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드디어 정성호 저격8월 28일지지하시면 추천!!!
정성호 법무장관 잼통의 참으로 좋은 인사라고 생각합니다8월 28일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사법 카르텔의 한복판에 있어야 사법 카르텔의 음모 계획 얕은 잔머리 쉽게 파악 가능
정성호 역시 우려대로네요8월 28일정성호 저거 꼬라지보니 내란당 위헌정당해산 심판청구는 물건너갔네요
귀국한 이 대통령 앞에 놓인 국내 현안‥'예산안·검찰개혁' 첩첩산중 (2025.08.28/뉴…8월 28일[정성호/법무부 장관] "이견 없습니다. 어쨌든 뭐 입법의 주도권은 정부가 아니라 당이 갖고 있는 거잖아요. 당에서 잘 결정되는 대로 잘 논의해서 따라갈 겁니다."- 검찰개혁에 반기를 든 정성호 ㄷㄷㄷ.jpg8월 28일늘 매불쇼에서 최강욱 의원님이 강조하시듯, 법무부 장관 주변은 차관을 포함해 온통 검찰 출신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고, 가까운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구조 자체가 이미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결국 해법은 분명합니다. 장관을 교체하든, 구조를 바꾸든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도대체 민주당 출신 의원이 장관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검찰개혁을 흔드는 상황을 어떻게 납득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겪은 지난 세월이 보여주듯, 검찰 독재가 바로 10석열을 낳았습니다. 그 독재가 모든 악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내놓은 검찰개혁안에 스스로 반대한다? 이건 곧 검찰 독재에 무릎 꿇는 것이고, 개혁을 열망한 국민을 배신하는 일입니다.
- 정성호 장관 응원하는 박선원 의원.jpg8월 28일
- 정성호 장관 지금 헐리웃 액션입니다8월 28일법조인이면서 5선 국회의원 출신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중수청, 기소청 모두 법무부에'를 외친게 아닙니다. 이제와서 '검찰개혁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한건 기존 입장을 번복한게 아니라 그냥 비가 오니 잠시 처마 밑에 숨은겁니다. 검찰 개혁, 검찰 해체의 핵심은 - 중수청은 행안부에 - 기소청은 보완 수사든 뭐든 일체의 수사 금지 이 두 가지 입니다. 이 핵심을 훼손하는 어떤 조항도 절대 막아야 합니다.
- 이동형 TV 보니 얘는 아직도 정신못차렸네8월 28일정성호 의견 그럴수 있지 왜 화를 내냐는둥... 다른 시사유튜버는 왜 이런 의견을 안하냐는둥.. … 어제 오늘 정성호 땜에 온 커뮤니티 난리난걸 지지자들 가벼운 탓으로 돌리네 ㅆ발 ㅎㅎ 요즘 너보다 시사평론 못하는 사람들 어딨다고 ㅎ
- 대의민주주의의 최악의 부작용..8월 28일지지율 3% 국회의장 우원식 정성호 국회의원 무기명투표에 찬성한 우원식 뽑은 민주당 3선이상 중진의원놈들... 대의민주주의와 무기명투표가 앞뒤가 맞냐? 그게 수박의 시작..
- 정성호 정도는 청래형이 뼈발라 줄 걸로 믿습니다8월 28일
- 조국당보다 민주당을 선택했지만8월 28일정성호보다는 박은정이죠 외모로 보나 지성으로 보나 살아온 여정으로 보나 법무부장관 자리는 박은정에게 가야 마땅한 자리였죠 정성호가 박은정보다 나은 건 소속정당 밖에 없죠
-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없다"...의견 전달한 것일뿐8월 28일그 의견을 본인 스스로 뱉을지 삼킬지 구분은 했어야지 ㄷㄷㄷ 검찰 의견만 오롯이 대변하니깐 열이 나 안 나?
- 민주당 정성호 개무시 안하면 당비 거둬들인다ㅡㅡ8월 28일정청래 당대표 된 이후 당비 납부 신청했고 처음 납부함 천원이 아까워서 취소하것냐? ㅋ
- 법무부장관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 없습니다”8월 28일핵심 요약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위치 논의 당내에서는 행안부 산하로 둘지, 법무부 산하로 둘지 의견이 있었음. 장관은 “개인적 의견은 없다”며 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선을 긋음. 정부와 당의 역할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확고하며, 정부조직법 개정은 입법 사항이므로 주도권은 국회(당)에 있다고 강조. 본인은 여러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고, 최종 판단은 국회의원들이 민의를 반영해 내릴 것이라고 설명. 대통령 관련 “대통령이 중수청 관련 우려를 전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변.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정을 잘 마무리한 상황이라고 언급. 법무부 장관 개인 입장 중수청이 법무부 산하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냐는 질문에도 “개인적 의견 없다”고 거듭 강조. 본인은 의견 제시자가 아니라 전달자 역할일 뿐이며, 당이 폭넓게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재차 확인. 👉 요약하면, 장관은 중수청의 소속 문제에 대해 개인적 입장을 밝히지 않고, 국회와 당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상황입니다.
- <상세기사>민주 "특별재판부 신속 설치 결의…정성호 당 檢개혁안 따른다"8월 28일민주 "특별재판부 신속 설치 결의…정성호 당 檢개혁안 따른다" 뉴스1 주의 클릭말고 그냥 이거 봐여.
- 정성호는 원팀입니다8월 28일공소청 + 수사청 모두 법무부에 귀속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지죠 검찰의 보강수사권 보장 : 한동훈이 이걸 빌미로 모든 사건에 보강수사권 남발했죠 결론 : 정성호는 … 검찰개혁에 대해 국힘과도 협의해야 결론 : 정성호는 국힘과 원팀입니다 누가 뭐래도 정성호는 원팀입니다 갈라치지 마세예
- 정성호, 검찰 개혁 국회 뜻 따르겠다8월 28일국회에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 [속보] 민주 "정성호 檢개혁 국회 따르겠다고 분명히 함"8월 28일
[속보] 민주 '정성호 檢개혁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분명히 함'8월 28일[속보] 민주 "정성호 檢개혁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분명히 함" - 뉴스1 오늘 정성호 장관과 민주당 의원들간 만남이 있었습니다. 합의된듯 싶네요- 정성호가 교체 시킨 서울구치소장 바뀐 게 없다8월 28일바뀐 서울구치소장도 윤석열 징벌 등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전히 특혜로 의심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지켜보다가 직무 유기 등으로 고발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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