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교직원 100여 명 尹 퇴진 촉구 시국선언21일 오후이들은 "자유·평등·정의·평화가 실현되어야 하는 헌법적 가치는 훼손되고, 국민이 힘들여 쌓아 올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언론 자유를 억압하고, … 또 "김건희의 국정농단과 부패를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무너진 사법 정의를 올바로 세워야 합니다"면서 "아내에게는 무한히 관대하면서 이를 보도한 언론인이나 야당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치검찰을
- 금투세, 코인세 등 야당입장 에선 원래 논란거리가 아닌데...21일 오후노동문제처럼 당장 서민들 먹고사는 문제도 아니고 단순 세금(조세정의도 포함)확보의 문제인데 안 한다고 당장 나라 망할 일도 아니고 나라 정체성의 문제도 아닙니다.
- 오늘 겸공에서 박구용 선생이 언급한 법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 리스트21일 오후정치철학자 존 롤즈(<정의론>의 저자. 이에 대한 정치철학자이자 마이클 샌델의 비판도 참조[<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 … 칼 슈미트의 결단주의는 "주권자는 예외상태를 선포하는 자"라는 그의 정의 속에 간단하지만 날카롭게 내포되어 있습니다.
- 브라질에서 수감됐던 룰라와 후계자 지우마 호세프의 마지막 연설21일 오후제가 정의를 믿지 않았다면 정당을 세우지도 이 나라에 혁명을 제안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의를 믿습니다. 공정한 사법 체계라면 제시된 증거에 따라 판결을 내려야죠.
- [단독] 이정재, '오겜' 이후 5년만에 韓드라마 출연..'얄미운 사랑' 남주21일 오후그러나 정의로운 형사 이미지가 박제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폭발 직전으로, 수년 째 같은 역할을 반복해서 연기한 탓에 매너리즘에 빠진다.
-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 .JPG21일 오후그런데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권력 아래 살고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는 과거 어떤 취임사보다 거창했다. … 꼬리를 무는 정권의 비리와 권력 사유화 의혹에 국민 누구도 더 이상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신뢰하지 않는다.
-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 .JPG21일 오후그런데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권력 아래 살고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는 과거 어떤 취임사보다 거창했다. … 꼬리를 무는 정권의 비리와 권력 사유화 의혹에 국민 누구도 더 이상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신뢰하지 않는다.
- 전쟁터에서 집잃고 총맞아 죽기 직전인데 '에헴 조세의 정의가 중요하지'21일 오후'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개표가 100% 완료된 상황에서 48.56%(1639만4815표)를 득표하며 1위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1614만7738표)를 득표해 2위였다. 두 후보의 투표수 격차는 24만7077표다. 득표율 차이는 0.73%p(포인트)로 최종 집계됐다. [출처:중앙일보] '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24만 표 차이로 안타깝고 아쉽게 패배하였습니다. 정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뜻에 따라 국가의 부강을 목표로 삼아야 하지만 대선 당시 민주당의 내부 분열, 다양한 이슈들, 국짐+기레기+검찰의 콜라보로 윤두창이라는 괴물 정권이 탄생했고 예상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을 혼란과 위기에 속에 몰아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권당이 되기 위해 정당으로서 필요한 조건은 지지율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윤두창 정권은 식물정권이므로 지지율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대선 국짐에서 누가 나오더라도 최소 30~40%는 보유하고 시작합니다. 역사적으로 항상 그래왔습니다. 탄핵이 이루어지더라도 야당인 민주당이 순차적으로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며 치열한 대선을 거쳐야 합니다. 어제 조국당에서 탄핵 소추안을 발표하였고 당장 탄핵이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국입니다. 최근 금투세가 굉장한 이슈였습니다. 다시 세금 이슈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비록 내 주변은 관심이 없어 조용할지라도 누군가는 스노우볼은 굴려가고 있으며 굉장히 조직적으로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글 중 금투세 관련 글 작성시기 초반만 하더라도도 '내 주변은 조용한데 왜 그러냐' '이런글 쓰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된다' 이건 민주당 지지자의 뇌구조라면 이해하고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긁어부스럼 만들지 만자는 의도입니다. 하지만 국짐은 전국정당이고 여당입니다. 정당의 목표는 투표에서 승리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국회 의석수 과반을 보유한 초거대 정당 민주당인 제1야당 대표를 없는죄 있는죄 만들어 검찰에서 기소하여 피선거권 마저 박탈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검찰 + 기레기 + 국짐은 전통적으로 협력해왔으며 검찰 출신 대통령을 중심으로 더욱 똘똘 뭉쳐 판사의 판결마저 무력해진 시국입니다. 금투세는 이재명이 발의하지 않았음에도 단지 현 야당 대표의 자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재명세 프레임을 만들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였습니다. 이제 가상잔산 과세 시행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제2의 이재명세라는 프레임으로 또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관철시키겠다" '2025년 1월 1일 코인 과세 유예 요청에 관한 청원' '제2의 이재명세인 가상자산 과세 유예 요청에 관한 청원' 민주당은 현재 전쟁터에서 집잃고 목 밑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당사 340억인데…민주당, 선거비용 434억 반환 최악 맞을까' 수익에는 세금이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는 누구나 공감하며 나라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윤두창의 무책임한 실정으로 점점 망가지고 있으며 유력 대선 후보 이재명 대표를 다음 대선에 출마 또한 불가능하게 계획 중에 있습니다. 코인 관련 주요 사이트에선 내년 1월 1일 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기로 했다는 결정에 민주당 관련 수많은 부정적 글들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정말 시행이 된다면 여론의 악화는 걷잡을 수 없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이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 [잠시후]박정훈 대령 결심공판-"원칙·소신 지킨 정의로운 사람이 승리해야"21일 오후
-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21일 오전그런데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권력 아래 살고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는 과거 어떤 취임사보다 거창했다. … 꼬리를 무는 정권의 비리와 권력 사유화 의혹에 국민 누구도 더 이상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신뢰하지 않는다.
-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21일 오전그런데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권력 아래 살고 있는가? {생략}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스테이지파이터 7인 바자 인터뷰21일 오전춤에 대해 뭐라 정의 내리기가 어렵다. 꼭 무대 위에서 춰야만 춤일까? 음악에 맞춰서 춰야만 춤일까? 설령 내가 의도하지 않은 몸짓일지라도 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래, 내가 스스로를 춤꾼이라고 정의한다면 죽는 순간까지 나의 모든 움직임은 춤이 되겠지. … 나는 나를 그저 재미있게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이유도 다르지 않다.
- 70,80년대 서울대와 2020년대 서울대가 다른 이유21일 오전그당시에는 정의와 공정에 진심이고 민주화에 리더였던 서울대가 21세기에는 왜 탈바꿈 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하면 추천후 다음편에.......
- '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21일 오전소셜미디어 시대의 현대 선거 민주주의에서 유권자들은 갈수록 윤리나 정의 같은 가치를 높이 두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트럼프의 당선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실제로 윤리나 정의를 생각하는 미국인보다 불법 이민과 높은 물가에 분노하는 미국인이 많았다.이재명 대표에게 윤리나 정의의 잣대를 대면, 많은 혐의를 받는 이런 사람이 대선에서 불과
- ‘컴백’ 스트레이 키즈, 한옥 배경 자유로운 힙합 에너지21일 오전SKZHOP HIPTAPE는 그룹명의 약자 'SKZ'에 힙합(HIP-HOP)을 합성해 지은 명칭으로,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신규 장르처럼 '스트레이 키즈만의 새로운 장르(new
- [단독] 이정재X임지연, 로코 호흡 어떨까..’차정숙’ 작가 신작서 만남 (종합)21일 오전그러나 정의로운 형사 이미지가 박제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폭발 직전으로, 수년 째 같은 역할을 반복해서 연기한 탓에 매너리즘에 빠진 후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등 좀 더 새로운 역할로
- '아내 살해' 변호사 "韓 무서워…다수에게 매도당해, 내가 용서"21일 오전- 피해자 어머니 "현씨는 권력에 빌붙은 기생충" - "피해자가 다선 국회의원 父에 정신과 치료 요청...거절당해" 현씨는 “진실도 왜곡되고 정의도 없고 약자로써 다수에게 매도당한다
- 갈까말까 할땐…21일 오전몰랐던) <그날이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 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 '법실증주의'에 관하여... (ft. 매불쇼 박구용)21일 오전법의 내용이 도덕적이거나 정의로운지와는 별개로, 공식적으로 제정된 법은 모두 지켜야 한다는 것. 즉, 간단히 말해 "악법도 법이니 따라야 한다" 2.
- (미국, 트럼프 집권 2기) 트럼프, 성매수 부적격 논란에도 "지명 재고 안 해" (2024.1…21일 오전이런 인물을 정부효율부 장관 후보인 일론 머스크는 유명 만화 속 주인공, 저지 드레드에 비유하며 '정의의 망치'가 될 것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