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8월 29일무사1,2루 상황에서 교체투입된 한화 정우주 선수가 진기록을 썼네요. 오로지 직구로만 공 9개를 던져서 모두 스트라이크, 3K를 해냈습니다.
폰세 완전 아빠미소네요8월 29일정우주 9구3K 후 ㅋㅋ 우주에 반하다- 정우주 고3때 스카우트 제의8월 28일제의 한 구단은 어디였죠?
- 정우주,김서현보면 미직행은 미련한거죠8월 28일크보에서 차근차근 실력+경험쌓고 가는게 현명한거임.
- 남자 정우주ㄷㄷㄷJPG8월 28일
- 와 정우주 뭐냐8월 28일우주야 ㅠㅠ
[KBO] 일주일 동안, 한화에서 가장 고생한 선수… 연승 만든 결정적 병살 유도, 끝에는 웃었다8월 24일경기를 잡는 데 결정적인 몫을 했다. 0-2로 뒤진 5회 노시환의 투런포 등 4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은 한화는 5-2로 앞선 8회 마지막 위기를 맞이했다. 8회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가- [KBO] 엔트리부터 꼬인 한화, 팬들은 천불이 난다.gisa8월 20일어제 던진 한승혁과 김서현의 연투를 막으려면 정우주가 남은 이닝을 정리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이었다. 하지만 애초에 정우주의 등판이 '최선'이 되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 실제로 박상원이 내려간 자리에 추가로 콜업한 투수를 내세웠다면 정우주까지 나올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인서와 안치홍을 말소하면서 김인환과 황영묵을
- 한화 마무리 정우주 어떨까요?8월 17일
- 문현빈 쐐기 3점포+정우주 155km 쾅쾅…'손아섭 홈커밍' 한화, NC 잡고 '파죽지세' 5연승 질주8월 15일[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독수리의 날개가 활짝 펼쳐졌다. 고공비행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말시리즈 1차전에서 9대2 낙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65승째(3무42패)를 기록, LG 트윈스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한껏 당겼다. 전날 연장 11회 혈투 끝에 힘겨운 끝내기 승리를 거뒀지만, 역시 승리는 모든 피로를 잊게 하는 묘약인 모양이다. 반면 7위 NC 다이노스는 전날 역전패의 악몽을 깨지 못한 분위기. 51패째(49승6무)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의 벽을 다시금 체감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한화의 기세에 휘말릴 경우 자칫하면 5강 다툼에서 밀려날지도 모른다.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한화와 경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한화 김경문 감독. 창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15/
- [KBO] 오늘자 한화 정우주 3K.gif8월 15일
- [KBO] 공 9개로 이닝 삭제해버리는 한화 정우주8월 15일
- 김경문 이 노친네 미친듯8월 15일노시환 5번 내리고 대주자 작작해라 김서현 마무리 불가 주현상 정우주 김탱구 쓰지마 얼굴도 못생긴개 야구도 못해 이재원 대신 허인서 쓰라고 몇번 말하니 이럼 우승한다
- 정우주 왼쪽 귀가 만두귀네요...8월 11일
- 제가 한화 구단주면 송성문 필시 데려오라고 명령 내렸을텐데8월 10일 정우주+1라+20억+이도윤or황영묵같은 애들 주고서라도 아님 키움이 원하는 애들 대충 맞춰주라고 하고 송성문+임지열 델꼬 오라고 했을텐데 ㄹㅇ 머리 안돌아가네요
- 누굴 위한 70구, 무엇을 위한 3연투였나…'총력전'에 안 맞았던 엔트리의 나비효과, '3연패' 이상의 내상 안은 한화8월 10일[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종수와 정우주의 투혼이 무색해지는 한화 이글스의 뼈아픈 패배였다. … 김종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것은 고졸 신인 정우주였다. … 정우주는 추격조긴 하나 후반기 한화 불펜에서 가장 공이 좋은 편이다. 7월 29일 이후 한동안 등판하지 않아 황준서가 말소된 시점에서 대체 선발로 거론되기도 했다. … 하지만 정우주의 선발 등판 가능성은 7~8일 연이어 출전하며 사라졌고, 심지어 3연투까지 기록했다. 내일 경기를 위해 필승조를 아끼고자 했다는 변명도 가능하다.
- [KBO] 한화 우승 위해선 '이 것' 꼭 바뀌어야 합니다8월 10일또한 크게 지고 있는 경기에 정우주까지 3연투에 멀티이닝을 소화했다. 한 시즌 불펜 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무리한 기용이었다.
- 한화 선발 엄상백 '악몽의 날', 김경문 감독의 오판이 아쉽다8월 10일하지만 조동욱, 정우주, 김범수, 이태양 등 여러 자원들이 있었지만 부진하던 엄상백을 고집한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 그나마 추격조인 김종수가 4이닝 1실점으로 깜짝 롱릴리프 역할을 잘 해준 게 위안이었지만, 조동욱은 이번 주만 무려 4번째 등판이었고, 정우주는 7일 KT전과 8일 LG전에 이어 이날까지 …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등판한 4명의 한화 투수(조동욱, 김종수, 정우주) 중에서 선발인 엄상백이 소화한 이닝이 가장 짧았다는 건 투구내용의 아쉬움을 보여준다.
- 한화는 올해가 역대급 시즌이었는데 황준서도 안된다 정우주도 안된다 조동욱도 안된다 권민규도 안된다8월 9일그러다 데려온게 38살 지타 똑딱이 손아섭 우승 도전 시즌인데 전력이 얼마나 보강되서 확률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는게 아니라 큰출혈이 없었다 이러는게 존나 어이없었음 우승앞에 그깟 유망주지 올해 역대급 투수진인데 타자들이 다 말아먹네요 지켜낸 유망주들 터져도 내년에 폰세 없으면 아무 의미없는데 우주의 기운도 아무나 받아먹는게 아닌듯
- 김경문의 투수 운용.JPEG8월 9일조동욱, 정우주는 3연투, 김종수는 1이닝 전용 셋업인데 4이닝을 먹게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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