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최고 '요즘 제게 경기도지사 출마에 관해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11월 30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총 9명)- (당대표) 정청래 (원내대표) 김병기 (선출직)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황명선 (지명직) 서삼석, 박지원 # 전현희(서울시장) 한준호김병주
확실한건 민주당이 지금 개판이라는것.11월 30일이재명 정부를 전혀 보필하지 못하고 있음 정청래가 도대체 뭘 하냐고 다들 묻고 있음. 졸라 답답하던 예전 문재인 시절로 돌아가고 있음.
김남국도 의혹만으로 탈당했다 이쌔기들아.11월 30일정청래는 당장 탈당 안시키면 너도 같이 죽는줄 알거라. 김남국은 의혹이지만, 장경태는 직접 당사자가 고소를 했다.
추미애 의원님 경기도지사 나간다고하신거에요?11월 30일ㅋ 풉ㅋㅋㅋ 이거뭐 정청래랑 박찬대가 생각나네 갑자기
일단 장경태는 탈당해야 함.11월 30일김남국도 억울하지만 탈당하고 진실 밝히고 돌아왔음 정청래는 즉시 탈당을 요청하고, 장경태는 스스로 물러나서 진실을 밝혀야 함.
언년이의 지방선거 불출마를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분들(설마 하바리 광신도들?)11월 30일적어도 전현희 김병주 두분은 정청래대표를 흔들지는 않았습니다. 이언주가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이 있었다면 불출마햇을가요?
안규백 "곽종근 선처는 없다"11월 30일내란가담자 육군본부 법무실장 근신 10일 처분한 안규백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선처가 없다고 저번 국감에서 이야 기 했습니다 정청래 의원 뿐만 아니라 다른 민주당 국방위 의원들이
언년이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보고 느낀점11월 30일김승원의원인데 사실상 더민주혁신회의라는 친명팔이들의 전폭적 지지속에 당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더민주혁신회의에서 이언주에게 차기 경기도당위원장 전폭적으로 지지해줄테니 정청래지도부를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위원장님이 나갔으면 하네요11월 30일국회의장 하면 관행상 정계은퇴 하잖아요 죄송하지만 당에 수박놈들이 워낙 많아서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오래 좀 계셔야 할꺼 같아요 정청래 추미애 김용민 이런분들은 오랫동안 당을 지키셔야함
사람 냄새 흙냄새 나는 정치인11월 30일정청래 공감이시면 ㅊㅊ
장경태는 철저히 공작 당한거네요11월 30일지금 내란의힘 내란 사과 하느냐 마느냐 지들끼리 생쑈를 하고 있는 와중에 추경호 2일날 구속영장 심사 구속되면 정청래가 위헌정당 헌재 제소하겠다고 한 상황 몰릴대로 몰린 상황에서 뭐가
정청래 김병기 이 씨발 조까튼 개새끼들아11월 30일하라는 거좀 해라 씨발놈들아 내란척결한다더니 김병기 이 조까튼새끼는 나경원이랑 희희락락 하고 있고 정청래 이 조까튼새끼는 스타크래프느 하는 영상 올리고 강아지 나오는 영상 올리고 그리고
김남국 강선우 장경태11월 30일하나같이 친이재명만 나락을 가는거냐 이러면 친문수박새끼들이 당 나가라고 하는 수순이겠지 김남국 스토리는 아는분들 많을테고 양정철 전해철 김어준 묻은넘 치고 수박 아닌새끼들이 없다 정청래 … 지금 민주당 꼬라지 봐라 정청래 새끼 뭐라도 할듯이 그러더니 잠수모드에 대통령놀이 하고 자빠졌다 그리고 이재명이 임명한 대의원들 전부 힘빼고 병신 만들려고 권리당원 1인1투표 이지랄한다 … 국민을 위한 정치를 정청래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말만 할뿐이지...
이언주 이결정은 마음에 드네11월 30일지역구에 기여해야 어차피 경선 탈락할거 같아서 안나가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잼 정권 성공을 위해서 불출마하는거길 바라며 그게 맞다면 이제 당원 1인 1표 반대같은 헛소리 그만하시고 정청래
서민들의 땀과 눈물은 정청래보다11월 30일우리 지도자동지께서 더 잘 아시는거 같은데? ㅋㅋ 에혀
정청래를 보면 눈물부터 난다11월 30일바보 노무현이 돌아온 것처럼 눈물이 난다 ㅜㅜ
서민들의 땀과 눈물을 아는 남자11월 30일정청래 누가 뭐라뭐라 해도 난 그를 믿고 끝까지 지지한다
정청래의 그 눈빛을 믿는다11월 30일정청래 아니면 누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가??
당대표 4개월차 정청래11월 30일당대표 선출된 지 이제 4개월이다. 지금 최고위가 차기 지방선거 줄 설 자리를 따지며 고개를 뻣뻣이 쳐들 때인가? 때가 되면 자리는 자연스레 적절한 사람을 부른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 보다는, 사람이 자리를 만들어 왔다. 이 단순한 원리도 깨닫지 못한 이들이, 현재의 자리를 계급 삼아 ‘때도 안 된 몽니’을 부리고 있다. 지금이 한가롭게 한자리 꿰차겠다고 신선놀음할 때인가? 내란 청산과 국정 수습이라는 막중한 과제가 놓여 있는 이때, 최고위 총사태로 흔들며 당을 획책하는 자는 누구인가? 당대표를 흔들 생각이라면 꿈도 꾸지 말라. 당심을 우습게 본 정치인의 말로가 궁금하다면—저기 이낙연을 보게 하라. 지금 민주당이 보여줘야 할 실력은 사법부와 단호히 맞서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정치적 뚝심, 아직도 내란세력과 동조해 제2의 내란을 획책하는 위헌정당 국민의힘의 해체, 그리고 모든 판단의 중심을 당원에게 두는 민주적 근본의 실현이다. 당을 지탱하는 힘은 오직 당원에게서 나온다. 그 당원이 맡긴 자리에서 제 역할도 하지 못하면서 다른 자리를 넘본다면, 그것은 욕심이 아니라 패악질이다.
정청래 눈물난다11월 30일난 순수한 정청래가 좋다 누가 뭐래도 정청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