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TBC ‘썰전’ 이어 MBN ‘판도라’도 부활…정치의 계절 도래3월 25일최근 탄핵 정국 속 정치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영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이 부활하는 추세다.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론에 따라 정치권 상황이 급변하고 있고, 정국이 안정을 되찾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 토크쇼에 대한 관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역시 홍사훈! 더한 최강욱! “비겁한 꼼수”3월 25일정국안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된 판관들. 무슨 생각. 눈치를 보고 인지.. . 숨은그림 찾기. 중? 스스로 자백! 헌법기관. 선관위. 침탈! 국회의사당 내. 무장군인 침투.- 김수현=좌파 카르텔? 가세연의 황당한 '음모론'3월 24일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탄핵 반대' 측의 논리를 확산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당 사건이 이용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 尹 탄핵 결과 두고 공직사회 불안감 고조…"승진하거나 수장되거나"3월 24일탄핵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공공기관의 수장 임명에 급제동이 걸렸었는데요.
정규재는 윤석렬 파면 확실시 하는군요.3월 24일만약 한덕수 인용되고, 최상목까지 탄핵되면 (최악인)이주호가 대선정국을 이끌어야 되기 때문에 한덕수를 살려준거. 3.- 주요 외신들이 보는 尹 탄핵 정국 이번주 분수령...........3월 24일대체로 기각시 금융 리스크 확대 우려중.... 코스피 기준 -4~5% 정도 변동성 나올것으로 보이네요... 내수 폭망이고...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로 투자매력 없음... 최악의 경우 신용등급 강등 같은 조치도 염려해둬야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심상치 않네요.. 헌번 재판관들이 국민들 목숨 답보로 제발 정치질 안했으면 합니다....
- 기각후 대한민국을 감당할 수 있는자만 절망회로를 돌리길3월 24일내전같은건 정말 소설이고 제2 계엄은 군대장악이 안되고 미군에 의한 통제로 국지전 도발도 불가능에 가깝고 가장 가능성 높은 기각후 대한민국 상황은 바로 '공안정국' 입니다.
방탄 정국 하이브 주식 83억 도둑맞아3월 24일헐..해킹 당해서...날릴뻔 했다네요 5백주인가는 해킹범이 팔아먹음...ㅎㄷㄷ 하이브가.재빨리 계좌정지하고 원상복구를 시켰고 500주는 민사소성으로 돌려달라고 할꺼라네요 아직 해커는 잡지 못했다고.... 와...설마 북괴해커는 아니갰죠??- 마은혁 문제3월 24일“생각이 바뀌었다”는 그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계엄 이후 펼쳐진 탄핵 정국은 공수처·법원·선관위 같은 국가 기관이 좌파 카르텔에 포획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폭발시켰다.
- "권성동, 李 덕질하냐" 국힘 갤도 분노…역풍 분 '이재명 망언집'[오목조목]3월 24일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5당이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며 더욱 불리해진 정국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됐다.
- 이준석 "안철수·유승민·한동훈, 만나자" 4자 회동 제안3월 24일한국과 일본도 손을 맞잡고 싸워야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라며 태도를 선회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기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
- 국민연금 일부러 개악개악하는건가요?3월 24일여기까지 온것도 아니 이거라도 하는것도 사실 탄핵정국이라 가능한거에요. 권력공백이 있으니 이리 한꺼번에 올려도 예전같은 저항이 적은겁니다.
- 윤석열선고는 최종보스라 그전에 다 쳐낼려고 하는거아닐까요?3월 24일모든사건들 다 쳐낸다음에 마지막으로 윤 파면시키고 대선정국으로 들어갈수있게요.. 선고일이라도 좀 지정해주면 안되나요...한덕수를 끝으로 이제 더이상 이런짓좀 그만하고싶네요
뒷통수를 얼마나 더 맞아야 끝이 날까?3월 24일검찰개혁에 앞장서고 지인은 절대 인사하지않겠다고 맹세했던 윤석렬한테 뒤통수 맞고 자기는 내란과 관련없다고 정국운영 잘할거라고 다짐했던 한덕수한테 뒤통수 맞고 내란의밤 자기는 국무회의- 이제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해도 됩니다.3월 24일동시에 국무위원 전원 탄핵해 국회의장이 법안 공포권 갖게 한 뒤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바꾸고 국회에서 지정한 사람으로 권한대행 임명해서 이 정국을 돌파해야합니다.
-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최종적이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국민이 직접 행사해야 할 주권을 9인의 재판관이 대신 행사하는 셈이다"3월 24일이번 탄핵 정국 계기로 진지하게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내 손으로 뽑은 권력자를 내 손으로 파면하는 게 헌재 같은 사법 기관 거치는 것보다 더 민주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 전한길 “친구는 쓰레기라 욕, 아내는 이혼 요구…잃은 게 많다”3월 24일그러면서 "저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며 "탄핵 정국 끝나면 ‘아 이렇게 가는 게 맞구나’ 하며 통합된다"고 덧붙였다.
- 한덕수 선고로 희망회로를 돌려본다면3월 24일파면이후 정국 안정과 순조로운 조기대선의 문제 3. 헌재의 결정을 무시한 최상목에게 대선 관리를 맡길수 있는가.
- 우리나라 탄핵정국 흐름과 소름끼칠 정도로 유사한 2022년 페루 대통령 탄핵 타임라인3월 24일☐ 페루,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 ◦ 취임 16개월 만에 대통령직 상실 - 페드로 카스티요(Pedro Castillo) 페루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페루 현지 시각으로 2022년 12월 7일, 페루 국회는 긴급히 본회의를 열고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했다. 대통령 탄핵안은 총 130명의 재적의원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87명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이날 진행된 표결에서 탄핵 의결정족수를 크게 상회하는 101명의 의원이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카스티요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책임과 권한을 잃었고, 탄핵안 가결 당일부터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부통령이 페루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 카스티요 전 대통령, 정치적 싸움 계속할 뜻 보여 ◦ 국회 해산 요구 후 탄핵 가결...국회와의 다툼에서 패배 -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탄핵된 결정적인 계기는 국회 해산을 요구한 공식 기자 회견이었다. 정치적 공세에 시달리던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국회가 국정을 의도적으로 훼방하고 있다며 국회 해산과 총선 재실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페루 국회는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국회 해산과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언급한 당일 오전 곧바로 본회의를 소집했다. 현재 페루 국회 총 130석의 의석 가운데 여당이 50석, 야당이 80석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101명이 탄핵에 찬성한 이번 표결에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을 공격하던 야당 의원뿐만 아니라, 일부 여당 의원까지도 대통령 탄핵에 동참한 것이다. 이는, 행정부 수장이 입법부와의 힘 싸움에서 패배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구속된 카스티요 대통령, ‘나는 아직 페루의 대통령’ -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잃게 되면서 대통령으로서 지니고 있던 면책 특권도 사라지게 되었다. 6건 이상의 비리 혐의로 받고 있던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탄핵 직후 자연인 신분이 되었고, 페루 경찰은 카스티요 전 대통령을 수사하기 위해 구속했다. 페루 경찰은 여러 공공 부처 중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가장 먼저 사용한 기관이기도 하다. - 구속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그러나 이번 탄핵이 정치 공세와 권력 욕심에 눈이 먼 국회의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더불어, 탄핵 찬성 측에 참여한 디나 볼루아르테 신임 대통령을 권력 찬탈자라고 불렀다.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선거로 당선된 자신이 페루의 정당한 행정부 수반이며, 국회의 추대로 대통령에 오른 디나 볼루아르테 신임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페루 국내 시위 격화, 사상자까지 발생 -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탄핵되어 구속되자, 지지자들은 즉시 이에 반발하여 거리로 나섰다. 카스티요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탄핵안을 처리한 페루 국회와 신병을 구속한 검·경을 비난하는 한편, 전 대통령의 복권을 강력히 요구했다. 시위가 과격해지고 물리력까지 동원되면서 페루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도 심화되었고, 시위가 시작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최소 6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5년 현재시점에서 본 기사 상으로는 당시 5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임) < 감수 : 김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 출처: EMERiCs 중남미 +)이후 다음 페루 대통령으로 취임한 디나 볼루아르테의 근황(...) 페루 대통령은 인기 가수가 살해된 지 하루 만에 광범위한 폭동이 일자 17일(현지시간) 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군인을 파견하라고 명령했다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대통령 정부는 비상사태가 30일간 지속될 것이며, 당국은 집회와 이동의 자유를 포함한 일부 권리를 제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즉, 경찰과 군대는 사법 명령 없이도 사람들을 구금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박현주 기자
- 전한길 "절친이 쓰레기" 라고 욕하지만 ㄷㄷ.jpg3월 24일탄핵 정국 끝나면 ‘아 이렇게 가는게 맞구나’ 하며 통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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