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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 대한 1,691개의 검색 결과

1박 2일 집회 사진들작년 12월 국회 정문앞에서 시계방향으로 360도를 젊은 여성 시민들(아마 더쿠 친구들)이 노숙하면서 각 게이트 마다 지키고 있었어요.
현시각 국회 앞 (새벽 3시)작년 12월 그리고 국회 정문쪽 말고도 한바퀴를 삥 둘러서도 지키고 계십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내일 점심 먹고 합류하겠습니다! 출처 내란반란수괴 윤석열 설마 또 계엄?
깨어 있는 국회작년 12월 정문에 여러 분들이 계시지만 시민에게 열려 있는 국회의사당의 분위기 상 뒤는 괜찮을까 싶어 한 바퀴 돌고 있습니다. 의사당 주변으로 뱅 돌아서 계속 입구가 있습니다. … 정문보다 오히려 뒤쪽의 입구마다 진을 친 것처럼 버티고 앉아 계십니다. 위기마다 나서 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구를 봉쇄하듯 승용차를 주차해 두신 분들도 많습니다.
현직 국회앞 상황 보고작년 12월 국회 정문앞에서 시계방향으로 360도를 젊은 여성 시민들(아마 더쿠 친구들)이 노숙하면서 각 게이트 마다 지키고 있고요.
지금 이시각 국회의 모든 문 상황작년 12월 정문에선 계속 구호 외치는 중입니다
(해결 됨!! 단순 취객)국회 입구 중 7문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 프락치 나타남 / 경찰 부르려고 쇼하는.사람 7번출구에 있음 사암 좀 불러주세요작년 12월 시민들이 1번부터 7번까지 출구마다 앉아서 지키고 있어요 저는 오늘 7번에 있음 사람이 적음 7문 한쪽만 겨우 막거나 얄팍하게 다 막을 정도의 인원. 6문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정문을
와! 뜨겁습니다!!!작년 12월 국회 모퉁이 모퉁이마다 시민들이 자리잡고 지키고 계시고 사진은 정문에는 낮인거 마냥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네요 ㅎㄷㄷ 특이한건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시간 국회 정문작년 12월 날따셔요ㅎㅎ 아직까진 별일없네요 안진걸 소장님 아직도 계시네요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다 했던가요 긴장놓지 말고 다들 끝까지 지켜봅시다!
이시각 국회상황 업데이트작년 12월 국회 정문 건너편 시위행사는 마무리가 되고 인원들이 국회 정문앞으로 모여서 윤석열을 구속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국회정문 앞으로 모이는 인원수가
지금 국회 정문은 그나마 사람들이 있는데 3,4,5문 턱없이 부족하다고 함작년 12월
희망있습니다작년 12월 국회정문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대부분이 2030젊은이들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응원봉을. 가지고와서 흔들며.
현직 국회 정문 앞작년 12월 국밥.한그릇 먹고 밤새다가 첫차타고 갈게여. 날씨는 춥지 않고 탄핵 열기는 뜨겁네요.
현시각 국회앞 상황 - 펌글작년 12월 국회 정문 앞부터 횡단보도 건너 역까지 쫙 깔려있던 경찰 지금 정문 바로 앞 7명 빼고 전부 빠짐 근무지 변경됐다고 하는데 갑자기? 경찰들도 어리둥절하다가 기동버스 탐
이시각 국회상황작년 12월 기습적인 2차 계엄이 걱정되서 야근 마치고 피곤하지만 국회로 나왔습니다 국회 주변을 몇바퀴돌며 정찰을 좀 했는데 진짜 우리 시민들의 품격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문인 국회 1, 2문과 … 나머지 문들은 모두 닫혀있었는데 국회 뒷쪽 4, 5, 6문과 국회도서관문까지 시민들이 모두 입구앞을 차로 막아두고 촛불켜고 삼삼오오 모여서 이 추운날에 국회를 지키고 계십니다 국회 정문 … 건너편 쪽에서는 시민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고 계셨고요 막 험악한 시위가 아니라 서로서로 격려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국회 정문 건너편 골목들쪽도 돌아봤는데 사복경찰로 보이는 사람들도
걍 정문으로 들어간 사나이작년 12월 계엄 6회 경험자 1
산책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춥네요.작년 12월 (아마 주차 요금 내야 해서 막혀있는 출입구들 같았어요) 정문 출입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박지원 의원에 대한 가짜뉴스가 돌고 있는데 바로잡아야 합니다..jpg작년 12월 노인양반이 계엄령 해제 국회 등원 할때 담넘어서 갔다고 자꾸 말들이 나오는데 이양반 카리스마 하나로 정문 무혈 입성하심..ㅋ
정문으로 가는데 이런 게 있삼작년 12월
여의도 다녀왔어요.작년 12월 5시에 도착해서 국회정문 앞에서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리로 가는줄 알고 거기 가서 사람들과 윤석렬 체포를 같이 외치고 있었는대.. 6시가 되어도 정문은 열리지 않았고 10여분 지나서야
한강, 계엄 사태에 "1979년 재현에 충격"작년 12월 회견 한 시간 전부터 수십 명의 취재진이 밖에서 기다리는가 하면, 노벨박물관 정문에는 한국 교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한글로 '윤석열을 내란죄로 체포하라'는 대자보를 들고 1인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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