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저씨...8월 28일본인이 생각하는 바른 세상이랑... 우리 국민이 바라보는... 나아가야 할 세상이랑 조금 다른거는 알겠어요...근데...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맞겠어요? 아저씨 생각대로 하는게 맞겠어요? 대다수 국민들 생각대로 하는게 맞겠어요? 대답 좀 해보세요.
박병석이 검찰개혁 막은 거랑 정성호의 행동은 그 본질이 "동일"8월 28일 박병석 의장이 21대때 검찰개혁 법안 통과시킬 당시 부패 경제사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 문제의 "등"자 하나를 바꾼 것은 결과적으로 윤석열의 시행령 통치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은 "등"을 가지고 시행령에 검찰의 수사권을 더 확대시켰고 시행령에 담긴 범죄가 바로 1. 공직자 범죄 2. 선거 범죄 3. 방위사업 범죄 4. 대형 참사 관련 범죄 이로써 민주당이 부패, 경제 범죄 2가지만 검찰에 수사권을 줬던 것을 박병석의 "등" 으로 인해 6가지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다시 검찰에 주게 되었음 그런데... 이번 민형배의원의 중대범죄수사청 법률을 보니 중수청에서 다루는 범죄가 바로 저 6대 범죄랑 100% 동일합니다.(거기에 내란, 외환의 죄만 더 추가했음) 본질은 검찰이 이 6대 중대범죄를 절대 못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행안부에 가면 권력이 집중 된다? 이거야 말로 논점을 흐리고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검찰의 "기술"입니다 수사기관이 뿔뿔히 수사권을 나눠가지는데 어떻게 권력이 집중되나요 그리고 중수청이랑 경찰은 아무 상관도 없는 완전 독립된 기관이예여 법무부-검찰이 유착되어있는 것은 사법권력이 항상 지들끼리 짬짜미 해먹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그러니 사법카르텔이란 말도 있는거죠) 행안부가 경찰이나 중수청과 유착될 가능성은 거의 낮습니다. 행안부는 제대로 통제 못한다는건 순전히 사법권력들의 논리일 뿐이고.. 사법권력의 그런 인식이 행안부에 경찰국을 만든 겁니다. 판사 출신의 행안부장관이 그 통제를 하겠다며 만든게 경찰국이었고, 경찰인사와 수사에 개입을 하죠. 그게 민주적 통제인가요... 아니죠. 검찰이 저항하지 않고 쉬이 검찰개혁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거죠.. 마지막 발악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입 공무원들하고 대담할때... 한 공무원이 진짜 좋은 정책이 반대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을 하니.. 국민이 아니라고 할 때는 이유가 있으니 왜 그러는지 살펴야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본인은 집단지성의 힘을 믿는다고요. 지금이 바로 우리의 집단지성을 발휘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억울한 피해자 없게”… 정성호의 소신8월 28일
리재명 초대 주요장관 후보자 적중률 0%8월 28일국회의장 추미애 위에 10분 중, 최소 한 두명은 걸리겠지 했는데 ㅋㅋㅋㅋ 적중률 0% 뭔 c발 지지자들 스트레스 받게 정성호 이 개새는 도로 검새청 만들라 역주행하고 있고, 윤호중이
이재명 38년지기 정성호8월 28일이재명은 당시를 떠올리며 “판·검사가 되려고 생각했는데 연수원 때 저를 꼬신 사람이 정성호”라며 “각자 지역을 맡아서 인권운동·시민운동하면서 살아보자고 해서 변호사를 택하게 했다”고 … 이재명이 성남 파크뷰 분양 특혜 의혹 사건 폭로 과정에서 구속됐을 때, 성남공공의료원 설립 문제 때문에 조례제정이 부결돼 구속 기로에 놓였을 때 정성호가 변호인으로 조력했다. … 이재명은 20대 대선 때 양주 현장 유세에서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길이 돼 주고, 어릴 때 길 못 찾아 헤맬 때 길을 가르쳐 준 사람이 정성호”이라며 “사람들은 정성호가 이재명계 … 핵심이라는데, 제가 정성호계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정성호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제 정치인생 마지막 남은 꿈”이라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윤석열이 문대통령에 반항한거랑 지금 정성호랑 똑같네요8월 28일대통령이 자기를 임명했는데 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위반되는 행위를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딱 그랬었죠 지금 정성호 장관이 또 그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정청래 대표, 정성호에게 경고!!8월 28일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 한목소리로 굳게 단결해서 함께 나아가야 할겁니다> == 정청래 대표는 딴 목소리 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경고를 날렸네요. … 정성호 앞으로 개소리 하면 뒤진다!!~~
정성호 토론 안한다면서 불평하더만 이거 뭐냐? ㅋㅋㅋㅋ8월 28일토론이 안된다고 불평하드만 회의는 왜 불참함? ㅋㅋㅋㅋㅋㅋ 판깔아줘도 안나오면서 무슨 토론타령이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잼프 1기 첫 경질인사가 될듯.. 미리 축하한다
정성호 최근 행적 ㄷㄷㄷㄷ8월 28일1. 한덕수 탄핵 반대 2. 이진수 법무부차관 추천 3.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봐주며 질질끌기 4. 윤석열 cctv 공개 반대 5. 송언석 만나서 검찰개혁 속도조절에 공감 6. 젓준석 사위 삼고 민주당으로 데려오고 싶다 발언 7. 중수청 공소청 모두 법무부 산하 소속으로 둬야...검찰에 보완수사권, 수사지휘권 존치해야 함 ㅎㄷㄷㄷ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정성호 장관은 그냥 패싱하면 됩니다.8월 28일자기가 뭐라고 나불나불 하는데.. 그냥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고 없어질 인간일 뿐입니다. 장관? 그냥 그 역할 하라고 준 자리를 자기가 승낙했을뿐이에요. 뭐 지금 지가 뭐라고 나불나불 해봐야.. 입법부와 대통령 사이에서 뭐 조율할 권한은 1도 없다는겁니다. 그냥 수박들이나 극우들이나 검찰들이 아직 희망을 걸고 있어서 캐비넷을 흔들어서 저러는지 뭘로 구워 삶아서 저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패싱하고 검철청은 기소청이나 되는걸로 추진하면 되는거죠. 아우 그래도 열받는건 어쩔수 없네요.. 야..너 뭐 되? /By Genuine
정상회담으로 기분 좋았는데8월 28일정성호때문에 열나요ㅠ 대통령님 반나절도 못쉬시겠네 ㅠㅠ
수사청을 법무부에 두면 X되는겁니다 ㄷㄷㄷ8월 28일그럼 검찰들은 이제 검찰청 범위를 벗어나 같은 <<법무부 지붕 >>아래서 수사권, 기소권 마구 흔들며 댈수있습니다 ㄷㄷㄷㄷ 이걸 하자는 정성호는 도대체 무슨.....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장관에 당부8월 28일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민감하고 핵심적인 쟁점 사안의 경우 국민께 충분히 그 내용을 알리는 공론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 입장 1줄 요약8월 28일-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 뺏기면 나는 껍데기다- 우리 씨알2 어뜩하냐...........
정성호 난동 타이밍도 참 굥교롭네 ㄷㄷㄷ8월 28일잼프 귀국하시고 한참 성공적인 회담이 주목되어야할 타이밍인데 귀신같이 재를 뿌리네요 조국대표가 SNS한다고 잼프 활약이 빛을 못본다고 하신분들 지금 뭐하고 계신가요 ㄷㄷㄷ
검찰개혁의 현실적 한계...검찰의 근본적인 문제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8월 28일똑같습니다 검찰개혁의 유일한 해법은 바로 민주당도 기득권이 되는수밖에 없습니다 진보의제는 조국혁신당이나 진보정당들에게 맞겨두고 민주당은 보수정당이 되는것이 유일한 해법일겁니다 지금 정성호나 … 근본적 문제는 결국 기득권 수호라서 상세내용을 어떻게 뜯어고치든 별 의미가없다는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점을 둬야할부분은 최소한 조작,짜집기 수사만은 막는쪽으로 가고 부작용을 줄이는 정성호
박지원 영감님이 정성호한테 경고했는데 또 지랄인갑네요8월 28일박지원 영감님조차 정성호한테 자중하라고 주의했는데 정성호 아주 작정을 했나보네요 토론 어쩌구 딴소리 하는거 보면.. 어차피 토론 해봤자 판판히 깨질텐데 대체 뭔 자신감이여? … 그나저나 개검이 정성호 비디오라도 갖고 있는건가.. 왜저래 갑자기?
정성호장관은 거부권이 없습니다8월 28일말 그대로 입니다 민주당에 적을둔 장관인데 저렇게 나온다면 거부권이 없는 장관은 그냥 패싱해야죠 검찰을 그대로 두고 기소만하게하고 수사청은 법무부에 두라고요?? 그럼 그게 개혁이야 개밥이야?? 어서 말도 안되는 갖잖은 소리 하지?? 합리적 토론이 안된다?? 아니 국민이 검찰 해체에 표를 준건데 니가 그걸 합리적이란 말고 포장하고 왜곡해서 국민을 엿 먹이려는걸로밖에 안보여
조각 후 가장 빠른 개각이 얼마만이었을까요8월 28일정성호는 불러다 입닥치게 하는 것보다는 그냥 짤랐으면 하네요.
정성호의 쓰임은 여기까진가 봅니다.8월 28일걔들이 쓴 보고서, 의견서, 회의 이런거 들으면 지금 정성호 스탠스가 되기 쉽상입니다. … 정성호는.. 여기까지.. 헬스장이나 하나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