 않는 법카20일 오전이 대표 측은 "검찰이 이 대표가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알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법리적 반박도 하지 않겠냐"며 "정치 기소"라고 했습니다.- 티원 입장만 철저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뇌피셜없이 기사에 나온 내용으로만20일 오전티원은 제우스에게 3번의 조건을 제시함 그중에 3+1 초장기 계약기간도 있음 애초에 제우스쪽이 장기계약을 원해서 기간을 초장기로 했는데 금액에서 이견있다고 거부당함 19일 오전에 … 에이전트가 협상 연기하자고 해서 파토남 단장과 coo가 대면 협상하자고 인천까지 달려감 일방적으로 3시가 마지노선이라고 통보받음 금액을 올리는대신 기간을 1+1이나 1년으로 변경해서 제시함
- 반박 기사 요약 보면 이렇네요20일 오전일단 제우스 재계약 추진한건 이미 알려진 사실 3번 협상 끝에 최종 오퍼는 3+1년에 연봉 소폭하는 조건 제시했지만 제우스 "ㄴㄴ 돈 더 주셈" 이후 티원과 19일 오전에 협상 테이블
- [단독] 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20일 오전케리아' 류민석, '오너' 문현준과 2년 계약, '구마유시' 이민형과 1년 계약을 성사한 것을 감안하면 제시 계약기간은 파격적이었지만, 금액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시장의 평가를 … T1이 초기 제시한 금액은 저희가 판단하기엔 받을 수 없는 조건이었으며 결국 FA 직전 올해 연봉보다 소폭 상승한 금액을 받기는 했지만 애초 처음부터 저희는 추가 협상이 아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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