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총수 말대로 해야 해요3월 26일정형식, 김형두가 헌재 변론에서 송곳 질문 하면서 칭찬 받을 때 저 사람들 믿으면 안 된다 주야장천 얘기하던 사람이 총수입니다.
윤석열은 헌법재판관 3명에게 기대중3월 26일윤석열 > 정형식 헌법재판관으로 임명 3명이네 어떻게든 기각 처리하려고 헌법재판관 9명 안채우는 이유가 있었네 6명이상 인용되면 대통령직 파면임 그래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시키는- 국무위원 다수 탄핵+헌재판관 탄핵. 저는 찬성합니다.3월 26일-탄핵 대상은 우선 김복형과 정형식, 조한창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덕수 판결에서 개소리 지껄였던 것들 (문형배 이미선 등도 그 점은 마찬가지지만...)
헌재 해도 너무하네요 정말분노가 치밀어요3월 26일최대한 내란당에게 커다란 혜택을 주겠다는 목적같습니다 고의적 시간끌기가 너무도 명백해보입니다 헌재가 사실상 내란당 비대위나 선대위역할을 하고있네요 위원장은 김복형씨 아닐런지 부위원장 정형식- 끌려가지말고 끌고 가야 합니다3월 25일즉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이 무서움에 떨어야 합니다.
마은혁을 기다리는가?3월 25일변호사 전석진 이번 한덕수 총리의 기각 결정에서 나타나 바에 의하면 보수 성향 재판관 정형식·조한창 김복형이 한덕수 탄핵 각하 및 기각에 강한 보수적 의견을 내었다.- 윤석열 탄핵선고 지연의 핵심인물은 “정형식”으로 예상합니다3월 25일윤석열 탄핵사건의 주심이죠. 윤석열의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에 임명되었죠. 그런 사람이 윤석열의 탄핵에 주도적으로 앞장설까요? 석열이가 최대한 시간 끌어달라고 하면 못이긴척 다 들어주겠죠 (법적 위반도 아니니)
- 어쩌면 지연 시키는 이유가 옳을 지도 모릅니다.3월 25일주심은 정형식이라도 소장인 문형배 재판관님의 평의 진행기일 등 영향력이 더 높을텐데, 어쩌면 기각이 나올 것을 우려해 우리쪽에서 지연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 헌재 재판관 이 3명이 주요인물입니다3월 25일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이중에 김복형 청문회때 극보수성향인게 드러낫죠 정계선과 서로 큰 목소리를 내면서 싸웠다고하고요 포고령 국회 군투입 선관위압수수색 이런거있어도 정치적으로 판단할거라고
- 헌재의 평의가 계속되는 이유3월 25일정형식등 일부 개나리들이 기각의견을 내세움. 인용의견이 6명이 되지않아 계속 평의중
- 5:3은 아닌 것 같고...3월 25일정형식,조한창 두 명이 끝까지 윤석열 파면 반대 입장이면 윤석열 파면 6명(김복형 포함) 확보되면 6:2로 윤석열 파면하자. 8:0이 어렵다면... … 만약에 5:3(정형식,조한창,김복형)이면 그때는 불가피하게 마은혁까지 끌어들여서 6:3으로 윤석열 파면!!
- 한덕수 판결로 드러난 마은혁을 막으려했던 이유3월 25일정형식,김복형,조한창 윤섭열 탄핵심판에서 이대로가면 5:3으로 그나마 희망을 가지지만 마은혁이 임명되면 최소 6:3 확정이므로 기를쓰고 마은혁 임명을 반대하고 방해한걸로 보입니다.
- 가장 머리아픈 재판관은3월 25일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이 3명 기각하고 싶은데 도무지 기각 의견을 낼 구실이 제로. 중대사유가 여러개 다 걸린다.
- 윤상현및 국짐내부에서 받는정보는 차원이 다른듯합니다3월 25일한덕수 판결문보면 그냥 개개인이 각하 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거에요 정형식이나 조한창은 머 김복형도 마찬가지라 보이지만 151석은 국회편들어준게
- 윤상현의 헌재 선고기일 예측 4월 11일이 맞다면3월 25일쓴다는데 내부직원이나 누군가가 흘렸다기보다는 그속사정을 제일잘아는 누군가에게 들은것입니다 머 저날에 선고가 되는지 어찌되는지 보면 알겠다만은 확실한건 검찰 심우정 판사 지귀연 헌재 정형식또는
- 헌재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5:3 상황일 가능성이 많은 것같습니다.3월 25일다만 정형식, 조한창 등이 져주는 척하고 배신할 수 있는 상황이라 현재는 5:3 상황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형식, 조한창 동반사퇴쇼 벌이는건 아닌지 의심되네요3월 25일일단 저 둘이 시간을 최대한 질질 끌면서 버티다가 이제 더 이상 지연은 안된다면서 압박을 하면 저 둘도 도저히 기각의견은 내리기 어려우니까 이 둘은 나는 도저히 자신 없어서 판결 못내리겠다 그러니 사퇴하겠다 이러는거 아닌가 의심되네요 이 둘이 사퇴해버리면 헌재는 올스톱되고 그리고 덕수에게 헌재 재판관 임명권이 가버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재판관을 임명절차를 거치는동안 4월 18일은 넘어가고요 그리고 덕수는 새로운 재판관이 선출될면 마은혁도 그때 같이 임명하겠다고 버티면서요 그래서 지금 저 둘의 사퇴쇼를 막느라 내부적으로 진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현재 5대3으로 판단할수 없는 상태로 넘어갈듯3월 25일정형식하고 조한창은 내란죄를 뺏으니 국회 재의결을 받아야 해서 각하요건이라고 우기고 있는듯... 결국 4월 18일 두사람 퇴임까지 결론을 못내고 지나갈텐데..
- 권성동이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네요 헌재에서 기각될거라고3월 25일특히 정형식 저자는 주심재판관이라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정형식, 조한창이 절차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 같고, 정계선과 김복형이 내용을 가지고 싸우고 있다고3월 25일정형식조한창김복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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