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원오 45.2%VS오세훈 38.1%...서울시장 양자대결15일 오후
정원오 강남에서도 먹히는게15일 오후임기 내내 성동구를 부자동내로 만든데다 성수동 도시재생은 거의 완벽하긴했음 홍대보다 핫플임
서울시장 양자대결 ㄷㄷ.jpg15일 오후[KPI/서울] 민주당 지지층 "정원오(46.1%) vs 박주민(24.9%)", 양자대결 "정원오(45.2%) vs 오세훈(38.1%)", "민주당, 국민의힘에 8.2%p 앞서" 여론조사전문기관- 이재명 오세훈도 칭찬하는 정원오15일 오후오세훈은 붙어볼만하다 싶어서 그냥 칭찬한거 같은데 1:1 구도에서 정원오가 발라버림 ㅋㅋㅋ
- 구청장 vs 시장? 필패 구도15일 오후정원오가 뜨기를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재명만 칭찬했을까? 재래식언론이 칭찬한다 오세훈이 칭찬한다 오세훈 입장에선 제일 상대하기 쉬운 후보일꺼다 자기가 관리? … 지금 정원오는 억지로 만든 인공 바람이다. 먼지가 많은
- [여론조사] 서울시장 정원오 vs 나경원15일 오후
- 정원오 구청장 전과 이야기 도는데 광주518 모욕한 민자당 보좌진 때문이래요15일 오전1995년 정원오 28살 때 양천구청장 비서관을 하고 있었는데 양천구청장 비서실장하고 정원오가 술 먹다가 옆자리에 있던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하고 합석을 했고 그 여당의원 비서관하고 … 충분히 짐작이 되는 것이쥬 지금은 주먹을 부를 정도로 518 모욕하면 감옥에 가는 세상이고요 관련기사 서울 양천경찰서는 12일 양천구청장 비서실장 김석영(36·별정6급)씨와 비서관 정원오
- 정원오 설시장 후보?가 뜬게 확실이 며칠전 폭설??? 때문인듯;;15일 오전다른 지역 죄다 눈때문에 난리났는데;; 성동구 만 너무 조용~~ 어떻게 보면 지자체장 이라면 이런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반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해주는게 가장 큰일 아닌가함;; 지난번 눈사태?? 로 점수 많이 딴듯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15일 오전차기 서울시장 선거 양자대결 조사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밖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KPI뉴스가 지난 12, 13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서울시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45.2%, 오세훈 38.1%로 정 구청장이 오 시장을 7.1%
- [여조]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15일 오전
- 서울시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될 것 같네요15일 오전주식시장에서 벌써 반응 중입니다.
- [여론조사] 정원오, 서울시장 오세훈 압도15일 오전
오랜만에 정치테마주를 사봅니다15일 오전몇달전에 택시기사분이 정원오 차기 시장 얘기를 하길래 그래요? … 하고말았는데 최근분위기가 정원오를 띄워줄려는 느낌이나네요 정치테마주 함부러 하면 안된다지만 테마주 검색을해보니 삼표시멘트말고는 크게 오른게없어서 지금 사서 크게 손해볼것도 없어보입니다
정원오의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지하화는 제목에만 나옵니다15일 오전서울시민은 '일잘러' 원해 … 경부고속道 등 지하화해야 내년 서울시장 선거 주자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경부고속도로(양재IC 부근)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의 지하화가 … 수조원, 아니 수십조원이 들어갈,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지하화를 과연 정원오가 진짜로 추구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저걸 추진한다면, 저는 지지를 철회하고 싶네요.- 김영배의원 <김영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내>14일 오후등 3선 : 김성환(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김영호-박주민-전현희(최고위원)-황희 등 2선 : 김영배 # 서울원외(가나다순) 김진애(2선)-박용진(2선)-박영선(4선)-임종석(2선)-정원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교통난 심각...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지하화 필요”14일 오후정 청장은 지난 11일 성동구청에서 매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작동하려면 서울만 생각하고 교통망을 짜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서울시는 인공지능(AI) IT 지식산업 기반 도시로 가야된다. 바이오와 데이터센터, 에너지는 경기도와 협의하고 항만 물류는 인천과 연결돼야 한다”며 “각각 성장 동력을 갖고 역할 분담을 하기 위한 교통망의 획기적인 재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재개발 관련해 과거 박원순 시장과 많이 부딪히기도 했다”며 “서울은 개발해야 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 제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 재생’을 앞세운 보존 정책을 시정의 핵심 브랜드로 밀었던 박 전 시장과 마찰 빚은 사실을 공개하며 서울에 필요한 화두로 ‘개발과 성장’을 언급한 것이다. 주택 공급 관련해 오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에 대해 “비교적 잘한 사업이지만 짜임새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며 단위를 좀 더 작게 나눠서 진행하고, 서울시 지침을 세분화하면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서울시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자 정 청장은 거침없이 답했다. 우선 서울이 쪼그라드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이 컸다. 정 청장은 “서울 GRPD(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깎아먹고 있다”고 우려했다. 2021~2023년 서울 GRDP 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2023년의 경우 서울 성장률은 전국 절반인 0.7% 성장에 그쳤다. 정 청장은 “파이가 충분히 크면 나누기만 잘하면 되지만 지금은 파이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서울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도시 경쟁력을 어떻게 올릴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교통난 심각...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지하화 필요”14일 오후정 청장은 지난 11일 성동구청에서 매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작동하려면 서울만 생각하고 교통망을 짜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서울시는 인공지능(AI) IT 지식산업 기반 도시로 가야된다. 바이오와 데이터센터, 에너지는 경기도와 협의하고 항만 물류는 인천과 연결돼야 한다”며 “각각 성장 동력을 갖고 역할 분담을 하기 위한 교통망의 획기적인 재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재개발 관련해 과거 박원순 시장과 많이 부딪히기도 했다”며 “서울은 개발해야 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 제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 재생’을 앞세운 보존 정책을 시정의 핵심 브랜드로 밀었던 박 전 시장과 마찰 빚은 사실을 공개하며 서울에 필요한 화두로 ‘개발과 성장’을 언급한 것이다. 주택 공급 관련해 오 시장의 신속통합기획에 대해 “비교적 잘한 사업이지만 짜임새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며 단위를 좀 더 작게 나눠서 진행하고, 서울시 지침을 세분화하면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서울시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자 정 청장은 거침없이 답했다. 우선 서울이 쪼그라드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이 컸다. 정 청장은 “서울 GRPD(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깎아먹고 있다”고 우려했다. 2021~2023년 서울 GRDP 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2023년의 경우 서울 성장률은 전국 절반인 0.7% 성장에 그쳤다. 정 청장은 “파이가 충분히 크면 나누기만 잘하면 되지만 지금은 파이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서울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도시 경쟁력을 어떻게 올릴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확실히 행정을 해본 분이라서 그런지 말에 힘이 실리네요. 광역자치단체장이 유력 정치인들의 대권 도전하기 전 도전하는 코스로 가는 게 마냥 나쁘다고 보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행정 전문가가 각 잡고 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출처 :
- 정원오 비판글 보고 얼마전 겸공에서 말했던 ‘제설 노하우‘13일 오후▷정원오 : 저희도 이제 일부 구간이 쌓이긴 했는데. … ▷정원오 : 1차로 녹이고요. … ▷정원오 : 이제 사전에 ▶김어준 : 사진 좀 띄워주세요. 우리 말고 ▷정원오 : 사전에. … ▷정원오 : 네, 그런데 거의 서울은 비슷한 시간에 오니까 ▶김어준 : 그래요? ▷정원오 : 예, 그래서 이제 그거 말씀드리고요. … 김어준 : 들어갔는데 ▷정원오 : 들어갔는데, 근데 제가 보기 ▶김어준 : 강화도 보고 딱 보고 여기가 다 ▷정원오 :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 작업 때 조금 이제 하는데 차가 막혀서
- 정원오 구청장에 대한 단상13일 오후그러다가 최근 정원오가 겸공이나 매불쇼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올라가고 이곳 딴게에서도 칭찬과 찬양하는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것을 보며 왠지 모를 반감이 느껴졌습니다. … 정치적 포퓰리즘의 위험성 정원오 구청장의 이러한 행보는 표면적으로는 '유능함'으로 포장되지만, 본질적으로는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적 요소가 다분합니다.
- 정원오는 개혁면에서는 어떤 사람인가요?13일 오후구청장이 검찰개혁이나 법원개혁에 대한 의사를 굳이 밝힐 필요는 없겠지만 만약에 정원오가 경선 이겨서 나가서 서울시장 당선 된다면 바로 대권 후보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행정력도 행정력이지만 … 억강부약 , 작살을 한번 내겠다는 선명성과 개혁의지로 대권까지 가셨는데 정원오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협치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만 아니면 최고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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