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생기는일8월 30일본인 생각은 없고 저기 저 정치인들이 말하는대로 저사람들은 무조건 옳다라고 생각해버림 저사람들 생각에 구멍이 하나도 없으면 대통령이 토론 주재는 왜하고 내일이라도 법안발의해서 통과시키지
우상호 정무수석의 ‘민방대담’ 에 대한 이의8월 30일특히 정치인, 대기업, 언론 등에 대한 약점 케비넷.
“훈장에 '윤석열' 이름 바꿔줄 수 없나요?”…뜻밖의 민원8월 30일훈장은 특정 정치인의 흔적이 아니라 국가의 권위를 상징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같은 회의에서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게 국민훈장을 새로 수여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개인적으로 나경원이 진짜 징그러운게8월 30일정치인이 불리한 입장이 되면 예전엔 보통 "모릅니다" "기억안납니다" 하면서 "본인을 바보로 만드는 화법"을 써서 최소한의 인두겁쓴 값이라도 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쟤의 그 유명한 "
(대자보 게시) 유승민 딸 "인천대 임용" 채용과정 공개촉구8월 30일‘인천대 임용’ 유승민 딸 유담 채용 과정 공개 촉구… 재학생 대자보 게시 25학번 재학생 인천대 온라인커뮤니티에 글 게시 “‘유명 정치인의 딸’ 임용 영향?
이낙연 "2030은 누구인가"8월 30일"한 정치인 = 조국 대표" 왜? 준슥이랑 손잡고 국짐이랑 합체쇼하려고?ㅋㅋ
이번주는 502만원 입니다8월 30일그리고 정치자금이 부족해서 열심히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는 일 잘하는 정치인과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신인 정치인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시라고 댓글 단 모든 회원님에게 502만원 드리겠습니다
[ 조국의 귀환, 흩어진 왕국을 넘어 왕좌를 겨누다 ]8월 30일적폐 기득권과 내란 세력과의 싸움은 정치인의 단순 ‘표 계산’같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국은 여기서 더 큰 정치인이 되긴 어렵겠네요8월 30일일반 국민들 정서랑 너무 괴리가 되어있고 현실감각이 없는게 사면 이후 행보에서 극명하게 드러남 친문들이 조국 중심으로 뭘 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꿈 깨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은죄에 비해서 크게 탄압 받은건 맞으니 사면 까지는 크게 반대하진 않지만 2,30대 어쩌고 발언이나 자숙 어쩌구 발언 대선 어쩌구 발언 등 너무 나가셨습니다.
뉴스타파] 내란의 시작 노상원 수첩 특별페이지 공개8월 30일특별페이지 해당부분 화면 캡처 여의도에서 체포된 야당 정치인들은 특별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 “실행 후 싹을 제거/ 근원을 없애버리고 지속적으로 싹을 잘라버리는 방법을 쓴다”(2쪽)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27쪽에는 여의도에서 체포한 ‘좌파’ 정치인에게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정치를 잘 못 배운 정성호의 한계8월 29일저는 이것이 정성호 라는 정치인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 이전의 정성호의 활동을 한번 찾아보세요 어떻게 정치를 해 왔는지. … 그게 외부요인이 아니라, 내부의 정치를 잘 못배운 편합한 비주류 정치인이어서 입맛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소금빵 논란 보면서 자영업자들은 진짜 칼만 안들었지 도둑놈들이에여8월 29일돈내놓으라하고 예전에 조폭들이 자릿세 뜯어가듯이 나쁜짓 고대로 하고 있음 경쟁력 없으면 망하고 새로운 산업이 들어서는게 맞는데 언제까지 저런곳에 세금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할건지 정치인들도
임은정 검사의 발언에 대한 태도가 중요합니다.8월 29일하지만 개혁에 뜻을 두고 있으면서도 아무 의견도 내지 않는 정치인이라면, 침묵하는 정의가 악의 편이라는 DJ의 일갈을 마음에 품기를 바랍니다.
기자들은 이미 한쪽 편을 들어서 몰아칠 준비를 하고 있어요8월 29일프레임밖에 없어요 온 언론을 동원해서 여론전을 하고 편을 들고 엄청나게 몰아붙일겁니다 토론이 꺼려지는게 아니라 이미 프레임을 짜고 함정을 파고 여론전을 준비하고 엄연히 민주진영의 정치인과
오세훈 헛소리하는 것 때문에 오늘 저녁 메뉴 결정했네요.8월 29일진짜 같은 서울 시민이지만 저런 정치인을 서울 시장으로 뽑은 사람들 너무 한심하네요. 불고기나 먹어야겠네요.
문형배 판사님은 정치인이 어울리는 거 같기도..8월 29일어제 문형배 판사님이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하셔서 인터뷰를 하셨는데, 판사 출신 치고는 우리 사회에 대해 정말 다방면으로 생각이 많으시드라고요. 뭔가 본인이 그리는 사회의 비전까지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 관용과 자제가 필요한 우리 정치 문화 지방분권에 대한 열망, 본인이 생각하는 개혁 방향.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등 사법부의 개혁 방향 이후 당연히 대법원장이 되셔야 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국민 주권주의을 최고의 가치를 여기는 걸 보고.... 정치를 하셔야 될 분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펌) 클리앙 현자의 글8월 29일비겁한 인간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결국 대성 못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정치인은 지지자들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미슐랭 고깃집의 된장말이죽 내음이 떠오르네요.
프랑스의 현실8월 29일근로자가 내는 세금이 많은듯 우리도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네요 현재 프랑스를 연금 받는 사람이 근로자 보다 더 많이 받는 형국 마크롱에게 비난이 집중된다고 하네요 그것을 이용한 국우정치인들이
정치인이 행정가(장관, 자지단체장)이 되었을때8월 29일아이러니 한게, 정치인(국회의원)이 행정가가 되었을때 행정가가 정치인이 되었을때 보이는 것도 틀리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 정치인이 되면 한쪽 진영의 선명성을 가지게 되고 행정가가 되면 한쪽 진영의 선명성 보다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바닥민생이나 늘공들의 생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면 부산시장이 해수부가 들어오는데 거부한다면 행정인이 아닌 극히 정치인이겠죠> 늘공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들의 논리로 어공들을 설득하려 할 것이고, 어공이 늘공을 설득하지
유승준은 입국허가 해줘도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8월 29일유승준외에도 정치인들 중에서도 병역기피로 꼼수부려 빠진사람들이 많은데 유승준에게만 입국금지는 부당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